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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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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이 친구들 7명 와서 자고 있어요ㅠ

ㅠㅠ 조회수 : 22,985
작성일 : 2018-12-02 08:19:35
얘 생일이라 친구들 좀 데려와서 잔다해서
허락했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7명이 와서 자고있네요
분명히 어제 제가 잘때는 3명이었는데요
아침을 뭘로 챙겨줘야 할지 고민이네요ㅠ
팁좀 주세요~~^^:;

IP : 223.39.xxx.19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2.2 8:21 AM (112.109.xxx.161)

    김밥 라면

  • 2. 00
    '18.12.2 8:23 AM (112.109.xxx.161)

    삼겹살 ㅎ입맛있을 나이잖아요

  • 3. ㅎㅎ
    '18.12.2 8:25 AM (211.222.xxx.37)

    돈까스와 카레 한 냄비
    동네에 24시간 맥도날드나 롯떼리아

  • 4. ...
    '18.12.2 8:27 AM (114.200.xxx.94)

    식빵과 우유. 집에 있는 각종 쨈. 계란 후라이, 베이컨 내주고 취향껏 먹게...

  • 5.
    '18.12.2 8:28 AM (118.39.xxx.76)

    밥 집에서 먹듯이 차려 주세요
    고기 있음 좀 볶아 주시고
    없으면 달걀말이 조미김 김치찌개 해서 주세요

  • 6. 그냥
    '18.12.2 8:33 AM (175.209.xxx.57)

    멕도날드 가서 사먹이라고 돈 주세요.
    애들도 그걸 더 좋아할 수 있어요.

  • 7. 샌드위치
    '18.12.2 8:35 AM (175.198.xxx.197)

    달걀,감자 삶아 으깨고 당근,오이,스팸은 다져서 마요네즈
    후추넣고 버무려서 샌드위치 해주면 애들이 잘 먹더라구요.

  • 8. ㅠㅠ
    '18.12.2 8:35 AM (223.39.xxx.197)

    댓글 감사합니다.
    카레라이스가 괜찮을것 같네요.
    남자얘들이고
    저희얘들까지 합하면
    9명이라 무척 당황했어요ㅠ

  • 9.
    '18.12.2 8:35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침인데
    맥도날드는 그렇네요
    달걀말이 고기종류 볶아서 주면 좋겠네요

  • 10. ...
    '18.12.2 8:38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애 자고 온 집은 라면 줬구요.
    저는 햄 많이 넣고 볶음밥
    장보러 나가실거면 떡국

  • 11. 저도 카레라이스
    '18.12.2 8:40 AM (115.140.xxx.66)

    가 가장 무난할 듯 싶네요

  • 12. ..
    '18.12.2 8:43 AM (58.236.xxx.166)

    남자아이들은 그때가 가장 행복할때이죠.
    뭘 해줘도 잘먹을거예요.
    김치찌게에 달걀말이,
    카레라이스에 돼지불고기 볶음 좋을거같아요.

  • 13. ㅇㅇ
    '18.12.2 8:46 AM (115.137.xxx.41)

    엄마가 짱이시네요

  • 14. ..
    '18.12.2 8:47 AM (180.66.xxx.164)

    7명이 어디서 자고있나요? 장정들일텐데 집 가득차겠어요^^ 울딸도 어제 생일파티했는데 반가워요^^

  • 15. 카레가
    '18.12.2 8:47 AM (112.154.xxx.44)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려요
    저는 카레매니아인데 나머지식구들은 싫어하거든요
    돈카스소스 대용으로도 쓰는 하이라이스는 그럭저럭 먹어요
    돈카스소스 싫어하는 사람은 또 없더라구요

    근데 뭐 남의집에서 주면 뭘주던 군말없이 먹을거에요^^

  • 16. ..
    '18.12.2 8:48 AM (180.66.xxx.164)

    전 떡국이 무난할듯요^^

  • 17. .....
    '18.12.2 8:53 A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카레라이스면 충분할듯해요.
    아침에 드시는대로 편하게 된장찌게에 계란후라이도
    괜찮고요.
    따뜻한 밥이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싶어요.

  • 18. 플럼스카페
    '18.12.2 8:58 AM (220.79.xxx.41)

    계란말이 대량.
    비엔나 소시지 대량.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카레 안 먹는 녀석을 대비하여...

  • 19. 미네랄
    '18.12.2 9:00 AM (119.198.xxx.11)

    김치볶음밥도 좋아요

  • 20. ㅋㅋ
    '18.12.2 9:05 AM (124.61.xxx.208)

    짱이네요ㅋㅋ
    아들이 사회성이 좋은가봐요ㅋ

  • 21. ㅎㅎ
    '18.12.2 9:06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그녀석들 지금 골아 떨어져서 자고 있겠네요. 얼마나 재밌겠어요.
    좋은 엄마시네요.
    카레 라이스 좋을거 같아요.

