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부모가 사교육에 투자하는 이유는

ㅇㅇ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8-12-01 16:26:12
배움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겪는 마음 고생을

알기때문아닐까요



아무리 자식이 공부머리 그닥이어도

사교육시켜 지방대라도 전문대라도 보내려는 이유는

평생 기죽지말고 당당하라고..



배움이 모자라면

세상이 너무 커보여서 도전할 자신감을 갖기

쉽지않아요.

그래도 어디가서 사람대접 받으라고

잘살건 못살건

아마 그런 이유 아닐까요.
IP : 117.111.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1 4:35 PM (121.168.xxx.41)

    아무리 자식이 공부머리 그닥이어도
    사교육시켜 지방대라도 전문대라도 보내려는 이유는
    ㅡㅡㅡ
    일부 지방대, 전문대는 돈만 있으면 들어가요

  • 2. 그건
    '18.12.1 4:43 PM (175.209.xxx.57)

    사람마다 목표가 다르죠.
    서울의대만이 대학이 아니죠.
    아는 집 돈 많고 아무 걱정 없지만 아이 성적이 시원찮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사교육 해서 인서울 보냈어요.
    그냥 그거면 된 거예요 그 집은.
    아이가 머리가 좋건 나쁘건 그 나름의 최선은 필요한 거예요.

  • 3. . .
    '18.12.1 5:04 PM (116.37.xxx.69)

    인간의 일반적인 본성은 최소한 다른 사람들과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출발했을때 최소한 비슷한 위치라고 서게 하려고
    부모로서 사교육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요

  • 4.
    '18.12.1 5:04 PM (223.38.xxx.204)

    원글님 제가 딱 그래요. 그래서 애들 공부시켜요. 좀 더 큰세상으로 나가라구요. 공부여부에 따라 배우자도 삶도 달라지니까요

  • 5.
    '18.12.1 5:08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이어서써요. 저는 사교육은 안하고 제가 독서관련책 읽고 가르쳐요. 더 많이 가르쳐주려구요. 중학교가면 사교육하려구요

  • 6. 근데
    '18.12.1 5:18 PM (121.133.xxx.231) - 삭제된댓글

    잊지 말아야하는게, 20년전에 공부에 100 투자해서 평균적으로 50~60정도 회수했다면, 이제는 10도 회수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학교 등급이 바뀌면 인생도 그만큼 나아질 확률이 높았으나,
    요새는 학벌에 관계없이 통으로 불안정 불확실한 시대로 가고 있어요.
    (단, 최상위권이야 항상 길은 있죠. 운도 따르긴 하지만)

    돈이 많으면야 버리는 셈 치고 투자를 하면 되지만,
    다른 곳에도 필요한 돈을 교육에 무작정 부어넣으며 한 등급이라도 대학 높게 보내봤자
    그냥 돈 투자 안한 케이스나 별반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미래 전략관련 분야에서 일해서 주어듣는 얘기가 많은데,
    전쟁이 나서 다시 사회가 수십년 후퇴하지 않는 이상
    교육으로 차별화 하기 어려운 시대가 오는건 거의 확실해요.

    노후 자금 탈탈 털으면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 잘하면 조금이라도 낫겠지라는 생각...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 역량 파악이 제일 중요합니다.

  • 7. 근데
    '18.12.1 5:20 PM (121.133.xxx.231) - 삭제된댓글

    잊지 말아야하는게, 20년전에 공부에 100 투자해서 평균적으로 50~60정도 회수했다면, 이제는 10도 회수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학교 등급이 바뀌면 그 등급만큼 인생에 기회도 많아지고 질이 그만큼 나아질 확률이 높았으나,
    요새는 학벌에 관계없이 통으로 불안정 불확실한 시대로 가고 있어요.
    (단, 최상위권이야 항상 길은 있죠. 운도 따르긴 하지만)

    돈이 많으면야 버리는 셈 치고 투자를 하면 되지만,
    다른 곳에도 필요한 돈을 교육에 무작정 부어넣으며 한 등급이라도 대학 높게 보내봤자
    그냥 돈 투자 안한 케이스나 별반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미래 전략관련 분야에서 일해서 주워듣는 얘기가 많은데,
    전쟁이 나서 다시 사회가 수십년 후퇴하지 않는 이상
    교육으로 차별화 하기 어려운 시대가 오는건 거의 확실해요.

