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긴 남자랑 능력있는 여자 결혼한거 본적있으세요?

궁금 조회수 : 11,616
작성일 : 2018-12-02 17:01:44
여기 예쁜여자 능력남 얘기가 나와서
사실 여기에서나 난리지 현실에서는
잘만 살던데요
여자가 기세면 도리어 남자 순둥이가 잡혀살기도 하지만
예쁘니까 헤헤거리고
저희 부부도 능력이 월등한 차이는 아니지만
남편이 좀 더 능력있고 제가 외모가 더 낫고
이런데요
남편 친구들 보면 능력차이 많이 나는 능력남 예쁜녀 커플도 꽤 많아요 30초반으로 결혼 지금하는 사람들이에요
딱히 능력이 아쉽다 이런 소리는 안하는데
어짜피 애낳으면 전업주부 했으면 했다 그래서 상관없다
요정도 얘기하고 얼굴보면 좋아죽어요

근데 반대경우는 잘 못봤거든요
능력은 비슷비슷한데 남자가 더 잘생긴 건 봤는데
아니면 능력도 여자가 있고 외모도 여자가 더 예쁘고
이런것은 티비에서 봤는데..
능력면에서 남자가 확떨어지는데 잘생겼고
여자는 못생기고 능력있고 이런건 못봤어요

이런 사람도 있긴있겠죠?
그것도 나름 궁합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별로일것 같기도 하고
어떨까요?
IP : 107.77.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 5:04 PM (175.223.xxx.47)

    카드깡 하던 고졸 정우성필이랑 치과여의사 결혼 봤어요

  • 2. ㅇㅇ
    '18.12.2 5:06 PM (220.120.xxx.177)

    제 주위 세 커플 말해보자면 연하남 백수랑 결혼한 변호사 ,
    기간제교사랑 결혼한 정교사여자(계속 임용중이나 안 됨),
    기간제교사랑 결혼한 프랜차이즈 재벌딸,
    사촌언니는 집안 지역에서 손 꼽히는 부잣집 딸인데 직업은 교사고요
    그냥 일반 말단 공무원이랑 결혼했어요 남자집 집도 없을 정도로 가난한데요.

    공통적으로 남자가 잘생김

  • 3. ㅇㅇ
    '18.12.2 5:07 PM (221.149.xxx.177)

    능력남도 정도가 다 달라서.. 진짜 모든걸 갖춘 능력남은 절대 외모 하나만 보고 여자 안 골라요. 본인이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음. 집안까지 다 갖췄으면.. 무작정 제 입맛대로 여자 고를수가 없음. 원래 지킬게 많은 사람들이 더 따지는 법....

  • 4. ...
    '18.12.2 5:0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여의사랑 결혼한 남교사
    여약사랑 결혼한 남자.결혼 당시는 제약 도매상 했지만 결혼후 약국에서 접수받음

  • 5. 82글보니
    '18.12.2 5:11 PM (223.39.xxx.177)

    몇년전 재산 좀 있는 아들가진 엄마가 왜 그렇게 아들 단속 했는지 알것 같네요. 당시는 미친 아줌마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데렐라 될려는 여자 많았나 싶네요
    또 성공한 유부남 꼬실려고 몸던지는 여자 많다 했을때도 미친 아줌마 미쳤다고 우리가 아저씨 꼬시나 했는데 그것도 사실 같다능

  • 6. 보면
    '18.12.2 5:1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네. 많이 봤어요. 요즘 은근 많아요.
    무능력 연하남, 능력있는 연상녀
    그리고 열쇠 싸가는 여자들도 그런 경우죠.
    부모돈이라는 게 좀 다르지요.
    근데 능력빼고 나이나 외모가 치명적 약점이더라는...
    보면 땅콩네 딸들처럼 헉 소리 나옴.

  • 7. hwisdom
    '18.12.2 5:15 PM (211.36.xxx.128)

    우리 부부요.

  • 8. ...
    '18.12.2 5:17 PM (119.69.xxx.115)

    제 친구 지방광역시 부모님 스팩좋고 형제들 스펙도 좋고 이쁘고 능력있고 전문뚜쟁이들만 선보고 다녔는데 다 차고 다니던 스포츠센타 헬스트레이너랑 결혼했어요. 남자 몸 좋고 잘생기고 연하에요. 아무것도 거진것고 없어요. 제 친구 주상복합에 그 남자 몸만 들고 왔어요. 딸 낳고 나름 잘 살아요.

  • 9. ㅇㅇ
    '18.12.2 5:41 P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초혼도 그런경우 요즘 많지만
    여자가 재혼일경우 능력있으면 흔하죠.
    여자도 결혼한번 실패해보고 그럼 나이많으면서 돈많고 갑갑한 남자보단 차라리 먹여살릴지언정 속편하고 말통하는 남자 선호하는 능력있는 여자들 많아요.

  • 10. 세집
    '18.12.2 6:02 PM (118.32.xxx.187)

    세 집 모두 여자가 의사.
    한집 남편은 잘생긴 연하, 일반 회사원...아이없음. 딩크(결혼한지 10년 넘음)
    또 한집은 별로 잘생기지도 않고, 나이도 많고 진짜 별볼일 없는 백수...아이 하나 낳고 남편이 육아.
    세번째 집 남편도 첨부터 전업주부. 아이 셋낳고 아빠가 육아.
    한집 더 있는데, 여자 약사. 그런데 이집은 남편집이 아주 부자...부부 둘다 럭셔리하게 놀러다니며 백수생활...