  • 22. ...
    '18.12.2 9:07 AM (112.148.xxx.123)

    저라면 김치찌개나 한 솥 끓이고
    계란후라이에 김에 비엔나 볶아주겠어요.
    볶음밥 7인분 손목 아파요ㅋㅋ

  • 23. 허걱
    '18.12.2 9:07 AM (175.223.xxx.249)

    저도 이런집에서 크고 싶어요
    나 어린이로 돌아갈래~~~~

  • 24. ㅋㅋ
    '18.12.2 9:07 AM (124.61.xxx.208)

    저는 김치찌개 비엔나소세지 돈까스 계란후라이 정도가 호불호없이 좋을것 같아요

  • 25. ...
    '18.12.2 9:08 AM (218.1.xxx.8)

    밖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오는것보다 차라리 저게 훨씬 괜찮네요ㅋㅋㅋ

  • 26.
    '18.12.2 9:11 AM (1.250.xxx.142)

    저는 제육볶음 이나 불고기만 있음 다른건 아무것도 없어도
    밋나게 먹겠어요
    저는 카레 안좋아해요

  • 27.
    '18.12.2 9:18 AM (223.62.xxx.213)

    엄마 최고네요 ㅡ우리애는 저렇게 부를친구도 없겠지만,..일곱이나 되는 남자애들이 집안에서 뭐하고 놀던가요? 궁금하네요.

  • 28. ......
    '18.12.2 9:23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만고의 진리
    스팸 들어 간 김치 볶음밥이용.
    팬에 파기름 내고 스팸하고 양파, 김치넣고
    볶다가 밥 넣고 김가루 있으면 살짝
    달걀프라이로 마무리.

  • 29. ..
    '18.12.2 9:3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엄마도 좋으시고요. 아무거나 배만 차면 좋을 나이네요

  • 30. ....
    '18.12.2 9:40 AM (219.255.xxx.153)

    한창 먹는 장정 9인분 볶음밥 불가능.
    돼지불고기, 고기류, 계란말이가 일품이면 양 어마어마.
    가장 편한 방법은,
    달걀 후라이 열너덧개 한 접시에 수북히.
    스팸 수북히.
    참치 김치찌개 냄비와 개인 그릇.

  • 31. dddd
    '18.12.2 9:40 AM (1.226.xxx.249)

    요즘 날시엔 닥 떡만둣국이죠~ 손도 많이 안가구요~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최고^^

  • 32. ㅎㅎㅎ
    '18.12.2 9:43 AM (180.66.xxx.161)

    떡만두국 딱 좋네요.
    제가 어깨가 안좋아 그런가,
    볶음밥 9인분 생각만으로도 어깨아파요.
    근데 이미 준비 시작하셨겠네...ㅎㅎ

  • 33. ㅎㅎ
    '18.12.2 9:45 AM (180.230.xxx.96)

    장정 7명이면 햐..
    카레 한냄비에 제육볶음이면 최고 일거예요
    다들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행복하겠네요 ㅎㅎ

  • 34. 우리집도
    '18.12.2 9:57 AM (118.223.xxx.40)

    친구 데려와 자고 갔어요
    좀전에 사골국물에 떡만두국 끓여줬어요.

  • 35. ㅋㅋㅋ
    '18.12.2 9:59 AM (116.87.xxx.77)

    자러 들어가셨을땐 3명이였는데 일어나보니 7명이라는 말씀 너무 재밌으세요. 아들이 사회성이 좋나보네요 아주 귀여워요

  • 36. ...
    '18.12.2 10:16 AM (117.111.xxx.65)

    그래서 뭐먹었나요 ㅋ

  • 37. ..
    '18.12.2 10:47 AM (49.170.xxx.24)

    그러게요. 그래서 어찌되었는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

  • 38. 파랑
    '18.12.2 11:25 A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다들 궁금해하는게 재밌네요 ㅎㅎㅎ

  • 39. 프로
    '18.12.2 11:38 AM (175.113.xxx.78)

    저희 아들은 중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가끔 친구들 데려와 잡니다. 보통 두세명부터 열한명 까지 재워 봤어요. 열한명 장정들이 거실에 널부러져 자고 있는데 아침에 깜짝 놀라고. ㅋ 요새 애들은 아침 해준데도 잘 안먹더라구요. 가끔 지들이 라면 끓여먹고. 엄마는 방에서 안나오고 지들 편하게 해주는게 돕는 거더라구요. 대신 야식으로 떡볶이 치킨등 잔뜩 시ㅕ 줍니다.