    노후 자금 탈탈 털으면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 잘하면 조금이라도 낫겠지라는 생각...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 역량 파악이 제일 중요합니다.

  • 8. 여니
    '18.12.1 5:47 PM (211.176.xxx.17)

    윗님 글 좋은데요. 그럼 아이의 역량 파악 후,
    부모는 뭘 도와줘야하는건지요??

    좋은 말씀 더 보고 싶습니다^^

  • 9. 참나
    '18.12.1 7:37 PM (118.42.xxx.226)

    잊지 말아야하는게, 20년전에 공부에 100 투자해서 평균적으로 50~60정도 회수했다면, 이제는 10도 회수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학교 등급이 바뀌면 그 등급만큼 인생에 기회도 많아지고 질이 그만큼 나아질 확률이 높았으나,
    요새는 학벌에 관계없이 통으로 불안정 불확실한 시대로 가고 있어요.
    (단, 최상위권이야 항상 길은 있죠. 운도 따르긴 하지만)

    돈이 많으면야 버리는 셈 치고 투자를 하면 되지만,
    다른 곳에도 필요한 돈을 교육에 무작정 부어넣으며 한 등급이라도 대학 높게 보내봤자
    그냥 돈 투자 안한 케이스나 별반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미래 전략관련 분야에서 일해서 주워듣는 얘기가 많은데,
    전쟁이 나서 다시 사회가 수십년 후퇴하지 않는 이상
    교육으로 차별화 하기 어려운 시대가 오는건 거의 확실해요.

    노후 자금 탈탈 털으면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 잘하면 조금이라도 낫겠지라는 생각...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 역량 파악이 제일 중요합니다.
    222222222

  • 10. ..
    '18.12.1 10:03 PM (49.170.xxx.24)

    부모의 집착, 쓰는 돈의 규모와 부모의 경제적 능력, 아이의 역량과 태도 등 각자의 집안 사정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겠죠. 사교육비 많이 쓰면서 월급이 안남는다는 사람이 자주 한숨? 하소연? 같은거 하는거 보기좋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87 연명치료 거부 사전등록 19 샌디 2018/12/28 5,272
885786 실비보험 들려는데요. 특약선택 어떤 걸 해야하죠? 5 보험 2018/12/28 1,596
885785 독감예방접종 지금늦었나요 6 독감 2018/12/28 1,086
885784 평생 함께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 8 삶은여행 2018/12/28 2,445
885783 양파 12kg 한망 뭐해 먹으면 좋을까요? 7 양파양파 2018/12/28 1,629
885782 올 겨울 누가 안 춥다고 했으요? 13 영하13도 2018/12/28 2,943
885781 이런분은 어떤자리 소개하면 좋을까요? 8 선자리 2018/12/28 994
885780 일하는 아짐 김장 수기입니다 6 김장 2018/12/28 2,022
885779 통계학과 14 통계학과 2018/12/28 2,819
885778 저 매달 소득세주민세로 백만원씩 내고 있었네요 13 2018/12/28 3,808
885777 아들이 4월에 군에 가는데... 뭘 챙겨야할까요? 8 mm 2018/12/28 989
885776 목화솜 두꺼운 요,,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릴 수 있나요? 6 궁금 2018/12/28 5,251
885775 그 예전시절에도 미국, 유럽 쪽은 여러방면에서 참 대단했네요. 8 ........ 2018/12/28 1,384
885774 아이 많이 낳지 말라는 부모님.. 2 14 베베 2018/12/28 5,171
885773 얻어걸렸다라는 표현 6 2019년시.. 2018/12/28 1,321
885772 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00 2018/12/28 1,706
885771 경주 산죽 한정식 실망 10 경주 2018/12/28 3,083
885770 2018년 최악의 거짓말 2 ㅇㅇ 2018/12/28 1,444
885769 집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31 ... 2018/12/28 8,496
885768 브라탑 캡 찌그러진거반품해야하나요? 2 ㅇㅇ 2018/12/28 1,645
885767 강아지 액티베이트 먹이시나요? 3 2018/12/28 1,215
885766 공항인데 비행기 출발 늦어져서 쉬고있는데 4 ii 2018/12/28 2,206
885765 무라카미하루키... 읽는 순서 있어야 할까요? 7 춥다 2018/12/28 2,592
885764 서울 영상고등학교 보내보신 분들 계세요? 목동 2018/12/28 600
885763 주휴수당 관련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 20 ... 2018/12/28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