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에 환상 있는 어머님들 계시더라구요.

....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18-12-02 03:09:07
어린이집은 그냥 애들 먹이고 재우는게 주된 일이죠.
거기서 뭘 배워가는 경우보단 나쁜걸 배워가는게 더 많구요.
요새는 영어다 교구다 하며 뭔가 하는것 처런 내보이지만
현실은 하루에 한시간 수업하고 노래하고
나머지 날을은 그냥 먹이고 재우는게 끝이죠
IP : 125.18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cj
    '18.12.2 3:17 AM (58.230.xxx.177)

    사립유치원원장이신가...
    어린이집도 어린반이나 보육위주지 5세 넘어가면 교육 다합니다.
    그리고 노래하고 먹고 자는것도 아이들 교육에 들어갑니다
    국어영어 배우는것만 교육이 아니라는걸 모르시는 분이신가봅니다

  • 2. ...
    '18.12.2 3:28 AM (106.102.xxx.45) - 삭제된댓글

    단체생활하며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규칙 지키고 생활습관 예절 배우는게 그 나이에 맞는 진정한 교육 아닌가요.

  • 3. 우리 첫째
    '18.12.2 4:58 AM (73.95.xxx.198)

    22개월때 처음 보냈는데 엄청 울었어요.
    그래도 맘 굳게먹고 보내니, 숟가락 사용법, 물컵 사용법, 양치질, 입 헹구기, 기저귀 떼기, 노래등등 1년넘게 보내는동안 별거 다 배우고 오던데요? 미국으로 이사와서도 프리스쿨 보내는데 전혀 거부감도 없고 학교 생활도 재밌어하고요.
    지금도 가끔씩 어린이집 얘기해요 신기하게 잊지도 않더라고요.

  • 4. ....
    '18.12.2 7:38 AM (61.253.xxx.45)

    제 지인이 보육교사 자격증따고 동기들과 뿔뿔히 흩어져 얼집에 실습 니갔다와서 나눈 결론이
    얼집쌤이 하는 일은 밥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싸우면 말리는거래요
    시간당 페이는 10만원이고..(근무시간이 5시간이면 한달.월급이 50만원이라는 이야기..4년전이니 더 올랐는지는 모르겠네요)
    단체생활로 규율을 배울 나이는 5세 이후죠
    이건 여러 책에 나온 이야기요 사회성을 익힐 나이는 만 3세 이루라고..

  • 5. 푸르른
    '18.12.2 8:46 AM (115.137.xxx.66)

    원글님은 뭐하는 분인가요?어린이집 관계자인가요?그럼 아주 나쁜곳이겠네요.국공립어린이집 5년차 교사에요. 이런 모욕적인글 고발하고 싶네요.매주 회의하고 밤10시까지 수업평가합니다.교육도 끊임없이 받고 있고 대학원까지 종종 거리며 공부하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원글님 아는곳이 정확하게 어디 어린이집인지 알려주세요.나쁜곳만 배우는곳이라면 구청에 신고해야하는게 맞죠. 그렇다고
    모든 어린이집을 매도하면 안되죠.이 글 삭제해주세요.

  • 6. YJS
    '18.12.2 9:28 AM (211.201.xxx.10)

    가정어린이집은 원글처럼 저렇죠. 먹이고재우고 싸우는거말리고.
    근데 영아반말고 유아반은 거의 학습 위주에요

  • 7. .....
    '18.12.2 9:49 AM (223.39.xxx.218)

    사실 제일 큰 목적은 엄마들이 편하려고 아닌가요?
    학습이니 하는 말은 핑계죠

  • 8. ...
    '18.12.2 10:28 AM (125.183.xxx.157)

    네 고발하세요 맘껏 하세요~ 백번 고발하셔서 그결과 여기 올려주세요 ^^

    그리고 좀 더 찌르는 말 해볼까요
    2살3살 4살때 어린리집 보내는거 워킹맘 아니고서야 자기 몸 편하려고 보내는 엄마들이 대다수예요.
    그렇다고 돈이 있어서 홈스쿨이나 센터로 돌릴 형편이나 에너지 없으니
    그냥 저렴하고 지원되는 어린이집 보내는거죠
    거기서 뭘 배우는데요?
    학습 위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친구들과 어울려요?
    3살4살 애들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보셨어요?
    어린이집 교사면 따로 국밥이란거 알텐데
    이상하네
    차라리 5살 6살 되면 유치원을 보내세요

  • 9. ...
    '18.12.2 10:54 AM (39.7.xxx.229)

    원글님, 질문 있는데요.
    5,6살에 유치원 보내시라고 하셔서요.
    5세에 놀이학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반에 12명 정원에 정담임(과목 가르쳐서 매 시간 이동함), 부담임(돌보미) 있으세요.

