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발표일까지 뭐해야할까요?

미쵸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8-12-01 19:24:10
수능을 망쳐서 정시는 갈데가 없어요
입맛도 없고 매사 의욕이 없어서
아이랑 저 둘다 방콕하고 있어요

14일까지 어떻게 지내야할지 두렵습니다
추합발표하는 건 또 20일부터니 얼마나 오랜 고통의 시간이
앞으로 있을지 두렵고 지칩니다
뭐를 하고 지내야할지요..
아이는 노력한 댓가가 나오지 않았다고 망연자실하니
있어요..
IP : 211.204.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8.12.1 7:27 PM (211.108.xxx.228)

    좋아하는거 하면 좋을텐데요.
    우리애도 국어 못봐서 논술 다 봤는데 지금 PC방과 헬스 다니고 있어요.

  • 2.
    '18.12.1 7:30 PM (211.204.xxx.23)

    게임을 매일 해요
    아이가 그 외는 하고싶지 않대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두려움과 서러움 복합적인 심정으로 하루하루 고통스러워요ㅠㅠ

  • 3. ㄹㄹ
    '18.12.1 7:3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평소 하던 일 하세요
    단!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니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마트 가고
    초조해봤자 결과는 발표일에 나오니
    산책이라도 다니세요

  • 4. 힘내세요
    '18.12.1 7:35 PM (1.237.xxx.64)

    맘이 넘 힘들어 저녁에 걷기운동 했어요
    걷고 또 걷고
    사람들 아무도 안만나고 싶더군요

  • 5. ..
    '18.12.1 7:58 PM (125.130.xxx.133)

    저희도 비슷해요. 내일 논술 하나 남았는데 아이가 의욕없이 그냥 앉아만 있네요. 정시만 바라보단 앤데 ㅠㅠ 전 한참을 우울해 하다가 옛날 읽었던 책들 추리, 동화, 에세이 가리지 않고 읽는 중이예요. 새 글은 눈에도 머리에도 안 들어와서 너무 잘 아는 책들 골라서 읽고 있어요. 시간은 잘 갑니다.
    힘내세요. 님과같은 상황 많을거예요 ㅠㅠ

  • 6. ...
    '18.12.1 8: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집 많을 겁니다

  • 7. ............
    '18.12.1 8: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 빠져 살아요.

  • 8. 평생처음
    '18.12.1 8:25 PM (61.82.xxx.218)

    저도 그래요.
    평생 처음 입맛이란게 떨어져봅니다.
    식탐 많은 사람인데 먹고 싶은게 없고 먹고 싶지 않고요.
    그냥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입시 정보 찾고, 재수학원도 찾아보고, 재수생들이 쓴 경험담도 읽고 하지만 아이는 아무생각 없고요
    저도 그나마 드라마가 유일한 위로네요
    남자친구와 스카이캐슬 열심히 보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318 자존감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9 tree1 2018/12/02 4,240
878317 유이 옷발이 좀 별로죠? 8 유이 2018/12/02 4,797
878316 오늘 이케아서 사과 슬라이서 샀어요! 6 사과 2018/12/02 2,695
878315 롱패딩에 가방 뭐 드세요? 2 롱롱 2018/12/02 3,556
878314 터키여행 다녀오신 분.. 옵션중에 별로였던거 있었나요? 5 .. 2018/12/02 2,772
878313 저는 서른 후반인데요... 2 (ㅅㄱㅌ 후기) 6 코끼리언니... 2018/12/02 5,818
878312 타미플루 복용중단 후 부작용 6 Poorgi.. 2018/12/02 4,094
878311 이재명지사 죽이기 정치탄압 중단요구 26개 단체 국민 발언 19 .... 2018/12/02 1,105
878310 이해찬 SNS 반응 13 ... 2018/12/02 1,797
878309 서유럽코스 선택관광 봐주세요~ 13 서유럽 2018/12/02 1,959
878308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7 2018/12/02 1,883
878307 (캐슬)김서형이 보던 cctv캡쳐장면. 15 ㅡㅡ 2018/12/02 16,198
878306 습관적 우울 1 봄날 2018/12/02 1,614
878305 부산 삼정더파크 입장료 2108원 행사 8 동물원 2018/12/02 1,062
878304 김갑수씨 뭐죠 ..."청와대 정무기능 마비, 대대적 인.. 37 점명이구하기.. 2018/12/02 2,983
878303 [단독] 한유총, 온건파 원장에 폭행·협박…‘댓글 작업’ 정황도.. 7 속이들어난다.. 2018/12/02 980
878302 자존감이 분야????마다 다르데요..ㅎㅎ..이거는 잘 모르잖아요.. 4 tree1 2018/12/02 1,358
878301 서울시 태양광업체 친여인사많다는 기사 박원순공격용이네요. 10 ㅎㅎ 2018/12/02 804
878300 버섯을 샀는데 밑에 깔린 이끼에서 2 이끼 2018/12/02 1,087
878299 다이어트 중인데 김치전을 먹었어요ㅜㅜ eofjs8.. 2018/12/02 935
878298 어떤 헤어 스타일이 더 예쁜가요? 6 ... 2018/12/02 2,693
878297 고등 학원문의합니다 2 궁금 2018/12/02 1,071
878296 잘생긴 남자랑 능력있는 여자 결혼한거 본적있으세요? 14 궁금 2018/12/02 11,548
878295 조국을 흔들고 민주당이 사과한 이유가 민정수석을 교체하려고 그런.. 26 아마 2018/12/02 2,505
878294 치킨너겟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될까요? 4 ........ 2018/12/02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