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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다낭 가요. 옷이랑 준비 좀 코치해주세요.

다낭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8-12-02 20:13:54
너무 바쁘게 일하느라 준비를 전혀 못했어요.
일감 싸서 들고가지 않으려면 내일도 늦게까지 일하다 다음날 새벽에 뛰어가야할 판 ㅜㅜ
나흘 있다 올건데 옷은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뜩별히 준비할거 신경쓸거 뭐 있을까요?
다낭도깨비 들어가니 글이 너무 많고
왠지 현지업소 홍보글들 느낌이 나네요.
간단한 팁들 부탁드려요.
IP : 125.186.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 8:14 PM (125.186.xxx.16)

    전 50대고 그냥 푹 쉬다가 올생각이에요.
    바나힐이나 하루 가고요. 3박4일이고요.

  • 2.
    '18.12.2 8:21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다낭 하면 어짜피 한국사람 천지예요. 낮에 다니는 80프로가 한국 사람.. 밤되면 까페에 베트남 사람들몰려있고요.
    좋은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안가시면 한창 건설 중인 부산 바다느낌나서 별로 볼껀 없어요ㅡ 오토바이 때문에 돌아다니기 불편하니 우버나 택시 불러서 이동하시고 아고다 호텔 옆에 쌀국수 1일 1 국수 매일 먹을 듯 현지 맛집 반세오 꼭 드세요.. 시장 경제 개방한지 얼마안되서 맛사지나 호텔 서비스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나아요. 그냥 푹쉬고 맛난것만 드셔도 남는겁니다.

  • 3. 오늘 귀국
    '18.12.2 8:23 PM (121.166.xxx.149)

    다낭 덥고 습해요. 여름 휴가지 복장 많은데, 원피스에 가디건, 반바지 티셔츠 정도. 모자 있어야하고, 차 안 냉방 빵빵하게 하니 가드건이나 얇은 바람박이 있음 좋아요. 지금 다낭은 우기라 비 많이 왔어요. 양산겸 우신 지참 좋고 우비 있음 좋아요

  • 4.
    '18.12.2 8:24 PM (121.166.xxx.15) - 삭제된댓글

    다낭 하면 어짜피 한국사람 천지예요. 낮에 다니는 80프로가 한국 사람.. 밤되면 까페에 베트남 사람들몰려있고요.
    좋은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안가시면 한창 건설 중인 부산 바다느낌나서 별로 볼껀 없어요ㅡ 오토바이 때문에 돌아다니기 불편하니 우버나 택시 불러서 이동하시고 아고다 호텔 옆에 쌀국수 1일 1 국수 매일 먹을 듯 현지 맛집 반세오 꼭 드세요.. 시장 경제 개방한지 얼마안되서 맛사지나 호텔 서비스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나아요. 한인대상 투어 프로그램 안하시면 아예관광거리가 없어서 심심하실건데 참여하시면 1인 10만원에 육박하는 호구 삼는 비싼 가격도 별루죠.그냥 리조트서 푹쉬고 베트남음식 맛난 것만 드셔도 남는겁니다.

  • 5. 오늘 귀국
    '18.12.2 8:25 PM (121.166.xxx.149)

    바닥 질척거리는 곳 많으니 바닥 높은 운동화 신으면 좋아요.

  • 6.
    '18.12.2 8:29 PM (121.166.xxx.15)

    다낭 하면 어짜피 한국사람 천지예요. 낮에 다니는 80프로가 한국 사람.. 밤되면 까페에 베트남 사람들몰려있고요.
    좋은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안가시면 한창 건설 중인 부산 바다느낌나서 별로 볼껀 없어요ㅡ 오토바이 때문에 돌아다니기 불편하니 우버나 택시 불러서 이동하시고 아보라 호텔 옆에 쌀국수 1일 1 국수 매일 먹을 듯 현지 맛집 반세오 꼭 드세요.. k마트 있어서 한국 라면 다살수있고, 분식집 전화로 떡볶이도 시켜먹을수 있네요.
    시장경제 개방하고 오래 안되서그런지 맛사지나 다른 체인점 호텔이라도 서비스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나아요. 태국 대비요. 한인대상 투어 프로그램 안하시면 아예 관광거리가 없어 심심하실건데 참여하시면 1인 10만원에 육박하는 호구 삼는 비싼 가격도 별루죠 .그냥 리조트서 푹쉬고 베트남음식 맛난 것만 드셔도 남는겁니다.
    다낭 한강 야경구경은 딴데는 엄청시리 비싸니 아보라호텔 루프탑 가시면 한잔 5-6천원이면 한적하게 테이블 잡을수 있어요.

