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생각은 꽃을 배워서 알바로 더 배워가며 나름 경력을 쌓는 거였어요. 그런 후에 일이 넘 좋다면 창업을 생각해보든지...
근데 제가 40대후반이다보니 그 쪽 분야에선 알바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다 젊은 사람만 찾아요. 노동력과 센스가 중요한 곳이어선지.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기도 했는데 원예쪽은 어떨까하구요. 친구의 지인부모님이 야생화같은걸 키워서 판매하시는데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워낙에 오래 하셨고 그 쪽에서 나름 일가를 이룬것 같아요. 그런 분밑에서 일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일은 어디에서 배워야하는지 혹시 아실까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닐까하는 마음이 수없이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80까지만 산다고 해도 아직도 서른해나 더 살아내야하는데 그 긴 시간을 아무 일도 안하고 산다는 건 너무 한 듯 싶어서 용기를 내보고 싶어지네요.
원예등을 배워 경제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8-12-02 15:12:56
IP : 39.118.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2 3:22 PM (211.172.xxx.154)원예 순전히 몸쓰는 일 아닌가요? 체력 좋으신가요?
2. **
'18.12.2 3:27 PM (110.10.xxx.113)저와 정말 같은 고민 하시네요..
전 작년인가? 화훼기능사 땃는데.. 현재 잡이 있어 당장 알바할 생각은 안했어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일 중 화훼쪽으로 가능할까해서.. 고민중인데..
이게.. 체력이 있어야 하는일이라..
조경은 그 전공 대학원, 박사까지는 해야 일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
나이들어 무료한 시간에 용돈벌이 정도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지..3. ...
'18.12.2 3:28 PM (211.36.xxx.28)화분 무거워요..ㅠ
저도 원예 너무 좋아서 직업 삼고 싶은데 이게 그냥 노동이더라구요..워낙 즈질 체력이라 직업 삼는 건 포기했어요.4. 나이가
'18.12.2 4:16 PM (39.118.xxx.119)항상 걸리는군요. 저도 나이는 많은 편이지만...아직은 특정하게 아픈 곳은.없어서요. 사골에 가면 나이많은 분들도 아직 일하시고 해서 제가 넘 편히 생각한 걸까요? 알바를 알아볼래도 나이젊은 사람만 선호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일이 없네요. 한편으론 판매니 청소니 하는 알바보다는 뭔가를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을하고 싶은데 이마저도 넘 늦었나싶네요.
5. 타샤튜더
'18.12.2 4:30 PM (211.178.xxx.204)인간극장에 산골정원, 요망진정원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있는데
보통 부지런하고는 정말 힘든 일 같았어요. 꿈이 있고 함께 할 수있는
동지만 있다면 해보고 싶은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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