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가 황당하게 누명을 썼는데

ㅇㅇ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8-11-30 21:51:47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별에 별 사람들이
싸구려 정의감에 불타서 애먼사람을 참 징그럽게도 괴롭히네요.


우리 아버지 완벽한 사람 아니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딴 일 할 만한 사람은 결코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망상으로 끼워맞춰서 생사람 잡으며 자기들은 정의로운 줄 알겠죠.ㅋ

참 경솔하게 자신들이 무고한 사람을 억울하게 하는 죄를 짓고 있는 줄은 모르고..

참 자기들이 뭘 안다고들 완전 망상으로 만든 헛소리 줏어듣고 그렇게 아는체들을 해대는지.. 기가 막히네요.



IP : 39.7.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9:55 PM (220.85.xxx.168)

    대중심리라는게 그렇더라고요.
    일단 한번 나쁜사람이라고 낙인을 찍고 나면
    온갖 사람들이 다 피해자에 빙의해서 말들을 해대죠.
    물증도 없고 사실도 아닌데 소문만 그렇게 나서 괴롭고 화나실거 같은데 위로드려요.

  • 2. ,,
    '18.11.30 10:0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온전한 사고를 못하는 정신병자들이 많은 세상이죠
    당동벌이들이죠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하구요
    천벌 받을 인간들 많아요
    근데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
    세상 다 산거 아니니까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속에 넣어두지 마시고 마음에서 내쳐버리세요
    소시오패스가 많거든요

  • 3. ㅇㅇ
    '18.11.30 10:03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위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무 상관이 아예 없는 일이에요.
    아버지가 어떤 얘기를 했는데 그게 당시 어떤 사건이랑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는지
    그거 가지고 아버지가 연루가 됐다고 망상하고 말이 만드들어져구헛소문이 퍼지고 낙인이 찍히더라구요.
    뭐 조금 관련있는데 크게 관여 안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에처네 그냥 아예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몇년째 잊을만 하면 그러네요.
    저도 들을때마다 짜증나는데 그것보다 애꿎은 아버지가 자꾸 억울한 소리 듣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 4. ㅇㅇ
    '18.11.30 10:07 PM (175.223.xxx.48)

    위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무 상관이 아예 없는 일 때문인데
    아버지가 예전이 어디서 무슨 얘길 듣고 어떤 얘기를 했는데
    그게 당시 어떤 사건이랑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 가지고 아버지가 연루가 됐다고 망상하고 말이 만드들어지고 헛소문이 퍼지고 낙인이 찍히더라구요.
    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아버지는 애초에 그냥 아예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진짜 몇년째 잊을만 하면 그러네요.
    저도 들을때마다 짜증나는데 그것보다 애꿎은 아버지가 자꾸 억울한 소리 듣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32 자궁적출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있나요? 7 ㄱㄱ 2018/12/02 10,806
878731 퀸 실제 공연 모습 2 .. 2018/12/02 2,598
878730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4가지 33 ㅇㅇ 2018/12/02 23,782
878729 라프레리 파우더 대신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18/12/02 1,995
878728 보헤미안 랩소디 - 그거 립싱크 맞죠? 4 영화 2018/12/02 2,085
878727 뷔페도 젊을때 가야... 14 .... 2018/12/02 6,004
878726 다이어트하면 성격도 변하나요?? 6 zzz 2018/12/02 2,012
878725 붉은 달 이거 재밌네요. 6 대박 2018/12/02 1,887
878724 헬스장186만원 끊고 열한번 나가고 회원권 끝났어요. 8 2018/12/02 4,037
878723 시댁집이 도둑맞은 꿈.... .... 2018/12/02 928
878722 감선아,신은경 왤케 이미지가 독해졌나요? 4 ㅋㅋ 2018/12/02 2,874
878721 원예등을 배워 경제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을까요? 5 .. 2018/12/02 1,384
878720 남편이 책 한박스 버리는게 어려울까요? 5 .. 2018/12/02 1,718
878719 누가 이태란 앞머리 좀 넘겨주세요 10 ㅇㅇ 2018/12/02 5,163
878718 연주회 가는날이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44 카스타드 2018/12/02 5,320
878717 도지원 최화정 골드미스 분위기요 14 2018/12/02 4,340
878716 겨울에 출퇴근복으로 편하게 입기좋은 스커트있을까요 ^^ 2018/12/02 825
878715 스카이캐슬..이태란 반전은 없을것 같아요. 14 ... 2018/12/02 5,392
878714 스카이캐슬에 나오는 소논문들 5 학종 2018/12/02 3,660
878713 궁금해서요. 4살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아이에게 더 좋은가요? 24 궁금 2018/12/02 3,271
878712 버스기사 난폭운전중 핸폰파손이요ㅜㅜ 15 2018/12/02 3,308
878711 논술 후 학생 둘이 끝났다~~~하는 얘기에 빵 터짐 3 빵 터짐 2018/12/02 3,477
878710 현재 군복무중인데 해외여행 갈수있나요? 15 ... 2018/12/02 3,575
878709 분위기 안좋은 일반고? 내신 따기 힘든 일반고? 9 중3맘 2018/12/02 2,149
878708 얄미운 픽업차량 2 ... 2018/12/02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