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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황당하게 누명을 썼는데

ㅇㅇ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8-11-30 21:51:47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별에 별 사람들이
싸구려 정의감에 불타서 애먼사람을 참 징그럽게도 괴롭히네요.


우리 아버지 완벽한 사람 아니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딴 일 할 만한 사람은 결코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망상으로 끼워맞춰서 생사람 잡으며 자기들은 정의로운 줄 알겠죠.ㅋ

참 경솔하게 자신들이 무고한 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죄를 짓고 있는 줄은 모르고..

참 자기들이 뭘 안다고들 완전 망상으로 만든 헛소리 줏어듣고 그렇게 아는체들을 해대는지.. 기가 막히네요.



IP : 39.7.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9:55 PM (220.85.xxx.168)

    대중심리라는게 그렇더라고요.
    일단 한번 나쁜사람이라고 낙인을 찍고 나면
    온갖 사람들이 다 피해자에 빙의해서 말들을 해대죠.
    물증도 없고 사실도 아닌데 소문만 그렇게 나서 괴롭고 화나실거 같은데 위로드려요.

  • 2. ,,
    '18.11.30 10:0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온전한 사고를 못하는 정신병자들이 많은 세상이죠
    당동벌이들이죠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하구요
    천벌 받을 인간들 많아요
    근데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
    세상 다 산거 아니니까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속에 넣어두지 마시고 마음에서 내쳐버리세요
    소시오패스가 많거든요

  • 3. ㅇㅇ
    '18.11.30 10:03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위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무 상관이 아예 없는 일이에요.
    아버지가 어떤 얘기를 했는데 그게 당시 어떤 사건이랑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는지
    그거 가지고 아버지가 연루가 됐다고 망상하고 말이 만드들어져구헛소문이 퍼지고 낙인이 찍히더라구요.
    뭐 조금 관련있는데 크게 관여 안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에처네 그냥 아예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몇년째 잊을만 하면 그러네요.
    저도 들을때마다 짜증나는데 그것보다 애꿎은 아버지가 자꾸 억울한 소리 듣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 4. ㅇㅇ
    '18.11.30 10:07 PM (175.223.xxx.48)

    위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무 상관이 아예 없는 일 때문인데
    아버지가 예전이 어디서 무슨 얘길 듣고 어떤 얘기를 했는데
    그게 당시 어떤 사건이랑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 가지고 아버지가 연루가 됐다고 망상하고 말이 만드들어지고 헛소문이 퍼지고 낙인이 찍히더라구요.
    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아버지는 애초에 그냥 아예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몇년째 잊을만 하면 그러네요.
    저도 들을때마다 짜증나는데 그것보다 애꿎은 아버지가 자꾸 억울한 소리 듣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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