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은 양말을 신었는데 신다보니
양쪽 엄지발가락쪽이 좀 얇아졌더라구요
두어번 더 신으면 뚫어지겠네 했는데
출근해서 슬리퍼 갈아신었더니 살짝
뚫어졌더라구요 -.,-
도로 락커룸 가서 외투 꺼내기도 번거롭길래
검은색 매직으로 하얗게 보이는 발톱끝에
발랐어요
완전 감쪽~ㅋ
그래놓고 까맣게 잊어버린거죠
집와서 씻으려고 양말 벗다가 발톱 까만거보고
기절할뻔했어요
죽을때 되면 발끝부터 꺼멓게 죽는다는데...
그 생각이 퍼뜩 들었거든요
근데 이거 안지워지네요
양말이 뚫어져서
좀웃김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8-12-01 08:59:36
IP : 121.133.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음자비
'18.12.1 9:04 AM (112.163.xxx.10)주.... 죽을려나?
발톱이.... ㅎㅎㅎ2. ..
'18.12.1 9:12 AM (222.237.xxx.88)ㅎㅎ 물파스나 알콜로 닦아보고 안되면
이 겨울에 엄지만 패티큐어 해야죠. ㅋㅋ3. ᆢ
'18.12.1 9:14 AM (121.167.xxx.120)그럴때는 양쪽 양말을 벗어서 왼쪽에 신었던 양말은 오른쪽으로 오른쪽에 신었던 양말은 왼쪽으로 신으면 표시가 안나요
너무 크게 난 구멍 아니면요4. ㅋㅋㅋㅋ
'18.12.1 9:2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뿜었어요
5. ㅋㅋㅋㅋ
'18.12.1 9:23 AM (121.182.xxx.252)참신한 발상~~~~
6. 시트콤
'18.12.1 9:35 AM (118.222.xxx.105)시트콤의 한 장면 같군요.
7. 좀전에
'18.12.1 9:42 AM (121.133.xxx.202)씻고나와서 침대 걸터앉아
이 글 올리고 있었더니
남편이 아침부터 뭐하냐고하길래
암말않고 발을 들어보였더니
엄청 놀라더라구요 왜왜왜이래 발톱!
그 얘기 쓰는거다 내가 해놓고도
하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놀란게 기막혀서ㅋ
그랬더니, 바보짓해놓고 뭘 잘했다고
글까지 올리냐고 쯧쯧거리네요 -.,-8. 크크크
'18.12.1 10:14 AM (218.234.xxx.23)재밌네요.
그거 파스로 지운다는 글 도움됐어요,
지난 여름에 내가 잘 때
심심했던 딸아이가 내 발톱에 검은펜으로
낙서해서.
발톱 다 자라서야 없어졌는데요.ㅠㅠ9. 허걱
'18.12.1 10:34 AM (121.133.xxx.202)네일리무버 하나 사서 닦을라했는데
그걸로 안되나보죠? 맙소사
겨울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물파스를 사야되나요 그럼?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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