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불신인 사람 있으세요?
학창시절땐 싸가지없고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대놓고 괴롭히고
자리 밖으로 나갈때 안비키고 안움직이고, 의자도 전혀 안움직이고
입싹닫고 눈하나 까딱안하는..
진짜 쓰레기들 천지인데 남학생이건 여학생이건
성인되니 착하고 좋은 사람들 밖에 없네요.
너무 섬뜩해서 .. 오히려 더 못 믿겠어요.
대신 형식적인 예의, 거리감 있는 성인들의 인간관계가 훨씬 너무 좋네요.
어릴수록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1. ㅇㅇ
'18.12.1 1:35 AM (175.223.xxx.32)어릴수록 잔인하다라..
우리애 홈스쿨링 할까 싶네요ㅜㅜ
저도 사람 무서워요 학창시절 때 왕따도 당해보고
님이 말한 그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온갖 착한 척 다 하면서 나 반장후보로 불려나갈 때 의자 안 비켜준 년 생각도 나네요.
전 나가서 얘기했습니다 의자로 막고 안 비켜줘서 늦게 나왔노라고 하지만 나 반장후보 맞다고.2. 중요한건
'18.12.1 1:38 AM (110.70.xxx.34)따지면 저만 이상하고 예민한 애가 된다는거.
따지고 얘기해봤자 피해의식 있고 상대한테 화풀이한다, 피해망상 있다, 적응못하는 애가 되죠.3. 저요
'18.12.1 1:52 AM (121.167.xxx.243)전 제 자신도 안 믿어요.
4. hwisdom
'18.12.1 10:43 AM (211.114.xxx.56)나요.
무한 긍정이었고 사람의 좋은 점만 본다는 나..(친구들 평)
결혼하고 한국의 시가 시스템과 시가 사람들 겪어보고..
사람에 대해 질렸어요.
재테크하다 사람에게 속고 완전 마음 닫혔구요.
그 이전에 직장 다니면서 사람의 본성에 대해 알아가다가..직장은 원래 정글이라지만
친지의 탈을 쓴 시모 동서 겪고 사람의 이기성에 깊이 절망했어요
특히 내 속의 이기성에도 부끄러웠고 ..이제 그 이기성을 인정합니다.
.
그러나 사람 안의 좋은 점을 끌어낼 수 있기에. 그 끌어내는 능력을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직장에서도 시가에서는 그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건. 거기엔 내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5. ....
'18.12.1 10:50 AM (58.238.xxx.221)자꾸 질안좋은 인간들에게 당하다보면 그렇게 되는듯해요.
결국 본인이 거르는 눈을 키울수 밖에 없구요.
저도 그런편이라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적당한 관계 유지가 편하네요.
보면 그런 인간들만 꼬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사주에 겁재가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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