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페끼치지않는다는 뜻이 뭐고 그 기준이 뭔가요??

바보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8-11-30 21:27:53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페끼치지않는다는 기준과 뜻이 뭔가요?

이런걸 질문하냐고 하실지도ㅠㅠ
저 멍청이 맞아요
저 말도 정확히 모르고 엉뚱하게 지켜왔구요

상사가 저예뻐하는데 같은동기한테 미움받기싫고. 같은동기도 예쁨받고싶을텐데 하는 마음에 그리고 동기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 상사가 제 동기 예뻐하게 만들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요 제가 도움많이 주고 동기공로로 말해주고 상사가 저에게 관심갖고 예뻐해주는것 별로 반가워하지않았어요
미친×였던것 같아요
그게 얼마나 복이었던건데..ㅠㅠ
그렇게 남들에게 좋은것 연결시켜주고 고맙단 말 깔끔하게 하나받고 저는 도움도 못받고 그 동기 기억속에선 사라졌네요

항상 저런식으로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걸 저런식으로 생각해와서 남들에게 좋은소스주고 좋은 연결주고
저는 팽당하고 물러나고 이런식이네요

제가 잘못살았던거죠?
손해본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다시 알고싶어서요
사람들이 흔히들 남들에게 피해끼치지만 않으면 된다 페끼치지않으면 된다의 뜻을 알고싶고, 그 기준이 뭔지 알고싶어요
죄송해요ㅠㅠ
IP : 114.200.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8.11.30 9:31 PM (121.165.xxx.46)

    내가 그냥 한말도 상대방이 싫으면 피해죠. 그 차이가 참 오묘해요.
    선진국 사람들이 참 잘하긴 해요.

  • 2. 그뜻이요
    '18.11.30 9:37 PM (110.12.xxx.4)

    칭찬안해도 되고
    정보 안알려줘도 되고
    도움 1도 안줘도 폐끼치는게 아니잖아요.

    차를 조용히 나만혼자 타고 가고 싶은데 태워달라고 하는 사람에게ㅈ거절하는것도 폐가 아닙니다.

    내집의 책 빌려달라는것도 거잘해도 폐가 아니고
    돈빌려달라는데 싫으면 안빌려주면 되는것도 폐끼치는게 아니랍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것

  • 3. 기대한것
    '18.11.30 9:47 PM (175.193.xxx.206)

    그렇게 해서 기대한것이 있다면 이미 계산을 시작한 것이고. 해주고 싶은만큼만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해주기

    그이상 뭘 더 해주지 않아도 나만 바로서서 내일만 잘 하고 남의 공을 가로채지만 않으면 피해주는거 아니라 생각해요.

  • 4. 이해안감
    '18.11.30 10:29 PM (210.205.xxx.68)

    약간 지능에 문제가 있으신건가요
    칭찬은 뭐하러 해줘요
    폐만 안끼치는게 목표라면서요

    원글님은 그저 가만히만 있어요
    나서지말고
    그저 본인 할 일만하면 되는거예요

  • 5. 손해
    '18.12.1 1:18 AM (119.69.xxx.28)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손해를 끼친다.

    님 동기가 사랑받고 있는데 그걸 뺏어오면 폐끼치는 것이고..

    님은 사랑받고 님 동기는 사랑 못받는데..그걸 보면서도 모른척하면 폐끼치는건 아니에요.원래 없던걸 계속 없는 상태로두는 거니까요

  • 6. 황금율
    '18.12.1 6:16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나에게 남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걸 하지 마세요
    내게 해주길 바라는 걸 해주라 와 완전히 달라요

  • 7. 황금율
    '18.12.1 6:20 AM (59.6.xxx.151)

    하지 마세요
    내게 해주길 바라는 걸 해주라 와 완전히 달라요

    님이 쓰신 사례를 예로 들면
    그 칭찬은 님이 동기 입장일때 해주길 바라는 거죠
    하지 말았으면 하는 건
    자기 없는 자리에서 자기 평을 하는 거에요
    그게 도움이 되었다
    는 님의 추측일 뿐
    한 사람의 칭찬이 상사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계기일 순 없어요
    더구나 동료잖아요, 평가할 부하 직원이 아닌 거죠

  • 8. ㅌㅌ
    '18.12.1 6:30 AM (42.82.xxx.142)

    모든일의 중심에 나를 두고 생각하고
    그다음 남을 살펴봐야지
    본인을 생각안하고 남부터 생각하면 저런일이 생겨요

  • 9. 상대를 위해서
    '18.12.1 7:39 AM (110.12.xxx.4)

    아무것도 안하는것

    사건사고 현장에서 112전화신고는 반드시 해야 되는 시민의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763 아는 언니 심리가 궁금해요 5 2018/12/24 2,375
884762 사골을 며칠끓였는데 만두국도 별루고 떡국도 별루고 차라리 멸치국.. 5 별로안진한 .. 2018/12/24 1,344
884761 스카이캐슬) 조선생 질문이요~ 8 .. 2018/12/24 4,386
884760 초음파로는 결절이 크다고 나왔는데 갑상선 피검사가 정상이면 암이.. 5 2018/12/24 4,046
884759 여자도 아픈데 남자가 당뇨이면 힘든가요? 14 딘티 2018/12/24 3,746
884758 고기 넘나 좋아하는데.. 이제 못먹겠어요. ㅠㅠ 12 별받는가.... 2018/12/24 4,058
884757 운전못하는데..애둘데리고 갈수있는 여행추천해주세요 8 ... 2018/12/24 1,793
884756 스카이캐슬 한서진 -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요 16 ㅇㅇㅇㅇ 2018/12/24 4,634
884755 딸기 사면 바로 씻어서 냉장고에 넣으시나요? 7 딸기 2018/12/24 2,777
884754 조언 부탁드려요-ㅅㅅ 얘기- 무플되지 않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 5 ... 2018/12/24 1,480
884753 올해 김장을 성공했는데 7 맛있다 2018/12/24 1,726
884752 연말모임에 패딩 입어도 될까요 ? 7 .. 2018/12/24 2,272
884751 시댁갔다오면 맘이 너무 우울해져요 20 2018/12/24 7,484
884750 23세 딸아이가 생리를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 14 masca 2018/12/24 3,568
884749 나갈 돈은 어떤 식으로든 나가고, 또 들어올 돈도 뜬금없이 들어.. 5 인생만사 2018/12/24 1,910
884748 드롱기 커피 분쇄기를 샀는데 ㅠㅠ 12 ... 2018/12/24 2,980
884747 혹시 선문대학교라고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17 혹시 2018/12/24 5,216
884746 바닥재 중에... 나무같은데 강화마루처럼 반짝이지 않는거 뭐에요.. 9 ... 2018/12/24 1,216
884745 대학생 패딩 어떤 거 사줄까요? 13 mi 2018/12/24 2,806
884744 이태란이 선지언급이 불편한건 공감능력이 없어서 31 ... 2018/12/24 4,495
884743 안마의자 문의 1 whitee.. 2018/12/24 818
884742 '김용균 참사'에도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이 표류하는 이유 9 ㅅㄴ 2018/12/24 517
884741 왜 그알 글이 하나도 없을까요? 6 그알 2018/12/24 1,244
884740 유달리 좋은 눈빛 느껴보셨어요? 3 좋은 눈빛 2018/12/24 2,835
884739 글쓰기 알바라는게 있나요? 6 .. 2018/12/2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