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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랑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아기랑 조회수 : 6,448
작성일 : 2018-12-02 11:45:20
슬슬 뱅기 알아보려는데 아직 여행지를 못정했어요
가장 중요한건 아가가 첫 비행기를 타니
비행시간이 넘 길지 않았으면 하고요
여행 시기는 5-6월 정도라 기후도 좋으면 좋겠어요

비행시간 짧으려면 일본 아님 동남아인데
5-6월엔 더울까요 ?

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한곳는 싱가폴인데
비행시간이 6-7시간 되네요
생각보다 길어서 걱정이에요..

일본 오키나와도 좋을것 같은데 일본이라 피하고 싶은 마음이고 아님 태국 필리핀 같은 동남아인데 더울것 같고
적당히 관광도 하고픈데 너무 물놀이만 하는 휴양지 같아서요
아기랑 관광다니기엔 그리 깨끗한 환경일것 같지도 않고요

괌이나 사이판도 괜찮을까 싶은데 아직 검색해보진 않았고요

샌토사도 있고 레고랜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 등 아기가 볼거리 많은
싱가폴이 끌리긴 하는데 어떨까요~?
아기랑 여행 경험있으신분들 값진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려요
IP : 223.62.xxx.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 11:47 AM (49.170.xxx.40)

    샌토사도 있고 레고랜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이런데는 돌아기가 즐길만한데가 아닌데요......
    그나이땐 그냥 괌가서 물놀이가 최고예요 아니면 비행시간 더 짧은 오키나와에서 리조트 물놀이 최고인데..일본이러서...........

  • 2. 원글
    '18.12.2 11:49 AM (223.62.xxx.69)

    윗님 그러게요.. 레고랜드 유니버셜.. 그것도 어느정도 알 나이되야 보겠네요 ㅎ 그생각을 못했어요 ;;

  • 3. ..
    '18.12.2 11:49 A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싱가폴 너무 더워요. 뙤약볕이 내리쬔다는게 어떤건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제 느낌상으로는 태국 필리핀보다 더웠어요.
    보통 필리핀 같은데선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휴양중심이니 덥기는 해도 물놀이하다보면 와 더워서 죽겠다 싶진 않은데,
    싱가폴은 길거리 걸어다니다 보면 땀이 줄줄.. 건물안은 시원한데 한번 들어오면 다시 나가기 싫어져요.

  • 4. ...
    '18.12.2 11:51 AM (121.168.xxx.29)

    무조건 따뜻한 곳. 괌, 세부, 푸켓

  • 5. ..
    '18.12.2 11:51 AM (110.70.xxx.217)

    싱가폴 너무 더워요. 뙤약볕이 내리쬔다는게 어떤건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12월~3월 정도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죽음의 더위라고 보시면 돼요. 습하기도 해서 고데기로 머리를 강하게 말고 나가도 1분이면 머리가 다 풀리는 정도. 제 느낌상으로는 태국 필리핀보다 더웠어요.
    보통 필리핀 같은데선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휴양중심이니 덥기는 해도 물놀이하다보면 와 더워서 죽겠다 싶진 않은데,
    싱가폴은 길거리 걸어다니다 보면 땀이 줄줄.. 건물안은 시원한데 한번 들어오면 다시 나가기 싫어져요.

  • 6. 휴양지죠
    '18.12.2 11:52 AM (125.184.xxx.67)

    애들 데리고 다니는 것 자체가 고욕인데, 돌아다는 여행은 휴가가 아니라 극기 육아체험 아닌가요? ㅠㅠㅠ
    풀빌라나 리조트, 호텔에서 먹고, 자고, 물놀이하고 끝!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7. 싱가폴은
    '18.12.2 11:53 AM (122.35.xxx.146)

    1년내내 우리나라 한여름 날씨에요
    적도가까운 나라인데요^^
    동남아는 덥고습한건 기본이에요 태국필리핀싱가폴 등등
    비행거리 짧고 낮비행인게 나을꺼에요

    그런데 해외여행전에 제주부터 가보세요
    아이와 비행기탈만한지 가늠해보고 결정하심이 나을꺼에요
    전 제주도 힘들었거든요^^;;;;;;;;;;;
    두돌지나 자리잡고 가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 8. ....
    '18.12.2 11:55 AM (119.69.xxx.115)

    음... 비행이 아이의 고막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는 아시는 거죠? 거의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이래요. 5시간 비행내내 미친듯이 쉬지않고 우는 애기랑 같이 비행한 경험이 있어요. 다들 시끄럽다고 불평하는 게 아니라 애가 어떻게 잘못될까봐
    걱정 했어요. 더 크면 데리고 다니세요.

