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 캐슬의 기획의도는 뭘까요

지미니 조회수 : 5,697
작성일 : 2018-12-01 14:41:52
저는 본적이 없어요
보고 싶지도 않구요
평을 보면 너무 드라마가 좋다, 재밌다 상류층을 엿볼수 있다
등 다양한데요 저는 보기도 싫어요
보면 마음이 아프고 속도 답답해질거 같아서요
저와 달리 일반 드라마로 편히 보는 분들과 보기도 전에
불편해지는 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IP : 175.223.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1 2:45 PM (175.223.xxx.181)

    불편할 게 있나요?
    저는 신파가 너무 싫고 불편한데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고통 스러운 감정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님도 그럴까요?

  • 2. ..
    '18.12.1 2:48 PM (220.85.xxx.168)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극성 엄마들이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거 엄청 나올거 같아서 보면서 고통받을듯해요.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던데 보고싶은 생각조차도 안들더라고요.

  • 3. 저는
    '18.12.1 2:49 PM (125.142.xxx.145)

    이런 류의 드라마가 더 재밌더라구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아니고 세태 비판과 풍자가
    들어가 있어 현실을 곱씹어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 4. ㅇㅇ
    '18.12.1 2:51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전에 했던 아내의 자격과 비슷한 배경이던데
    아내의 자격에 위트와 풍자가 있었다면
    이 드라마는 너무 어둡고 그악스럽기만 해서 저도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같은 기분도 느꼈어요
    접해본적도 없는 대한민국 상류층? 의 삶
    화려한 옷차림에 예쁜집. 좋은 차
    자식에게 그 부를 대물림하려고 아이들에게
    쏟아붓는 돈과 서포트.
    저렇게 못하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하죠
    더구나 저 사람들만큼 못배운것도 못난것도
    없다 생각하는 입장에선 더더욱
    저는 솔직히 82에서 어떤점때문에
    그 드라마를 보고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엿보기의 호기심인가, 저들의 속물근성을 확인하고
    싶은건가,..

  • 5. ..
    '18.12.1 2:51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이죠.
    현실 풍자가 더 재미 있어요.

    가족에 비밀이나 족보가 얽히고
    인간관계 다 꼬아 놓은 것 보단 재미있어요.
    드라마는 직접 보고(1회) 선택하는 거죠.

  • 6. ...
    '18.12.1 2:54 PM (1.225.xxx.86)

    저도 그래서 보기싫어서 안봤어요
    근데 82서 난리나고 궁금해진데다가 지금 케이블에서 1회부터 해서 봤는데
    괜찮네요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드라마가 될수 있겠어요
    숙명여고 쌍둥이 학종과 맞물려 이슈가 되길 바래요
    우리나라에서 학종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7. 이 드라마 작가
    '18.12.1 3:00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전작들을 살펴보면 사회 비판 의식이 충만해요.
    이번 드라마의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계급 같은게
    결국 교육 문제로 귀결되기에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 8. 드라마
    '18.12.1 3:05 PM (110.70.xxx.97)

    그렇게 안해도 설대의대간 우리조카는 천재
    이 드라마는 그렇게 극성부려 얻는게
    뭔지보여주는거같아요

  • 9. 이 드라마 작가
    '18.12.1 3:06 PM (125.142.xxx.145)

    전작들을 살펴보면 사회 비판 의식이 충만합니다.
    이번 드라마의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계급 같은게
    결국 교육 문제랑 연결되기에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 10. ...
    '18.12.1 3:21 PM (118.33.xxx.166)

    그들의 화려한 삶과 견고한 성이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결국은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걸
    처음부터 보여줘서인지
    우리 사회를 정직하게 비춰주는 거울 같아요.
    두 아이 대학 보내며
    주변에서 늘 보던 엄마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 11. ...
    '18.12.1 3:22 PM (220.127.xxx.123)

    저도 갑갑해하면서 봐요. 코믹함이 섞여있어서 완급을 조절해주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뭐랄까... 풍자. 코믹. 미스테리 등등 너무 버무려놔서... 정리되는 모습이 궁금해서 보게되네요.

