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춤법 많이 틀리면 호감 떨어지는거 같아요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8-12-01 14:27:07
밑에 남자 볼때 맞춤법 때문에 정떨어졌다는 글 있길래요.

저같은 경우는 되다 돼다 같은 건 헷갈리기 쉬우니 상관없는데
모래를 모레로 쓰거나 바람 새다를 세다, 새벽을 세벽 이렇게 쓰니 깨던데...

이것도 기준이 달라서.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IP : 110.70.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긴
    '18.12.1 2:32 PM (183.98.xxx.142)

    뭘 어떻겠어요
    너무 쉽고 헷갈리기가 더 힘들 것 같은
    맞춤법도 틀리게 쓰면 진짜 한심하죠
    거기다가 지적받아도 그게그거지 뭐
    하는 식으로 오히려 말한 사람 까다롭다
    치부해버리면 다시 상종하기도 싫어요

  • 2. .....
    '18.12.1 2:35 PM (223.38.xxx.71)

    너무 뻔한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면 좀 그렇죠.
    그런데 저는 되다, 돼다는 정말 자주 쓰고 쉬운 맞춤법이니까 더 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기본형이 되다, 활용을 되고 되어요 되니 되어서 등으로 한다는 거, 어려울 게 전혀 없거든요.
    다들 자주 틀리는 거라고 해서 어렵다는 의미가 되는 게 전혀 아닌데. 잠깐만 생각해 보면 되는데 그 생각을 안 한다는 거나, 무슨 다수결도 아니고 다들 틀리니 나도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나... 그런 게 좀 별로예요.
    다들 스마트폰은 손에 쥐고 있으면서 사전 한번 찾아보면 되는데 안 하는 거니까요.

  • 3. ㅇㅇ
    '18.12.1 2:39 PM (49.174.xxx.200)

    오타일수도 있어요. 특히 ㅔ ㅐ 가 자판이 붙어있어서리 ㅠ

  • 4. ㅇㅇ
    '18.12.1 2:43 PM (175.223.xxx.181)

    신뢰가 안가죠.
    직장에서도 맞춤법 틀리는 사람 있으면
    확 멍청해 보이면서 믿음이 안 가요.

    반대로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쓰는 사람보면
    신뢰가 가구요.

  • 5. 사귀는
    '18.12.1 2:47 PM (122.38.xxx.224)

    남자가 특정 단어를 꾸준히 틀리게 문자 보내면 없어 보이고..성질 날 때 그런 문자 보내면..정말 싫어지겠죠..

  • 6. Hh
    '18.12.1 2:52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남친은 아니지만
    톡으로 문자주고 받다가
    감기라서 병원간다고 하니
    이빈후과가라고 감기걸리면
    본인은 꼭 이빈후과 간다면서
    아.... 이빈후과 ㅜㅜ
    ...........

  • 7. 전부
    '18.12.1 2:56 PM (122.38.xxx.224)

    않으로 쓰는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안..하고 않..하고 구분 못 하는 듯..
    양말을 양발이라고ㅜㅜㅜ
    나중에 토할 것 같아서ㅜㅜ

  • 8. 좋은사람이면
    '18.12.1 2:56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성격 무던할테니 웃으며 가르쳐주고 인간관계 이어나가겠어요
    서울대 나와도 쉬운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있거든요

  • 9. 웃으며
    '18.12.1 3:24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가르쳐 준다고요? 아이고...삐져서 웃기지도 않아요..

  • 10. ㅇㅇㅇㅇ
    '18.12.1 3:36 PM (49.170.xxx.4)

    전 맞춤법 틀려대는 아이 예체능선생때문에 그만두게했어요
    카톡상담이 거슬려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초등생 아이만도 못한...ㅠㅠ

  • 11. 당장
    '18.12.1 3:43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82게시물도 오타가 아닌 맞춤법 틀린글보면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확 깹니다.
    신뢰도 급락!

  • 12. 아무리
    '18.12.1 3:53 PM (122.38.xxx.224)

    웃으며 가르쳐 줘도...엄청 싫어합니다.

  • 13.
    '18.12.1 4:10 PM (221.140.xxx.126)

    맞춤법에 목숨거냐 또 비난 이겠지만..

    진짜 싫어요.

    문안한 메뉴
    새우젖
    전 붙이느라 힘들고
    식어버린 피자 데펴먹고
    젖가락질은 나만 편하면 되지 왜들 지적질이냐 신경질내고
    이런 요리레시피 따라하고 싶겠냐고요

  • 14. 저는
    '18.12.1 5:33 PM (115.136.xxx.173)

    결재 결제 틀리는 것도 싫어요.

  • 15. 틀린 것
    '18.12.1 7:35 PM (223.38.xxx.198)

    실컷 가르쳐주면 어디서 지적질이냐
    배은망덕으로 나오는 게 더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946 입시 끝나니 입시가 보여서 경험 올려봐요 11 입시끝 2018/12/15 3,511
881945 강아지똥 변기 넣지말라네요;; 42 2018/12/15 39,019
881944 절 좋아하는 남자들 직업이 겹치네요 3 ..... 2018/12/15 2,703
881943 천만원 뭘 할까요? 13 소송 2018/12/15 4,074
881942 어릴적 엄마에 대한 기억중 가장 따뜻했던 기억이 있다면 어떤게 .. 49 엄마 기억 2018/12/15 6,439
881941 내신도 모의처럼 전국단위로 보면 안되나요? 9 ... 2018/12/15 1,252
881940 이혼소송 중인데요.. 7 주말 2018/12/15 4,139
881939 50대부터는 피부와 머리숱이 외모에서 제일 중요한가요? 10 111 2018/12/15 8,253
881938 배우 채정안이 가수였다니... 8 ... 2018/12/15 2,665
881937 고등 과외비 질문드려요. 4 과외 2018/12/15 1,624
881936 어머니들 판단력 챙기세요. 10 ..... 2018/12/15 3,822
881935 인서울 4년제 나오고 콜센터 취업예비생 교육받는중인데 따로 미래.. 3 .. 2018/12/15 2,723
881934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22 참여해주세요.. 2018/12/15 1,016
881933 유기된 고양이를 임보자에게 맡겼는데 신뢰문제 4 .. 2018/12/15 1,202
881932 고려대 휴학 4 , , , .. 2018/12/15 2,559
881931 Queen - You Take My Breath Away 6 뮤직 2018/12/15 944
881930 예비 고3딸맘 1 공부가 뭔지.. 2018/12/15 1,417
881929 레이디 가가 vs 비욘세 4 미미 2018/12/15 1,251
881928 세탁기 용량 문의 좀 할께요~~ 3 ^^ 2018/12/15 1,190
881927 오늘만 자랑..서울대,고려대 장학생,서울교대,이대장학생으로 합격.. 73 오늘만 2018/12/15 16,579
881926 뭉친 귀지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버석거려요..;; 18 ... 2018/12/15 7,109
881925 강아지랑 가벼운 등산가능할까요 6 복순이 2018/12/15 1,143
881924 어린애들 크면서 바뀐다는 말 진짜인가요? 6 ... 2018/12/15 1,673
881923 왼쪽 가슴 아랫부분에 멍울이 잡혀요... 2 유방암 2018/12/15 2,138
881922 학부모초청 학교발표횐데.. 2018/12/15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