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김치를 보냈어요
김치를 잔뜩 받아들고 왔네요.
물론 저와는 여전히 안좋아요.
순간 속없이 전화해서 잘받았다 해야하나 헷갈렸어요.
결국 안했어요.
내가 들은 막말이 얼만데..
앞으로 얼굴 보게 되겠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겠나요.
심난하네요.
1. ..
'18.12.1 4:57 PM (175.208.xxx.165)그정도 사이면 안하셔도 될듯..남편이 인사 했을텐데요..
2. ..
'18.12.1 4:59 PM (175.114.xxx.133)안하셔도돼요 달라고 하신것도 아니잖아요
3. 김치
'18.12.1 5:02 PM (223.33.xxx.106)아들 먹으라 준 거지
님 준 거 아니니 괜한 걱정 마세요4. 그래요
'18.12.1 5:08 PM (110.47.xxx.227)고맙지도 않은데 잘받았다고 인사를 왜 하나요?
시에미들이 강제로 김치를 보내는 건 큰소리 나지 않으면서도 싼값에 며느리를 굴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늙은 시어머니가 아들 가정을 생각해서 힘들게 만들어 보내는 김치에 감사한 줄 모르는 며느리.
이런 구도가 되기 때문에 김치문제에서 남편은 시어머니 편이 될 수밖에 없고 그걸 가장 쟐 아는 것이 바로 시어머니죠.
김장김치 강제로 보내기는 아들에게 점수 따고 며느리 기죽이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라는....5. nake
'18.12.1 5:18 PM (59.28.xxx.164)먹기도 싫겠어요 인사는 무슨
6. 그냥
'18.12.1 5:3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지금처럼 살면 되요
남편이 받아올때 인사 다했고 어른들은 그런가 보다 해요
아들만 먹으란 것보다 걍 김장했으니 가족들 같이 먹어라 그런거죠 뭐7. 김치..
'18.12.1 5:55 PM (211.186.xxx.126)안 좋은 사이에 아들손에 김치들려보내기.
이건 가족들먹으라는것 보다
나는 이렇게 아량이 있는데 너는 감사인사도 없는 나쁜년이구나.
이구도로 몰고가기 딱 좋죠.
진짜 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김치가 아닌 다른걸 보낼텐데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돈은 안쓸겁니다.8. ㅁㅁㅁㅁ
'18.12.1 6:10 PM (115.143.xxx.66)김장김치 강제로 보내기는 아들에게 점수 따고 며느리 기죽이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ㄴ 요말씀 완전 공감가네요...9. 진짜
'18.12.2 11:57 AM (110.8.xxx.64) - 삭제된댓글시금치도 먹기 싫단 말에 너무 공감해요. 절대 쭉 그렇게 사는게 내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2363 | 중상위권도 학종컨설팅할까요? 4 | 수시 | 2018/12/16 | 2,509 |
| 882362 | 한국 영화에 일본말 나오는거요. | ..... | 2018/12/16 | 878 |
| 882361 | 요즘 이력서에 주소나 주민번호 적어넣나요 3 | 취업준비 | 2018/12/16 | 2,172 |
| 882360 | 나랏말싸미에 데프콘 나오는건가요? 3 | ㅋㅋ | 2018/12/16 | 1,087 |
| 882359 | 재즈 그리고 2 | 재즈는 내친.. | 2018/12/16 | 541 |
| 882358 | 티비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병 걸릴지경이예요 9 | 윗집 | 2018/12/16 | 5,552 |
| 882357 | 봉은사예불시간 3 | 봉은사 | 2018/12/16 | 3,082 |
| 882356 | 다스뵈이다 43 유투브 올라왔어요 10 | ... | 2018/12/16 | 866 |
| 882355 | 교육부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등 입법예고 | 잘한다유장관.. | 2018/12/16 | 648 |
| 882354 | 돈 빌려주고 기분 좋게 받은 분도 계시죠? 10 | 은혜 | 2018/12/16 | 3,098 |
| 882353 | 5세 여아 선물 4 | 별 | 2018/12/16 | 1,544 |
| 882352 | 변기에 음식물버리려는 사람 6 | ᆢ | 2018/12/16 | 6,350 |
| 882351 | 혼자 사시는 분들은 남는 화장실 공간 어떻게 이용하세요? 9 | .. | 2018/12/16 | 3,886 |
| 882350 | 딸들은 공부시켜 놓으면 억울할것같아요 86 | YJS | 2018/12/16 | 23,623 |
| 882349 | 장농 좀 추천해주세요 | 굽신굽신 | 2018/12/16 | 1,125 |
| 882348 | 합격가능성이 70% 라면 8 | ㅇㅇ | 2018/12/16 | 2,581 |
| 882347 | 선거없이 국회의원 되는 손쉬운 방법이라네요 6 | 절대반대 | 2018/12/16 | 1,317 |
| 882346 | 급질>서울에서 가장 멋진 고궁 알려주세요 17 | 미스터션사인.. | 2018/12/16 | 3,850 |
| 882345 | 엄마가 3 | .... | 2018/12/16 | 1,297 |
| 882344 | 핸드폰이 오래되서 | 홍이 | 2018/12/16 | 545 |
| 882343 | Queen- Seaside Rendezvous 2 | 뮤직 | 2018/12/16 | 841 |
| 882342 | 30대 중반 넘었는데 얼굴에 하얀 솜털 있는 분 6 | 솜털 | 2018/12/16 | 4,092 |
| 882341 | 침을 안삼키고 계속 뱉으면 어떤증상이 나오나요?비염) 3 | sksm | 2018/12/16 | 1,584 |
| 882340 | 가수 박정현 31 | AA | 2018/12/16 | 12,370 |
| 882339 | 꽃수업 이후. 원래 이렇게 되는 건가요? 4 | ..... | 2018/12/16 | 3,2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