  • 10. 저도
    '18.12.2 11:07 AM (112.155.xxx.161)

    살포시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저희 동네 교육열 높은지역인데 이제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돌아보니....한숨이ㅡ...
    학부모 설명회라고 교사들 쭉 일렬서 인사하는데 스타킹에 미니스커트 풀메이크업 네일아트 미혼샘들한테 편견이 생기더라구요.지금 아이 보내는 곳은 50대 샘들 고쟁이같은 개량한복에 편한차림 자연주의 숲 유치원 보내요
    어린이집 그 인원대비 산생님 수....그냥 먹고 자고가 맞죠
    생활공간도 한방에서 먹다가 자다가....전 못 보내겠던데ㅠ

  • 11. 엄마 편하면
    '18.12.2 11:33 AM (125.184.xxx.67)

    안 되나요????? 주양육자가 편해야 애도 잘 커요.
    아니면 맨날 애한테 소리지르고, 훈육이랍시고 때리게 됩니다.
    아동학대가 가난한 가정에서 왜 주로 일어나는데요.
    주양육자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놓여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원래 보육은 사회가 보장해줘야하는 거고, 무상으로 해줘도 모자랄 판인데 엄마가 편할려고 내 돈까지 써가면서 어린이집 보내는게 왜 문제랍니까 ㅋㅋ
    그 시간에 엄마들 밀린 빨래하고, 집 치우고, 장보고, 씻고, 눈꼽만큼 나는 시간에 밖에 나갑니다. 감금생활에서, 고립에서 벗어나 유일하게 해방감을 맛보는 금 같은 시간인데 원글님은 그게 그리 꼴뵈기 싫으세요?
    저는 육아맘들 편한 거 대찬성입니다!!!
    사회가 보육을 공공화해서 그 시간과 서비스를 더더 제공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우선 애들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고, 먹고, 놀고만 온대도 ( 애들은 놀이 자체가 교육이잖아요) 뭐가 문제가 싶지만, 교육전문가들이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것도 제공 받도록 만들어야겠죠.

  • 12. 좀 더
    '18.12.2 11:37 AM (125.184.xxx.67)

    보육 서비스가 좋아져야 한다. 애들에게 더 좋은 것, 필요한 것을 제공해야한다는 취지여야할 글이
    보육은 사회가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할 복지라는 기본 전제부터 부정하니 원글과 원글댓글이 중구난방, 산으로 갑니다.
    앞뒤말이 맞지 않네요ㅎㅎ

  • 13. ...
    '18.12.2 8: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나쁜걸 뭘 배워요?
    어이없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22 주위에서 나이들면서 종교를 가지는것 같은데요.. 9 .... 2018/12/02 3,278
878721 오른쪽 목 안에 바늘로 찌르는듯 따가워요 도와주세요 5 ㅠㅠ 2018/12/02 6,780
878720 문대통령 국제무대에서 겉도는 모습보니 28 2018/12/02 4,450
878719 지금 영재가 과거 김서형의 모습같아요 4 추측 2018/12/02 4,074
878718 육아휴직에는 월급 3 Tt 2018/12/02 1,589
878717 같은 원두여도 핸드드립보다 커피머신으로 추출한게 더 맛있나요? 9 커피문외한 2018/12/02 2,306
878716 방탄 구찌 패션말예요.... 36 궁금해서그런.. 2018/12/02 8,269
878715 임플란트 가끔풀어 청소하면 안되나요? 2 모모 2018/12/02 3,623
878714 강아지 눈물에 티어젠 먹여보신분계신가요? 2 ㅇㅇ 2018/12/02 1,222
878713 발레하면 티눈 생기나요? 3 우아 2018/12/02 2,186
878712 자궁적출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있나요? 7 ㄱㄱ 2018/12/02 10,816
878711 퀸 실제 공연 모습 2 .. 2018/12/02 2,599
878710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4가지 33 ㅇㅇ 2018/12/02 23,785
878709 라프레리 파우더 대신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18/12/02 2,010
878708 보헤미안 랩소디 - 그거 립싱크 맞죠? 4 영화 2018/12/02 2,088
878707 뷔페도 젊을때 가야... 14 .... 2018/12/02 6,008
878706 다이어트하면 성격도 변하나요?? 6 zzz 2018/12/02 2,023
878705 붉은 달 이거 재밌네요. 6 대박 2018/12/02 1,888
878704 헬스장186만원 끊고 열한번 나가고 회원권 끝났어요. 8 2018/12/02 4,042
878703 시댁집이 도둑맞은 꿈.... .... 2018/12/02 935
878702 감선아,신은경 왤케 이미지가 독해졌나요? 4 ㅋㅋ 2018/12/02 2,879
878701 원예등을 배워 경제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요? 5 .. 2018/12/02 1,385
878700 남편이 책 한박스 버리는게 어려울까요? 5 .. 2018/12/02 1,719
878699 누가 이태란 앞머리 좀 넘겨주세요 10 ㅇㅇ 2018/12/02 5,170
878698 연주회 가는날이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44 카스타드 2018/12/02 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