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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겼는데 후회하시는 엄마들은 안계신가요?

나는엄마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8-11-30 19:23:30
여기보면 많은 분들이 재수 시켜라 하시는데
혹 재수 시켜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저도 고3엄마 입니다
IP : 223.39.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되요
    '18.11.30 7:32 PM (221.166.xxx.92)

    재수는 성공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이십년 후에
    그 때 재수했더라면 하는 미련을 없애려고 하는겁니다.
    사람은 해 본 일은 포기쉬워요.
    안해보면 두고두고 미련떨고 부모원망합니다.
    그래서 재수는 해봐야됩니다.

  • 2. 저도 안돼요.
    '18.11.30 7:53 PM (211.36.xxx.219)

    재수하고 애가 철들었어요.
    더 이상 입시에 시간 낭비는 안할 거라며
    결과에 맞춰 대학가고 가서 열심히 하겠대요.

  • 3. 울딸은
    '18.11.30 8:00 PM (175.223.xxx.164)

    재수하는 동안이 참 행복했다네요
    열심히 해서 학원쌤들한테 인정도 받았고
    친구들과도 점심때 맛집을 찾아다닌다거나 조그만 일탈을 즐겼다고
    다행히 학교도 잘갔어요

  • 4. ...
    '18.11.30 8:05 PM (39.118.xxx.7)

    전 제가 옛날 재수 안한게 두고두고 한이에요
    그냥 여자니 후기대학 가라고 재촉해서 그냥 갔어요
    재수해서 좋은대학 갔다는 보장은 글쎄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걸 후회는 되요

  • 5. 전혀요
    '18.11.30 8:11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후회안합니다.
    수능대박은 못쳤지만
    아이가 또다시 이렇게 혼을 다해 노력할수 있을까 싶어요.
    결과 떠나 과정속에서 최선을다했다는거알기에 전혀 후회없습니다.

  • 6. ....
    '18.11.30 8:20 PM (39.115.xxx.14)

    미련 안남기려고 하라고 했어요.
    군대 가기 전 반수에,다녀와서 재수...어쩜 한결같이 3번 다 같은 등급이 나오던지...표준점수도 거의 같았어요.
    그래서 걍 다니던 학교 그대로 다녀요.

  • 7. 요즘은
    '18.11.30 8:32 PM (175.209.xxx.57)

    재수 정도는 해야 가진 역량이 나오는거 같아요

  • 8. 희망
    '18.11.30 9:05 PM (125.178.xxx.189)

    재수해서 점수 오르기 쉽지 않아요.
    부모가 원해서 하는 건 효과를 많이 못보는 듯해요.
    본인이 원해서 하는 재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배우는 것도 많고요.

  • 9. ~~
    '18.11.30 10:57 PM (116.34.xxx.192)

    아이가 원한다면, 20살 짜리 아이에게 한번의 기회는 더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10. ..
    '18.11.30 11:58 PM (103.192.xxx.165) - 삭제된댓글

    재수안하려는 아이 제가 시켜서 이번에 수시붙었는데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문대에서 수도권4년제로 업그레이드.
    힘들어도 한번은 해볼만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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