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발표일까지 뭐해야할까요?

미쵸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8-12-01 19:24:10
수능을 망쳐서 정시는 갈데가 없어요
입맛도 없고 매사 의욕이 없어서
아이랑 저 둘다 방콕하고 있어요

14일까지 어떻게 지내야할지 두렵습니다
추합발표하는 건 또 20일부터니 얼마나 오랜 고통의 시간이
앞으로 있을지 두렵고 지칩니다
뭐를 하고 지내야할지요..
아이는 노력한 댓가가 나오지 않았다고 망연자실하니
있어요..
IP : 211.204.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8.12.1 7:27 PM (211.108.xxx.228)

    좋아하는거 하면 좋을텐데요.
    우리애도 국어 못봐서 논술 다 봤는데 지금 PC방과 헬스 다니고 있어요.

  • 2.
    '18.12.1 7:30 PM (211.204.xxx.23)

    게임을 매일 해요
    아이가 그 외는 하고싶지 않대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두려움과 서러움 복합적인 심정으로 하루하루 고통스러워요ㅠㅠ

  • 3. ㄹㄹ
    '18.12.1 7:3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평소 하던 일 하세요
    단!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니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마트 가고
    초조해봤자 결과는 발표일에 나오니
    산책이라도 다니세요

  • 4. 힘내세요
    '18.12.1 7:35 PM (1.237.xxx.64)

    맘이 넘 힘들어 저녁에 걷기운동 했어요
    걷고 또 걷고
    사람들 아무도 안만나고 싶더군요

  • 5. ..
    '18.12.1 7:58 PM (125.130.xxx.133)

    저희도 비슷해요. 내일 논술 하나 남았는데 아이가 의욕없이 그냥 앉아만 있네요. 정시만 바라보단 앤데 ㅠㅠ 전 한참을 우울해 하다가 옛날 읽었던 책들 추리, 동화, 에세이 가리지 않고 읽는 중이예요. 새 글은 눈에도 머리에도 안 들어와서 너무 잘 아는 책들 골라서 읽고 있어요. 시간은 잘 갑니다.
    힘내세요. 님과같은 상황 많을거예요 ㅠㅠ

  • 6. ...
    '18.12.1 8: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집 많을 겁니다

  • 7. ............
    '18.12.1 8: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 빠져 살아요.

  • 8. 평생처음
    '18.12.1 8:25 PM (61.82.xxx.218)

    저도 그래요.
    평생 처음 입맛이란게 떨어져봅니다.
    식탐 많은 사람인데 먹고 싶은게 없고 먹고 싶지 않고요.
    그냥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입시 정보 찾고, 재수학원도 찾아보고, 재수생들이 쓴 경험담도 읽고 하지만 아이는 아무생각 없고요
    저도 그나마 드라마가 유일한 위로네요
    남자친구와 스카이캐슬 열심히 보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948 김용민님 페북 (SBS 정치쇼 그만둠) 59 힘내세요 2018/11/30 3,354
876947 김장할때 생새우 양은 얼마나 넣나요? 8 2018/11/30 3,683
876946 김용민 근황 5 그럼그렇지 2018/11/30 1,676
876945 아이는 기숙사들어갔고,저는 학교가 맘에 안들고 어쩌죠 3 고등학교요 2018/11/30 2,808
876944 홈쇼핑 새치순수염색약 1 생각하기 2018/11/30 1,076
876943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선언은 대국민 협박행위…엄단” 3 잘한다유은혜.. 2018/11/30 724
876942 과외수업 할때 음식조리 하시나요? 8 엄마 2018/11/30 2,598
876941 레드 제플린의 천국의 계단..지상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라는 12 tree1 2018/11/30 1,335
876940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어때요? 2 ㅡㅡ 2018/11/30 2,403
876939 수시 모조리 떨어진 아들. 제가 어찌해야. . 28 힘내 2018/11/30 13,535
876938 결혼 고민이네요 18 ttm 2018/11/30 4,825
876937 초6여아 귀여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선물 2018/11/30 1,798
876936 초등고학년 읽기 도움되는 책 자봉자 2018/11/30 467
876935 오정연아나운서 11키로 찐 사진이라는데 46 ss 2018/11/30 22,254
876934 가벼운 패딩 3 하얀눈 2018/11/30 1,082
876933 김용민그만뒀네요 46 ㅈㄴ 2018/11/30 4,780
876932 문구점에서 있었던 일 4 ..... 2018/11/30 1,893
876931 비린내 심한 쥐포 왜 그런지 아시는 분 1 .. 2018/11/30 1,166
876930 경기도 의회ㅡ중앙당 이재명 결정 보고 무겁게 대응 3 읍읍아 감옥.. 2018/11/30 1,043
876929 '1인 방송' 황교익 "건전한 토론 얼마든 환영, 악플.. 10 ... 2018/11/30 1,195
876928 오랫동안 물건을 새것처럼 쓰는 방법 7 저녁밥 2018/11/30 3,238
876927 아직 발표도 안났는데 책을 다 버리네요 13 고3맘 2018/11/30 3,205
876926 이재명은 혜경궁 김씨가 누군지 알겠지. 5 .. 2018/11/30 1,160
876925 초등입학 직전 이사가는데요(꼭 답변부탁) 1 곧이사감 2018/11/30 1,174
876924 황후의 품격 - 신성록X이엘리아만 나오면 못 보겠어요 4 ㅇㅇ 2018/11/30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