  • 11. 에혀
    '18.12.2 6:05 PM (58.237.xxx.103)

    나라도 잘나가는 집안에 딸이고 스펙 쩔면
    남자는 잘난 것 보다 내 취향의 인물에 착함을 겸비한 남자를 원하겠네요

  • 12. ........
    '18.12.2 6:44 PM (211.200.xxx.201)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배우나 여가수,발레리나 성악가 극작가 화가 이런 여자들 남편 찾아보세요.
    남들보기엔 왜 저런 세계적으로 이름날린 여자가 왜 저런 남자랑 결혼했을까? 싶은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죠.
    어설프게 돈있어서 정신차리고 지켜야해서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해야하는 여자 말고,
    그냥 너무 기차게 엄청나게 성공해서, 결혼을 누구와하든 자기지위가 바뀔수 없는 여자들은 세속적인 기준으로는 절대 이해못할 상대와 결혼한 경우는 너무나 많죠. 그런데 공통적으로 그 남자와 결혼한 이유가 보여요.
    본인의 외로움을 채워준거죠. 돈만 채워주는 남자들은 솔직히 필요 없는거구요.
    저는 그것도 인간의 중요한 본능이라고 봅니다.

  • 13. 왜 못보셨나요
    '18.12.2 7:53 PM (175.215.xxx.163)

    세상 참 좁게 사셨네요
    얼마나 많은데~

  • 14. ㅎㅎ
    '18.12.2 8:03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님 주변엔 능력있는 여자가 없으니 그런 경우가 많이 안보이는거죠.

  • 15.
    '18.12.2 9:03 PM (14.33.xxx.143)

    사귀는 중이지만

    이정재 커플

    헤어졌지만

    배용준 감독 ㅎ

  • 16. ..
    '18.12.3 12:55 AM (1.227.xxx.232)

    어느나라 빅토리아 공주가 (덴맠?스웨덴인지)
    반대 무릎쓰고 살빼려고했던 헬쓰트레이너랑 했잖아요

  • 17. ^^;
    '18.12.3 9:23 AM (182.214.xxx.18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요..
    그냥 혼자 잘먹고 잘살만큼 자산있는데..
    평범한 직장인이랑 결혼 했어요. 그렇다고 제 외모 학벌이
    별로는 아니랍니다.. ㅎㅎ
    결혼 11년 차인데.. 남편이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키크고
    잘생겼어요. ~
    그래도 사랑하나 보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손해 봤다..는 생각 없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340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국군장병 연 5%금리 적금' 반대 15 ㅇㅇㅇ 2018/12/19 1,531
883339 3일정도 집을 비울건데 보일러 23도 그대로 해놔도 돼요? 11 여행 2018/12/19 4,327
883338 약사님계시나요 친구가 장난으로 비아그라를 먹였습니다 23 k 2018/12/19 19,816
883337 크리스마스에 초등있는 집은 뭐하나요? 2 ㅇㅇ 2018/12/19 1,822
883336 고급의 한국어를 쓴다는 느낌 20 방구석1열 2018/12/19 11,744
883335 Don' t stop me now 무한반복예요 9 2018/12/19 1,947
883334 리즈 테일러 눈동자가 보라색이라네요 9 tree1 2018/12/19 4,112
883333 스케일링 치과 추천해요 - 이름 지웁니다 13 ㅇㅇ 2018/12/19 2,436
883332 현빈이 너무 좋아요 12 주원아 2018/12/19 3,178
883331 감기끝인데 너무 피곤하고 힘듭니다 ㅠㅠ 5 Bb 2018/12/19 2,028
883330 재래시장 3 오늘 2018/12/19 1,110
883329 부산날씨어떤가요? 6 2018/12/19 1,247
883328 사소한 실수도 자신을 용서못하고 물건에 집착하는거 정신병인가요 13 커피한잔 2018/12/19 5,607
883327 우울증 사람 옆에 있으니.. 2 ... 2018/12/19 3,293
883326 이럴 때 타이레놀 한 알 먹어도 될까요. 7 .. 2018/12/19 1,990
883325 아버지 갑상선에 혹? 종양?이 여러개 있대요. 5 d 2018/12/19 2,407
883324 어금니가 시린데.. 5 치과 2018/12/19 1,780
883323 떡볶이에 옥수수캔 괜찮을까요? 3 .. 2018/12/19 1,287
883322 호주 여행 와이파이 질문입니다 3 호주 2018/12/19 937
883321 그 많던 중국어선은 어디갔을까? 4 ... 2018/12/19 2,199
883320 국산두부는 대용량으로 어디서 사시나요? 4 ... 2018/12/19 1,735
883319 사골 끓이는 중인데 1차 끓여 덜어 둘 그릇이 없어요 7 땅지맘 2018/12/19 1,453
883318 고1 모의고사 아무 의미 없지만 잘 나오니까 그래도 좋은거 맞죠.. 49 고1 2018/12/19 2,541
883317 장례식에 벨벳원피스는 오바인가요? 13 여쭤봐요 2018/12/19 4,902
883316 김장하고서 며칠만에 김냉에 넣나요? 1 Vv 2018/12/19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