  • 7. 저도
    '18.12.2 8:42 PM (121.171.xxx.88)

    이맘때 갔는데 여름이면서도 좀 시원한 날씨였어요. 낮에는 반팔 입고 저녁에는 저는 가디건 걸치고.. 안걸쳐도 되고 걸쳐되 되는날씨. 비가 오기도 했는데 잠시 오고 멈추었구요. 호텔에 저희는 우산 비치되어 있었어요. 바나힐 가는데 비왔네요..
    종일 리조트에서 놀다가 하루는 바나힐 다녀오고 했어요. 하루씩 간단하게 관광지 둘러보고...
    밤에 맛사지는 리조트에서 받았어요.
    물론 밖에서 받으면 싸겠지만 저는 겁이 많아서 그냥 안전한게 제일 좋아서요. 신경쓰는게 싫어서..
    영어를 못하고 언어가 안되니 더 겁이나서 그랬던거 같아요.
    마지막날은 현지여행사에서 주변 관광시켜줬어요. 서울 여행사에서 예약하고갔어요.

    날씨가 리조트에서 아주 맑고 해뜬날 하루 있었는데그날만 다들 수영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좀 흐린날은 서늘하니 다들 수영안하구.. 바다는 수영 못하는날씨라고했어요.

    그리고 검색해서 찾아간 어지간한 맛집들.. 다 한국메뉴 되어있구요. 손님도 거의 한국사람이였어요.
    다낭 롯데마트 가서 커피며 사고, 과일 사서 리조트에서 먹었어요. 리조트나 호텔에서 조식먹을때도 과일 종류가 제가 생각한것 만큼많지 않았어요. 수박만 노랑수박, 빨간수박있고... 빈펄리조트묵었는데 꽤 큰 곳이라는데도 그래서 과일은 밖에서 사먹었어요.
    시장통에서 사먹은 딱딱한 망고가 지금도 생각나요. 초록망고 빠는데 소금같은데 찎어먹으라고...

  • 8. 원글
    '18.12.2 9:57 PM (125.186.xxx.16)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모나끄호텔이라는 곳으로 예약했어요. 계속 보고있을게요. 답변 더 부탁드립니다.

  • 9. 민브라더스맘
    '18.12.2 11:58 PM (121.150.xxx.136)

    다낭 호이안 출장으로 갔다가 오늘 새벽 들어왔어요.. 호찌민에 출장을 서너달에 한번씩 다니는데 별건 없어도 베트남 음식 먹고 137에서 맛사지도 받고 나름 좋았어요. 다낭은 처음 갔는데 한국인 줄 알았답니다. 한국 분들 밖에 없어요. 자유시간에 바나힐에도 갔다가 그냥 내려왔어요. 바나힐은 어설픈 프랑스 테마 마을 비스므리한데 한국, 중국 사람들로 인산인해...선라이즈 리조트에 있었는데 이런 리조트 풀에서 수영하고 릴랙스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낭은 마사지도 별로였어요. 교민들 말이 원래 다낭 마사지들이 시원챦다고 하네요... 특히 알래스카 마사지는 절대 가시지 마세요

  • 10. 민브라더스맘
    '18.12.3 12:01 AM (121.150.xxx.136)

    공항에도 한국분들만 있어요 어르신들 단체, 가족들.... 공항 바닥에 운동회 온 것처럼 자리 깔고 계셔요 TT

  • 11. 민브라더스맘
    '18.12.3 12:10 AM (121.150.xxx.136)

    날씨는 비가 때때로 오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좋았어요. 한국 늦여름 습한 정도에요. 바나힐은 여름 반팔도 무난한 가을 날씨였어요. 한국분들 많이 가는 관광지나 식당 피하시고 trip adviser 같은걸로 외국인들 가는 장소 검색해 보심 어떨까요. 호이안에 가시면 일본 마을 쪽이 더 조용했어요. 가격도 더 싸고... 거기 중간에 괜챦은 까페가 있었어요 좌석은 거리 쪽으로 다 향해 있고 중간에 책장이 크게 있는.. 릴랙스하며 차 한잔 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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