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숙모는 사람 사서
미행 해서 호텔 간 거 까지 잡았어요
죽는다고 약먹고 자살소동도 벌이고
집안 모임때 거실 복판에서 억울 하다고 꺼이꺼이
목놓아 울고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도 아닌
온 친척 다 알고
그런데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요
저 아는 다른 사람은 남편이 바람나서 일 핑계로
집도 한 번씩 안 들어와요
그런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어짜피 애 아버지 가장으로 잘하고
처가에도 잘 하거든요
그냥 아무 말 도 안해요
알면서
이런 건 남편에게 남자로 기대는 건 1도 없고
나머지는 다 이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러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바람 이야기가 나와서(남편이 바람나도 반응 없는 분은)
바람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8-12-01 20:08:23
IP : 118.39.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 8: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그게 이익인가 보죠? 다 돈이예요
2. 남자가
'18.12.1 8:54 PM (58.237.xxx.103)경제적으로 갑이면 바람나도 할말 다 못하죠
그래서 부부사이라도 갑을이 있기 마련이라고...3. 울고불고
'18.12.1 9:07 PM (110.12.xxx.4)쇼라도 하는건 살아보려고 애쓰는거죠.
저는 바람비워도 모른척했어요.
어차피 이혼할꺼니까 그냥 뒀어요.
증거자료쓰려고 모은건 아닌데 병신이 막 흘려서 이혼소송할때 도움 많이 됐어요.
워낙 지은죄가 많은 놈이라 여자랑 붙어먹든 관심이나 배신이란 감정도 1도 없었으니까요.4. 다 저마다
'18.12.1 9:14 PM (139.192.xxx.37)원하는 바가 달라요
경제고에 시달려보새요
돈 없어 막막하고 무능력한 남편때문에 고생하면
바람나던 두 집 차리던 월급만 제대로 가져다 주면 감사하다는 집도 많아요
바람 폈다고 이혼하면 남아날 가정 있었겠나요
그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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