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예서같은 아이

인간이 되거라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18-12-01 13:34:55
스카이캐슬 등장 인물같은 재력을 가진 사람들은
극소수이지만 제가 사는 곳이 교육열이 높은 곳이라 그런지
비슷한 캐릭터들은 곳곳에 있더라구요.
설대 의대 입학을 위해선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가족들...
공부에 대한 압박을 경쟁자인 친구를 모함하고
인격을 파괴해서 스트레스를 주고
괴로워하며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고
그 아인 그런 모습에 희열을 느끼고
정작 본인은 강철 멘탈로 고도의 집중을 발휘해서
앞만 보고 정진하며 최고의 결과를 내는 아이도
실제 존재하네요.
아이 혼자의 힘으론 불가능하고
스카이캐슬의 코디처럼 엄마가 그 모든 조종하고
아인 엄마를 맹신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네요. 어쩌면 현실이 더 드라마틱한 것 같아요.


IP : 115.22.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 1:38 PM (39.7.xxx.109)

    화이트칼라에 사이코패스가 많다던데 저런부류인가보네요.

  • 2. 흠흠
    '18.12.1 1:39 PM (211.36.xxx.116)

    무엇이든 현실이 더하다봅니다

  • 3. 재력
    '18.12.1 1:45 PM (222.106.xxx.68)

    본인들이 재력이 있는 게 아니라 부모들이 재력가 같은데요.
    친정 아버지가 전 참모총장과 부동산 재벌이거나 시어머니가 재력가지요.
    사택이라 나가달라고 통보받으면 나와야 하고요.
    월급은 많이 받겠지요.
    과거 서양 상류층 자식들이 받던 교육 중 문법, 수사, 웅변이 있어요.
    지금도 사립학교에선 언어면을 강조하는데도 있고요.
    스카이캐슬 거주자들은 상류층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자가도 아닌 사택에 살면서 상류층은 무슨 ....................

  • 4. ....
    '18.12.1 1:58 PM (223.38.xxx.22)

    드라마설정을 보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네요
    드라마에서 사택이 보통 사택이 아닌 누구나 살고싶은 벼슬사택이라고 설정했나보죠
    현실에서야 아무리 고급이라도 내집 아니면 별로지만

  • 5. ..
    '18.12.1 2:0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재력님~ 집살돈 없어 사택 살겠어요? 스카이캐슬 사택 입주가 능력,명성의 상징이니 자부심갖고 사는거겠죠~

  • 6. ㅇㅇㅇ
    '18.12.1 2:08 PM (116.39.xxx.49)

    다 떠나서 애가 엄마가 푸쉬한다고 저렇게 고분고분 말 잘 들으면서
    둘이 찰떡 궁합이란 게 너~무 신기해요ㅎㅎ

  • 7.
    '18.12.1 2:47 PM (116.124.xxx.148)

    3년전에 서울의대 간 애를 아는데
    걔 아빠도 의사긴했는데 그냥 애가 뛰어나서
    극성 안떨고 무난히 갔어요.
    안되는 애를 억지로 만들려면 극성도 필요하고 어렵겠지만 능력되는 애들은 그냥 무난히 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451 이관리 잘하시는 분이나 치과의사 가족분들께 궁금한점.. 9 dd 2018/12/13 2,584
881450 칼로리 낮은 씹을 먹거리 없나요 18 야미 2018/12/13 5,094
881449 사이버대 나온 친구가... 25 친구가.. 2018/12/13 16,863
881448 오상진 급노화? 8 깜놀 2018/12/13 24,551
881447 종합검진결과 폐결절이라 나왔는데.. 5 괜찮을거야 .. 2018/12/13 4,652
881446 오트밀색 코트 샀어요 6 코트 2018/12/13 2,636
881445 이준기가 암수살인을 했다면 8 뜬금포 2018/12/13 2,716
881444 류마티스면 약 평생 먹어야하나요? 3 류마티스 2018/12/13 2,484
881443 김태원은 음표도 모르는데 어떻게 작곡을 잘 하나요? 11 작곡 2018/12/13 4,776
881442 버스타는게 왜케 피곤할까요 4 피곤해요 2018/12/13 2,020
881441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jpg 18 안구정화 2018/12/13 2,549
881440 상충의 반대말이 뭔가요? 8 RNDR 2018/12/13 16,277
881439 맛없는 만두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13 만두 2018/12/13 1,905
881438 홍탁집 남을 돕는다는건 참 좋은 에너지네요 6 나무안녕 2018/12/13 2,981
881437 운전 잘하는 분들 비결 있으세요? 22 .... 2018/12/13 13,150
881436 82님들 중 칫솔살균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칫솔 2018/12/13 2,119
881435 오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법 방송에 나왔어요 21 ... 2018/12/13 6,651
881434 단톤 코트 6 살까요? 2018/12/13 1,717
881433 덕성/가천/단천 교과수시 4 고민중 2018/12/13 1,622
881432 날이 추워지니 지난 번 글의 남자아이 생각나요. 8 ㅠㅠ 겨울 2018/12/13 1,732
881431 폴랜드 바르샤바에서 여행. 4 동유럽 2018/12/13 1,084
881430 미국에서 온 손자랑 이야기하시던 시아버님께서... ㅎㅎ 9 따~벅 2018/12/13 5,038
881429 Queen-you and I 1 뮤직 2018/12/13 934
881428 훤칠하네 칭찬 맞지요 ? 30 배리아 2018/12/13 3,434
881427 고등어조림 처음으로 해보려고하는데 질문요 6 2018/12/1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