  • 40. ㅎㅎ
    '18.12.2 12:27 PM (175.223.xxx.246)

    귀엽네요. 수고하시겠군요.

    아 근데, 왜 남자얘들이라고 자꾸 쓰시는지..남자애들, 저희애들..이게 맞아요. 옆에 있는 애를 지칭하면서 얘라고 하는거니까요.
    애와 얘는 완전 다른뜻인데요.

  • 41. 부러워요
    '18.12.2 12:29 PM (220.76.xxx.142)

    우리도 남자 아이들만 둘인데 학창시절에 초등부터 고교까지 동창이 없어요 자꾸 전학을 다녀서
    애들이 그렇게 친구집에서 자는것도 추억인데 우리애들에게는 수학여행이 전부였네요

  • 42. 다추억
    '18.12.2 12:41 PM (211.204.xxx.166)

    우리아이방에서 5명 자봤어요
    코딱지만한 방에서 침대 두명 침대옆 두명 문앞한명
    방문을 못열었어여 ㅋㅋㅋ
    애들 아침 잘 차려주셨나요?
    애들 많을땐 김치볶음밥 카레라이스 등에 소시지 스팸 계란후라이등 해서 주고 과일 줬어요
    4명이하일땐 계란물 입혀서 토스트 과일 소세지 빵 볶음밥 등 여러개 뷔페처럼 차려주면 좋아했구요
    좋은 엄마시네요^^

  • 43. 이런집
    '18.12.2 1:11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가서 하루잔다고하면 가고싶어하는 애랑 못가게하는 엄마랑 싸우게 되더라구요.ㅠ.ㅠ

  • 44. ,.
    '18.12.2 1:14 PM (211.178.xxx.54)

    아침부터 카레?? 너무 아닌데.. 카레댓글들이 의외로 많네요.ㅡ.ㅡ...

  • 45. ㅎㅎㅎ
    '18.12.2 1:47 PM (110.70.xxx.248)

    그 또래에 아이친구들 한번 왔다가면,
    냉장고,냉동고가 통으로 비던,
    그때가 부럽네요.
    그와중에 꼭 괜찮다고 한번 사양해주는 센스까지있던 녀석들...
    다들 대학 가네요^^

  • 46. ··
    '18.12.2 2:02 PM (222.238.xxx.117)

    식당데려가서 콩나물국밥도 괜찮을듯요. 돈이 많이 나오겠지만요

  • 47. 초록
    '18.12.2 2:26 PM (59.14.xxx.173)

    콩나물 국밥은 아녀요..
    힝 중딩이 .. 호불호 갈리죠.
    아들 성격 좋은가봐요.
    사회성 짱!
    엄마도 짱!
    계란후라이ㆍ스팸이나 비엔나 소세지ㆍ김
    김치찌개 좋네요.

  • 48. 좋은엄마세요
    '18.12.2 2:59 PM (220.73.xxx.233)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 비엔나 소세지 강추네요~~
    처음에 3명이었는데 아침에 보니 7명이라니 ㅇㅎㅎ
    원글님도 귀엽고 애들도 귀엽네요^^

  • 49. 걍 라면이요
    '18.12.2 4:31 PM (125.184.xxx.67)

    만두, 계란 듬뿍 넣어서 ㅎㅎ
    엠티 아침은 라면이 공식 아닌가요?

  • 50. 후기
    '18.12.2 5:36 PM (58.124.xxx.98)

    궁금해요 귀요미들^^

  • 51. ㅋㅋ
    '18.12.2 7:53 PM (211.202.xxx.73)

    밤새 전화해서 친구들 부르고
    엄마 깰까봐 조용~히 들어온 걸 생각해보니...ㅋㅋㅋㅋ
    친구가 많은가봐요.

  • 52. 00077
    '18.12.2 10:23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저희집하고 똑같네요 저희는 대학생들 (중고등학교동창들)
    아들방 분명 4명이였는데 애들 옷방에 3명이 더있었어요ㅋㅋ
    급하게 제육볶음에 오징어볶음하고 모잘라 만두국까지 엄청 잘먹더라구요ㅋ 귀여운것들

  • 53. ..
    '18.12.3 3:30 AM (184.22.xxx.215)

    저와는 좀 의견들이 다르네요..중3 아이들이 집과 연락 없이 네 명이나 잘 수 있다는 게 좀....그리고 원글님 그 애들에게 뭘 해주기 보다 부모와 연락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 54. 순이엄마
    '18.12.3 6:58 AM (112.144.xxx.70)

    떡국 콜
    저희 딸도 크리스마스 이브날 8명 예약되었습니다
    여자 애들은데 저희 딸이 집에서 다 씻고오라고 했다네요.
    우리집에서는 자기 혼자만 씻겠다고
    이기적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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