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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며 잔다고 거실에서 자겠다는 남편

ㅇㅇ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18-12-01 20:28:20
지금 현재 3살 1살 아기 데리고 넷이서 나란히 안방에서 자는데요
밤새 2번정도 깨서 제가 둘째 수유하는데
그 소리가 시끄러운건지,
좁은 방이 답답한건지
거실 쇼파에서 자겠다고 베개들고 나가는 남편
왜이리 섭섭할까요
아이들 커서 아빠가 티비본다고 엄마랑 떨어져
거실에서 자는 모습 보여주는거 좋을것도 없을거같은데...
그냥 자게 냅두고 이해해줘야할까요?
IP : 211.117.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 8:35 PM (116.40.xxx.208)

    애기 어릴때 따로 잤어요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자꾸 깨면 피곤하잖아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잘때까지는 남편이 애기보고 제가 쉬고, 잘때는 푹자게 다른방 썼어요
    지금은 남편 코고는 소리에 애들이 못자서 다른방 쓰네요ㅎㅎ
    애들 혼자 잘 수 있을 때까지 각방 쓸거 같아요
    워낙 애들한테 잘해서 별 영향은 없는거 같아요

  • 2. ...
    '18.12.1 8: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밤에 푹 자야 출근하고 일하죠.

  • 3. 대부분
    '18.12.1 8:44 PM (121.168.xxx.29)

    아이 어리면 남편들 다른방에서 자요.

  • 4. 섭섭하죠..
    '18.12.1 8:50 PM (223.62.xxx.204)

    출근해야하니 어쩔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애 혼자 키우는 기분들고 힘들어 섭섭한 마음 드는거 당연해요.. 방이 하나 더 있다면 남편이랑 큰애랑 둘이 자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엄마는 둘째 수유땜에 따로 잘수가 없잖아요 ㅠ 남편이 따로 자는 대신 주말은 님과 함께 같이 육아 하자고 하셔요 .. 아예 애들을 애기때부터 다른방에 재우는것이 애기 어릴땐 청천벽력같은데 사실 그게 맞는거더라구요 그렇게 할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이거저거 다 시도를 해보셔요 엄마도 애기들과 같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 답이 안나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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