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분들 옷도 잘 버리세요??
그것보단 내 취향이 한 해 한 해 좀 다르지 않나요? 예를 들어 작년에는 남방이나 셔츠형 블라우스를 자주 입었는데 올해는 티셔츠에 손이 더 가는 식으로요. 그리고 사 놓고 정말 두 번 입은 이런 옷들 시간이 좀 지나니 가치를 재발견 하기도 하고요.
물론 체형이 맞지 않는다거나 색이 받지 않는 것들은 구제 불가능하니 과감히 버립니다만,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는 옷도 일년에 한 번씩 솎아준다는 데 전 버린 옷이 아쉬워진 적이 꽤 있어서 옷은 신중하게 되어요. 이럼 미니멀리스트 탈락인가요^^;;
1. 직장동료
'18.12.1 7:10 PM (121.174.xxx.203)직장에 멋쟁이 언니 있는데 옷 아무리 유행타도 절대 안버린다고 했어요
옷이 많기도 해서 매일 매일 바꿔가면서 입고 오는데 예뻐서 물어보면 10년도 더 된 옷이구요
오래된 옷 다시 수선해서 입고 오고 그래요
다른건 버려도 옷은 절대 안버린데요2. ㅇㅇ
'18.12.1 7:3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잘 버려요
한번도 안 입은 것도 버려요
옷을 안 버리면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없을 걸요
옷이 자리 젤 많이 차지하는데요3. ...
'18.12.1 7:43 PM (175.193.xxx.126)최근 3년내로 손이 가지 않았던 옷 과감히 정리합니다
유행이 돌고 돈다고 하지만 막상 옛날 디자인 유행해서 입으려면 핏과 소재등이 차이가 있어 안입어지더라구요4. 옷집착하는사람
'18.12.1 7:5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옷 방 따로 옷 많이 지고있는거죠.
옷방 하나 보증금이 일억씩해요.
한달에 은행이자로 20만원씩 옷보관 공간 유지에 쓴다고 생각하면 덜입고 오래된거 버릴 수 있더라고요.5. .....
'18.12.1 8:0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옷걸이 봉 1단, 서랍두개, 상부선반 하나 있는 붙박이장 한칸(폭1미터)에
사계절 옷과 가방이 다 들어있어요.
새옷을 사면 하나를 버립니다. 옷장용량을 초과하지 않으려고 해요.
자켓이나 코트는 오래 조심해서 입고, 티셔츠나 셔츠류는 낡으면 과감히 버려요.
옷장이 간단해서 옷도 골고루 입고 , 새옷이 뭐가 필요한지도 금방 아니 더 편해요6. 남의 말 듣고
'18.12.1 8:04 PM (58.237.xxx.103)미니멀리즘이라고 막 버리지 마세요
그 버리려는 옷은 그냥 옷이 아니라.. 그거 사려고 손품 발품 다 판 시간과 노력가지 들어간거라
단순하게 생각해서 한동안 안 입으니 버린다? 저 그짓했다가 후회한적 많아요
시간 지나도 꼭 필요할 때 오더라구요
그러니 강박에 사로 잡혀서 버리지 마시고 구분해서 잘 보관해놓고
갖고 있는 옷 리스트 정해서 사진찍고 적어놓고 하면 같은 스탈일의 옷 두번 구매할 일 없고
필요할때 꼭 입을 수 있어 좋아요.7. ...
'18.12.1 8:14 PM (175.120.xxx.229)사람들이 방금 이사 왔냐고 물어볼 정도로 미니멀하게 사는데 옷은 그게 안 돼요. 예전보다는 신중하게 사는 편인데 버려도 갯수가 줄지 않아요~
8. 멋쟁이
'18.12.1 8:15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되려면ㅡ 그냥 분위기멋쟁이말고 옷좋아하는 멋쟁이 ㅡ
어느정도 갖춰져야하고 그러려면 옷에 대한 관심과 수집은 일정이상 되어야한다는 결론이예요.
미니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진 옷을 손에 꼽고.. 교복처럼 입는 스타일이면
조금 힘들겠죠. 있다고해도
옷을 정리하는 만큼 들이고.. 옷의 회전율이 좋게 하거나.
그리고..
자기취향이 얼마나 변했는지 확고해져가는지,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회사, 여가 집에 따라
옷을생각해보는 게 필요한 듯 싶어요. 저의 경우는
똑 떨어지는 옷 좋아했는데 이제 직장도, 생활도
그런 옷은 필요치 않으니 그리고 평소 집는 옷을 보면 성향도 사실은 그렇지않았다는 걸 알게됐죠. 뭔가 점잖고 긴장되는 옷들은 정리했어요. 좋다고 둬도 안입을 옷들인걸ㄷ아니 이런것들은 불필요하죠..9. 미니멀리스트는
'18.12.1 9:26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유행타는 걸 안 사죠
좋은거 몇개 사서 오래ㅜ입으니까요.
안 입는거 버려야죠10. 정리해야
'18.12.1 10:46 PM (112.184.xxx.71)친척이 죽었는데 옷이 끝도한도없이 나오고
본인 시집올떄 해온 양단이불이 끝도없이 나오고
스텐그릇 놋그릇..
그러니 팔려고 집을 내놔도 그냥 돌아들가니
할수없이 수리해서 팔려고 집 정리를 하는데
며느리 딸들이 자기어머니 욕을욕을 하더라구요
부동산등기 현금 보석
그외는 자기가 살때 정리하고 살아야합니다11. 소망
'18.12.2 9:56 PM (118.176.xxx.108)전 계절 바뀌면 옷정리하면서 잘버려요 안입거나 낡거나 그러면 버리는편이예요 옷방에 보관 가능할 만큼만 보관하고 지내요
12. 전
'19.1.28 7:17 PM (58.126.xxx.114)옷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돌려입다가 보풀 일거나 낡으면 버려요. 그 와중에도 안입는 옷이 있는데 왜 안입는지 따져서 불편해서 안입는 거면 처분하고 왠지 디자인이? 이러면 놔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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