  • 9. 솔직히
    '18.12.2 12:0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돌아가는 해외여행 무리예요
    그래도 가시고싶으시면 괌사이판정도
    호텔에서 수영하고 그정도가 좋아요
    싱가폴은 다밖으로 다니고 밤늦게 보는게많아서
    데리고다니시기면 엄마가 매우힘듭니다

  • 10. 0000
    '18.12.2 12:06 PM (121.182.xxx.252)

    요즘 어른들은 아이를 안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저 아이 핑계되고 어른들이 가고 싶어서 가는거죠...

  • 11. 아기
    '18.12.2 12:09 PM (118.39.xxx.76)

    돌 아기 데리고 아직 일러요
    비행기만 타고 내리는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리조트 까지 이동 시간도 생각 해야죠
    3돌 지나면 가세요
    국내 스파나 풀빌라 알아 보세요

  • 12. ㅡㅡ
    '18.12.2 12:12 PM (138.19.xxx.239)

    아기 6살까지 비행기타면 청력 상합니다
    나이들어 청략 빨리 잃어요
    6살까지 해외여행 자제해주세요
    정 가고싶으면 애 맡기고 부부만 다녀오는게 나아요

  • 13. ㅇㅇ
    '18.12.2 12:20 PM (175.223.xxx.28)

    제발 돌아이데리고 비행기 참아주세요...

  • 14. ......
    '18.12.2 12:2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딱히 가고 싶은 여행지가 정해진 것도 아닌데
    고작 돌 지난 아기를 데리고 가까운 대도 아니고 해외를 가겠다니
    참 철없는 엄마네요.
    나가서 아기가 혹시라도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려는지

  • 15. ..........
    '18.12.2 12:2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딱히 가고 싶은 여행지가 정해진 것도 아닌데
    고작 돌 지난 아기를 데리고 가까운 곳도 아니고 해외를 가겠다니
    참 철없는 엄마네요.
    나가서 아기가 혹시라도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려는지

  • 16. ....
    '18.12.2 12:27 PM (211.177.xxx.222)

    만 두살짜리 아가(잘 걸어다녔음) 데리고 제주도 4박 5일 갔다가 일주일동안 앓아누웠음.....
    만한살 데리고 해외여행......
    여행길 아니고 고행길...

  • 17. 멀미는 어쩌려고
    '18.12.2 12:30 PM (117.53.xxx.106)

    비행기 이륙/착륙할 때, 급격한 기압 차이 때문에 귓속이 갈려 나가는 것 같이 극렬하게 아파요.
    나이 40인데, 11살에 처음 비행기 탔을 때 비행기 멀미를 경험 했거든요.
    정말 너무 귓속이 아파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 아팠던 고통의 기억이 진짜 오래가서, 중고등학교 땐 엄마아빠 해외여행 가도 안 따라 갔을 정도 였지요.
    괌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륙할 때 아가들이 합창, 떼창으로 우는거 보니까, 쟤들도 참 고통스럽겠다 싶더군요.

  • 18. 파랑
    '18.12.2 12:31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정 쉬고 싶으심 호캉스가세요
    둘만 다녀오던가
    비행기 타면 애기들 울어요

    Pic같은데가 그나마 휴양에 가까운데 애기 얼러가며 밥먹이는거 보면 왜저러나 싶어요
    다섯살은 되야 키즈프로그램이라도 넣죠

  • 19. ㅇㅇ
    '18.12.2 12:32 PM (39.115.xxx.81)

    꼭 이때 가야하는건가요
    애도 고역이고 맘도편치않은 여행일겁니다
    돈아껴뒀다가 좀 크면 가시길..

  • 20. 적어도
    '18.12.2 12:34 PM (125.142.xxx.145)

    세살 때까지는 참으심이..
    애 입장에서는 엄마가 하자고 하니
    말도 못하고 그냥 해야된다는게 슬프네요.

  • 21. ㅇㅇ
    '18.12.2 12:45 PM (114.23.xxx.35)

    애기들 다 울던데....
    어휴.
    부모 좋자고 애기랑 다른 비행기승객은 힘들어요

  • 22. 아휴
    '18.12.2 12:57 PM (118.223.xxx.155)

    너님 혼자 다녀오세요
    애 델꼬 타는 사람보면 겁부터 나던데.
    얼마나 울어재낄까 싶어서.

  • 23.
    '18.12.2 1:01 PM (125.132.xxx.156)

    애한테는 아무런 추억 안되고요
    부모는 개고생ᆢ
    제 딸이라면 초강력 비추입니다 ㅎㅎ

  • 24. .....
    '18.12.2 1:22 PM (221.157.xxx.127)

    애 돌때 뭐하러 해외여행을요 차라리 애는 맡기고 갔다오는게 나아요

  • 25.
    '18.12.2 1:58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전 8개월에 홍콩 데려갔는데 좋았어요.

    인지 발달 덜 되고 아직 잠이 많을 시기라 어른들 여행하기 좋음.

    걷기 시작하면 오히려 헬이에요. 더 크면 애들만을 위한 여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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