  • 12. ..
    '18.12.1 3:43 PM (39.119.xxx.123)

    'SKY캐슬' 작가 "이 드라마로 한 가정이라도 살렸으면" 사명감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52572

  • 13. phua
    '18.12.1 3:53 PM (58.123.xxx.184)

    82에 오면 안 봐도 보는 것 같아서 안 봐요^^

  • 14. ...
    '18.12.1 4:10 PM (221.151.xxx.109)

    이게 현실 아닌가요
    겉으로 고상한 척, 속으로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

  • 15. 염정아
    '18.12.1 4:25 PM (121.174.xxx.203)

    그냥 염정아가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구나~ 하면서 보고 있어요

  • 16. 기획의도는
    '18.12.1 6:35 PM (210.95.xxx.48)

    보통 드라마 홈페이지에 나와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45 부산 삼정더파크 입장료 2108원 행사 8 동물원 2018/12/02 1,047
878744 김갑수씨 뭐죠 ..."청와대 정무기능 마비, 대대적 인.. 37 점명이구하기.. 2018/12/02 2,972
878743 [단독] 한유총, 온건파 원장에 폭행·협박…‘댓글 작업’ 정황도.. 7 속이들어난다.. 2018/12/02 971
878742 자존감이 분야????마다 다르데요..ㅎㅎ..이거는 잘 모르잖아요.. 4 tree1 2018/12/02 1,339
878741 서울시 태양광업체 친여인사많다는 기사 박원순공격용이네요. 10 ㅎㅎ 2018/12/02 790
878740 버섯을 샀는데 밑에 깔린 이끼에서 2 이끼 2018/12/02 1,079
878739 다이어트 중인데 김치전을 먹었어요ㅜㅜ eofjs8.. 2018/12/02 925
878738 어떤 헤어 스타일이 더 예쁜가요? 6 ... 2018/12/02 2,681
878737 고등 학원문의합니다 2 궁금 2018/12/02 1,051
878736 잘생긴 남자랑 능력있는 여자 결혼한거 본적있으세요? 14 궁금 2018/12/02 11,486
878735 조국을 흔들고 민주당이 사과한 이유가 민정수석을 교체하려고 그런.. 26 아마 2018/12/02 2,494
878734 치킨너겟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될까요? 4 ........ 2018/12/02 2,167
878733 오늘부터 밀가루 끊을 분들 줄서세요 7 .. 2018/12/02 3,132
878732 스카이캐슬에서 영재 포트폴리오 ... 9 궁금 2018/12/02 9,326
878731 Lg유플러스 티비인터넷 쓰고 계신분? 2 ... 2018/12/02 951
878730 만원 한장 쓰기도 힘드네요 11 .. 2018/12/02 5,413
878729 퀸망진창 허리케인블루 2 조로아스터 2018/12/02 1,204
878728 스카이캐슬 작가가 이태란에 빙의된듯..ㅋ 20 ... 2018/12/02 7,193
878727 아 진짜..열불나게 하는 중딩 아들 1 푸우 2018/12/02 1,780
878726 어제 BTS 입은 전통한복 소창의 49 구찌? 2018/12/02 3,470
878725 주위에서 나이들면서 종교를 가지는것 같은데요.. 9 .... 2018/12/02 3,280
878724 오른쪽 목 안에 바늘로 찌르는듯 따가워요 도와주세요 5 ㅠㅠ 2018/12/02 6,795
878723 문대통령 국제무대에서 겉도는 모습보니 28 2018/12/02 4,454
878722 지금 영재가 과거 김서형의 모습같아요 4 추측 2018/12/02 4,078
878721 육아휴직에는 월급 3 Tt 2018/12/02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