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친상때 말이에요

000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8-12-02 20:35:58

대부분 어른들은 모친상이나 부친상때 손님들 많이 오길 바라던데
우리남편은 자긴 엄마돌아가셔도 지인들은 일부러라도
안부를꺼라고 하네요
회사 사람들이야 알수밖에 없으니 그렇다쳐도
속상한데 뭐 좋다고 여기저기 지인들한테 내 부모 돌아가셨다고 부르냐며
돈때문이라면 그러게까지 하기 싫다며 조용히 치루고싶다고 하네요
요즘 사람들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한다며 정색을 하네요
요즘 추세가 그런가요?
그래도 가시는길이 외롭지않아야한다고들 하는데
살면서 저랑 생각하는게 다르고 특이해서
애로점이 많네요
IP : 211.202.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8: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올 사람 없어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가요?

    애사는 친한 사람끼리 돕는 게 인지상정이죠...

  • 2. 저도그래요
    '18.12.2 8:38 PM (221.166.xxx.92)

    그룹 임원인데도
    가족상 치른다고 오지마라시던 분 봤어요.
    드문일이죠.

  • 3. ..
    '18.12.2 8:42 PM (1.231.xxx.12)

    이해되는 면도 있네요 설명하긴 힘들지만.

  • 4. 혹시
    '18.12.2 8:4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은건 아닌가요
    또는 남편분도 다른 사람들 경조사 챙기는걸 귀찮아하거나

  • 5.
    '18.12.2 8:45 PM (121.171.xxx.88)

    얼마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갔는데요..
    방하나에 조문객, 부의금 받지않는다고 써있고 아예문을 안에서 잠궜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화환이며 온거 안 받고 돌려보내더라구요.

  • 6. ㅁㅁ
    '18.12.2 8:4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촌이 대기업이사인데
    모친칠순잔치에 진짜 친가 외가 사촌까지만
    초대해 치루는데

    얼마나 편하고 여유롭고 좋든지
    말 그대로 잔치집이더라구요

  • 7. ...
    '18.12.2 9:09 PM (117.111.xxx.84)

    스몰웨딩 하듯 갈수록 경조사 간소하게 하는
    분위기예요

  • 8. ...
    '18.12.2 9:10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예전 시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제 지인 전혀 안불렀어요. 제 친정 부모님만 오셨구요.
    나중에 조의금 정산하는데 동서들 눈치가 좀 보이더군요.

  • 9. 저도그래요
    '18.12.2 11:09 PM (221.166.xxx.92)

    저는 제 죽음후에 절차없이 그냥 화장해줬으면 한다고 아이에게 말해뒀어요.
    바쁜사람들 오라가라하지말고요.
    아이들 나이 이미 많고...
    그런데 그 아이들이 부조받겠다고 초상치른다면
    제가 살아돌아와 말릴 수는 없겠지요.
    하여튼 제 뜻은 그렇다고 일러뒀어요.

  • 10. 근데
    '18.12.3 12:08 AM (1.241.xxx.7)

    막상 돌아가시면 왜 사람들이 애사를 더 신경써 챙기라고 하는지 느껴지더라고요ㆍ 슬픈 와중이지만 위로도 받고 돌아가신 분 명복도 빌어주며 인사 나눠주는게 큰 힘이됐어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658 배우 톰 하디 완전 개덕후네요... 2 ... 2018/12/11 2,949
880657 천안 근처 rh(-) 혈액형 이신분들 5 막시맘 2018/12/11 1,220
880656 침 삼킬 때 어금니 닿나요? 5 힘듦 2018/12/11 1,529
880655 갑자기 하정우 31 좋다 2018/12/11 8,149
880654 탈원전하고 중국에서 전기 수입? 8 .. 2018/12/11 925
880653 국내에 일본같은 야외노천탕 있을까요 17 궁금 2018/12/11 4,960
880652 케이뱅크 내역서 알아볼려면 1 ??? 2018/12/11 568
880651 정치하는엄마들, 한유총 '유치원3법 저지 쪼개기 후원' 檢고발 4 잘한다엄마들.. 2018/12/11 697
880650 신세계백화점 카드결제 도와주세요~ㅠㅠ 6 외국살이~ 2018/12/11 2,049
880649 모100%목도리에 커피쏟았어요 10 어떡해 2018/12/11 3,257
880648 밝은 식탁등 추천해주시겠어요? ㅇㅇ 2018/12/11 843
880647 검사님들 bbk 검사전철 밟지 마세요 3 .... 2018/12/11 751
880646 전세물량 쌓이는거 보니 공급부족하단 말은 투기꾼들 논리네요 12 00 2018/12/11 2,472
880645 스카이캐슬처럼 대학합격 후에 일가족 죽이고 자살한 사례 있지 않.. 8 .. 2018/12/11 6,686
880644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1 .... 2018/12/11 641
880643 가벼운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15 ㅇㅇ 2018/12/11 2,319
880642 요즘엔 색깔을 왜이리 어렵게 말해요? 27 2018/12/11 10,234
880641 고입 원서 쓰고 마음이 심란,심란,, 4 고입 2018/12/11 1,484
880640 브라운색 코트 이쁠까요? 5 홀릭 2018/12/11 2,118
880639 강아지는 진짜 천사에요 11 ㅇㅇ 2018/12/11 3,146
880638 약간 웃픈 남의얘기 4 ... 2018/12/11 2,244
880637 5년차 세입자 도어락고장 10 세입자 2018/12/11 4,483
880636 묵은김치 양념만 남았는데...만두하면 이상할까요? 5 만두귀신 2018/12/11 1,351
880635 서리태는 볶을 때 1 란이 2018/12/11 722
880634 아들이 피부 까무잡잡해도 귀엽기만 했는데 4 사나이 2018/12/1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