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왈, 나는 우리 ㅇㅇ이가 제~일 좋다.

차별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8-11-30 21:53:43
친정엄마와 사이가 안좋아서 제가 일방적으로
1년 반 정도 연락을 피했어요.
그 사이에 엄만 저희 시어머니한테 술먹고 전화해서
제가 연락 피하는 상황을 일러바쳤구요.
암튼 이러저러해서 연락을 다시 이었어요.
부모님과 저희 가족만 두 세번 식사자리 가졌는데
최근 오빠네 가족과 다같이 식사했는데
식사자리에서 엄마가 돌 전인 막내조카를 껴안으며
나는 ㅇㅇ이(막내조카)가 제~~~일 좋다!
이 말을 중간중간 세번 했어요.
친정엄마가 제 아이를 안이뻐해도 상관없는데,
이런 차별적인 발언을 세번씩이나...
제 지나친 피해의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거 저 들으라고 한 소리 같거든요.
바로 그 점이 짜증나요.
저희 아이도 아직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다행이지만.. 혹시 나중에 조금 컸을때도
저희 엄마가 그런 얘길 하시면 아이가 상처 받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저의 예민함일까요??
IP : 49.170.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0:02 PM (39.115.xxx.147)

    저런 사람도 엄마라고 이러저러해서 다시 연락 이어가틑 우스운 딸, 그 손주도 똑같이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겠죠.

  • 2. 원글
    '18.11.30 10:05 PM (49.170.xxx.191)

    그 자리에서 엄마가 그 말을 세번이나 하는데도
    모두들 별 반응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는 말을
    제가 고깝게 듣는건가? 싶어요.
    친정아빠나 친정오빠, 새언니 모두 듣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 3. 애들이
    '18.11.30 10:06 PM (59.9.xxx.244)

    더 잘알아요 분위기 금방 파악해요
    사랑만 받아야 할 어린애인데 가엽네요
    그런 상황 만들지 마시고 한마디 하셔야죠

  • 4. ㄴㄴ
    '18.11.30 10:20 PM (182.227.xxx.59)

    아우 제가 못된 딸 되는 법 교육 좀 시켜드리고 싶네요.
    엄만 무슨 말을 그렇게 해?? 하고 시작해보세요.
    시어머니한테 또 그딴 연락하시면 제대로 ㅈㄹ 한번 하시구요

  • 5. ..
    '18.11.30 10:42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시집 눈치 보지말고 연락 하지 마세요

  • 6. 주어
    '18.11.30 11:07 PM (211.221.xxx.6)

    제가 대여섯살때부터 우리 외할머니가 친손자들만 예뻐한다는 거 다 느낌으로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까지 외할머니한테 정이 하나도 안가요.

  • 7. ,,,
    '18.12.1 2:06 PM (68.106.xxx.129)

    원래 차별이 대물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663 지금 달 옆에 뜬 별 무엇일까요? 19 달별 2019/01/02 7,919
888662 담낭 절제술 단일공 해보신분요 3 궁금맘 2019/01/02 1,549
888661 여행 중 친구 남편의 태도 28 연상 2019/01/02 23,453
888660 이시간까지 잠못드시는분들은 왜? 11 모모 2019/01/02 2,575
888659 이목구비 중에 어디가 제일 잘생기셨어요? 10 얼굴 2019/01/02 1,608
888658 5년만에 연락와서 보낸 청첩장 18 ㅡㅇㅇ 2019/01/02 9,117
888657 저널리즘J 경제문제에 대한 언론사 비평 좋네요. 4 권장 2019/01/02 871
888656 공대 순위 여쭈어요 12 .. 2019/01/02 4,230
888655 업무 인수인계중인데 동영상찍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19/01/02 2,875
888654 가족여행와서 19금때문에 싸워보신분 계세요? 34 ... 2019/01/02 27,967
888653 이번에 그렌저 하이브리드 5 000 2019/01/02 1,664
888652 대치동이 직장이면 어디서 자취를 해야할까요? 11 .... 2019/01/02 3,081
888651 만두 비법을 못 찾겠어요.. .. 16 ??? 2019/01/02 4,298
888650 사사건건 나를 걸고 넘어지거나 까내리려는 친인척 왜 그럴까요? 9 익명 2019/01/02 3,231
888649 큰용기말고 1회용 쫄면소스 2 1회용 2019/01/02 1,288
888648 계약직 다니면서 정규직 면접 잡히면 7 ..... 2019/01/02 3,186
888647 이순자"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 10 벽두개소리 2019/01/02 1,755
888646 요새 뷔페가니 이런 장면이. 14 2019/01/02 18,303
888645 새해계획 나누기 사랑스런추억.. 2019/01/02 735
888644 스카이캐슬 탓은 아니겠지만 12 사서함 2019/01/02 7,997
888643 요즘 너무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3 아파트 2019/01/02 1,906
888642 플리츠 스커트 허리요~ 1 스커트허리 2019/01/01 1,543
888641 살사댄스 배우는분들 계신가요? 5 ... 2019/01/01 930
888640 강경화 조명균 정경두 27 ... 2019/01/01 2,004
888639 교포화장?의 특징이 뭔가요? 22 흠흠 2019/01/01 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