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김치를 보냈어요

.. 조회수 : 4,650
작성일 : 2018-12-01 16:56:35
안보고산지 2년인데 남편이 가기 시작하더니
김치를 잔뜩 받아들고 왔네요.
물론 저와는 여전히 안좋아요.
순간 속없이 전화해서 잘받았다 해야하나 헷갈렸어요.
결국 안했어요.
내가 들은 막말이 얼만데..
앞으로 얼굴 보게 되겠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겠나요.
심난하네요.

IP : 211.205.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 4:57 PM (175.208.xxx.165)

    그정도 사이면 안하셔도 될듯..남편이 인사 했을텐데요..

  • 2. ..
    '18.12.1 4:59 PM (175.114.xxx.133)

    안하셔도돼요 달라고 하신것도 아니잖아요

  • 3. 김치
    '18.12.1 5:02 PM (223.33.xxx.106)

    아들 먹으라 준 거지
    님 준 거 아니니 괜한 걱정 마세요

  • 4. 그래요
    '18.12.1 5:08 PM (110.47.xxx.227)

    고맙지도 않은데 잘받았다고 인사를 왜 하나요?
    시에미들이 강제로 김치를 보내는 건 큰소리 나지 않으면서도 싼값에 며느리를 굴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늙은 시어머니가 아들 가정을 생각해서 힘들게 만들어 보내는 김치에 감사한 줄 모르는 며느리.
    이런 구도가 되기 때문에 김치문제에서 남편은 시어머니 편이 될 수밖에 없고 그걸 가장 쟐 아는 것이 바로 시어머니죠.
    김장김치 강제로 보내기는 아들에게 점수 따고 며느리 기죽이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 5. nake
    '18.12.1 5:18 PM (59.28.xxx.164)

    먹기도 싫겠어요 인사는 무슨

  • 6. 그냥
    '18.12.1 5:3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지금처럼 살면 되요
    남편이 받아올때 인사 다했고 어른들은 그런가 보다 해요
    아들만 먹으란 것보다 걍 김장했으니 가족들 같이 먹어라 그런거죠 뭐

  • 7. 김치..
    '18.12.1 5:55 PM (211.186.xxx.126)

    안 좋은 사이에 아들손에 김치들려보내기.
    이건 가족들먹으라는것 보다
    나는 이렇게 아량이 있는데 너는 감사인사도 없는 나쁜년이구나.
    이구도로 몰고가기 딱 좋죠.
    진짜 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김치가 아닌 다른걸 보낼텐데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돈은 안쓸겁니다.

  • 8. ㅁㅁㅁㅁ
    '18.12.1 6:10 PM (115.143.xxx.66)

    김장김치 강제로 보내기는 아들에게 점수 따고 며느리 기죽이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ㄴ 요말씀 완전 공감가네요...

  • 9. 진짜
    '18.12.2 11:57 AM (110.8.xxx.64) - 삭제된댓글

    시금치도 먹기 싫단 말에 너무 공감해요. 절대 쭉 그렇게 사는게 내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27 보헤미안 랩소디 - 그거 립싱크 맞죠? 4 영화 2018/12/02 2,085
878726 뷔페도 젊을때 가야... 14 .... 2018/12/02 6,004
878725 다이어트하면 성격도 변하나요?? 6 zzz 2018/12/02 2,012
878724 붉은 달 이거 재밌네요. 6 대박 2018/12/02 1,887
878723 헬스장186만원 끊고 열한번 나가고 회원권 끝났어요. 8 2018/12/02 4,037
878722 시댁집이 도둑맞은 꿈.... .... 2018/12/02 928
878721 감선아,신은경 왤케 이미지가 독해졌나요? 4 ㅋㅋ 2018/12/02 2,874
878720 원예등을 배워 경제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요? 5 .. 2018/12/02 1,384
878719 남편이 책 한박스 버리는게 어려울까요? 5 .. 2018/12/02 1,718
878718 누가 이태란 앞머리 좀 넘겨주세요 10 ㅇㅇ 2018/12/02 5,163
878717 연주회 가는날이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44 카스타드 2018/12/02 5,320
878716 도지원 최화정 골드미스 분위기요 14 2018/12/02 4,340
878715 겨울에 출퇴근복으로 편하게 입기좋은 스커트있을까요 ^^ 2018/12/02 825
878714 스카이캐슬..이태란 반전은 없을것 같아요. 14 ... 2018/12/02 5,392
878713 스카이캐슬에 나오는 소논문들 5 학종 2018/12/02 3,660
878712 궁금해서요. 4살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아이에게 더 좋은가요? 24 궁금 2018/12/02 3,271
878711 버스기사 난폭운전중 핸폰파손이요ㅜㅜ 15 2018/12/02 3,308
878710 논술 후 학생 둘이 끝났다~~~하는 얘기에 빵 터짐 3 빵 터짐 2018/12/02 3,477
878709 현재 군복무중인데 해외여행 갈수있나요? 15 ... 2018/12/02 3,575
878708 분위기 안좋은 일반고? 내신 따기 힘든 일반고? 9 중3맘 2018/12/02 2,149
878707 얄미운 픽업차량 2 ... 2018/12/02 1,473
878706 아이돌보미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6 문의 2018/12/02 1,494
878705 방배 유락칼국수 아시는분.. 12 궁금 2018/12/02 2,616
878704 이재명 트윗(feat. 집단지성) 14 읍읍아 감옥.. 2018/12/02 2,215
878703 명동 밥먹을 곳 추천부탁드려요 5 고고 2018/12/02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