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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 1988 다시 보고 있는데요

...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8-12-01 02:05:32

그 때도 봤었지만 둔했나 끝까지 정환인지 택인지 몰랐었는데

이제 보니 정환이가 준 장갑이랑 택이가 준 장갑이랑 두 개 중에서(둘다 앙고라 핑크 장갑)

택이거 골라 끼네요. 작가가 다 암시를 줬었군요 (8화)

끝을 알고 거슬러 다시 보니 왜 택인지가 자주 자주 보여요 ㅎㅎ

IP : 180.68.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12.1 2:19 AM (125.179.xxx.41)

    암시 정리해놓은거보면
    이것저것 많더라구요ㅎㅎ
    그냥 헷갈리라고 깔아놓는 함정?같은 복선이아닌
    은은한 은유같은 장치들이 있었어요

  • 2. 응팔은
    '18.12.1 2:40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류준열하고 고경표가 매력 있고 그당시 박보검은 어리버리 못생겨 보였는데 구르미 주연 하나 하더니 빵 떳네요.

  • 3. Stellina
    '18.12.1 2:55 AM (87.5.xxx.23)

    그 때 정환이 캐릭터가 넘 멋져서 택이 선택했다고 많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더랬지요.
    저는 정환이 팬이었지만 택이 정환이 둘 다 이쁘고 아련아련했어요.

  • 4. ㅡㅡ
    '18.12.1 3:21 AM (125.128.xxx.37) - 삭제된댓글

    본방때 저는 안보고 애들 보는거 어깨너머로 잠깐씩 봤는데 초중반에 이미 남편 택이던데요.
    애들한테 "택이가 남편이네~" 라고했다가 어남류인 애들에게 엄청난 저항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어쩌다보니 보게됐고 택이 캐릭터에 푹 빠졌는데 다시봐도 이미 택이었어요. 정환캐릭은 제가 실제로도 싫어하는 츤데레 캐릭터라 싫더라구요.
    아마 젊은애들중에 어남류인 팬들이 많았던거같고 드라마좀 봤다 하신분들은 택이가 남편인거 알지 않았을까요? 저도 드라마 공식?상 택이겠다 한거거든요.

  • 5. 못생긴 정환이
    '18.12.1 8:16 AM (121.174.xxx.203)

    솔직히 잘생긴건 아닌데 그땐 정환이 역 했던 류준열은 멋있기는 했어요
    전 덕선이랑 알콩달콩했던 장면보다는 라미란이 책상에 앉아있던 류준열한테 무슨 얘기 할때
    엄마를 바라보면서 심드렁하게 대답하던 모습보고 반했거든요
    그때 택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 6.
    '18.12.1 12:53 PM (116.124.xxx.148)

    첨부터 택이다 하고 보면 어남택인게 보여요.
    근데 정환이와의 케미가 제작잔들의 예상범위를 넘는 바람에 ^^
    아련한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캐릭터로 아름답게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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