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고 애도 잘 돌보고 집도 깨끗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게을르고 애는 아직 어리니 집안은 지저분.
남편 벌이가 들쑥날쑥한데 남편 기분 눈치보는게 싫네요ㅠㅠ
벌이가 신통치 않을때는 내가 나가서 막 일해야할 것 같고 좀 여유있을 때는 애만 잘봐도 될 것 같구요...
나가서 돈벌면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일하는 엄마아래서 정서적 돌봄을 못받고 자라서... 초등저학년때까지는 다 신경써주고 싶네요.
에휴 여자의 딜레마인가요ㅠㅠ
1. 애들
'18.11.30 4:31 PM (218.55.xxx.137)어리면 다 힘들지요...저도 그랬는데 후회되요. 걸어다니는 아이들이면 아이들과 놀이삼아 집안일 같이 해보세요. 요리도 같이 하고요..
부지런함도 배워야하더라고요.2. 엄마손으로
'18.11.30 4:34 PM (218.38.xxx.93)애 잘 보는게 돈 버는겁니다. 엄마 아프면 전업이라도 시터 비용들고요. 집 깨끗한건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애들과 함께 놀고나서 같이 정리하는 습관 들여보세요.
3. 애들 어리면
'18.11.30 4:36 PM (121.179.xxx.235)부지런해도 종일 따라다닌다해도
어질러요
제목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4. 현실적으로
'18.11.30 4:49 PM (183.98.xxx.142)집청소라도 신경 쓰세요
5. 원글
'18.11.30 4:49 PM (121.183.xxx.200)그쵸? 근데 왜이렇게 남의 집은 깨끗해보이죠 ㅎㅎㅎ 우리집만 너저분한 것 같아요. 요리하기도 싫고.. 좀만 버텨봐야겠어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몸에 안맞는 옷입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그래도 애가 아기일때보다는 완전 살만합니다...ㅠㅠ 댓글 주신분들 고마워요.
6. ㅎㅎㅎ
'18.11.30 4:55 PM (203.234.xxx.81)원글님 목표가 너무 높아요 ㅎㅎㅎ 하지만 현실은 전업이면서도 살림도 잘 안 되는 거잖아요. 기왕 완벽하지 못한 건 똑같은 거 아니냐 자기합리화의 늪에 빠질 수도 있어요~ 일단 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업주부의 역할부터 충실해 해보심이,,
7. 저요!!
'18.11.30 5:01 PM (39.7.xxx.252)애 다섯살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3-11월은 일주일에 두세번출근 재택으로 일하면서 350씩 받아요. 한여름이랑 겨울엔 쉬구요. 돈으로 아이돌봄서비스 하루 두시간 이용해서 하원하고 6:30까지 맡겨요. 일주일에 한번 반일 가사도우미 부르고요. 이 두 비용이 40-50만원네요. 너무 만족해요. 재택날 일 일찍 끝내놓으면 돌보미샘 오지 말라 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여룸 겨울 방학 모두 제가 돌볼수 있구요. 이제부터 3월되기전까지 일 없는 기간인데 이때만 좀 절약해서 살면 돼요 ㅋ 운동도 하고 병원도 가고 아이 한글공부도 좀 시키고 해야겠어요.
8. 47528
'18.11.30 5:03 PM (223.38.xxx.153)저요 님 무슨 일 하세요? 너무 좋아보여서...저도..하고싶네요 ㅡ.ㅜ
9. 오렌지
'18.11.30 5:29 PM (220.116.xxx.51)눈치보지 마세요 죄책감도 갖지 마시구요 그런 마음이 상대가 나를 무시하고 막 대하게 만들어요 절대 그러시지 마시고 아이가 어릴땐 엄마가 정성껏 돌보는거 그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중요한 일이예요
10. ...
'18.11.30 6:41 PM (175.114.xxx.100)애들 4-5세까지 애들만 키우다 5-6세에 다시 일하면서 집안일하고 돈도 벌고 했는데요.
애들 초등까지는 집이 깨끗할수가 없었어요. 애들이 돌아서면 어지르고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서요.
정말 밤12시에 청소하면서 운적도 있을정도였으니깐요 ㅠㅠ
그러다 이제 애들이 중고등학생이니 학교 학원으로 집은 깨끗해서 청소할것도 별루 없구요
필요한 것은 교육비죠 ㅠ 교육비벌기 위해서 일을 놓지 못할거 같아요11. 1111
'18.11.30 6:52 PM (175.223.xxx.23)아이어렸을때 엄마가 키우는거 중요해요.평생가니깐요.좀 크면 돈벌어야 되요.교육비가 많이 나가서요.청소는 좀 안해도 되요
12. 원글
'18.11.30 10:32 PM (211.109.xxx.76)ㅠㅠ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살림에 젬병이라..ㅜㅜ그래서 눈치가 보일 때가 있어요. 나가서 일하면 나도 인정받는데ㅠㅠ하면서 말이죠. 다 지나본 분들의 댓글이 참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한데.. 지금은 아이 잘돌보고 집안일도 너무 싫다싫다 하지말고 화이팅있게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다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0562 | 전국대학 문재인 왕시리즈 대자보 8 | 패스 | 2018/12/11 | 2,106 |
| 880561 | 전국대학 문재인 왕시리즈 대자보 26 | ㅇ1ㄴ1 | 2018/12/11 | 3,445 |
| 880560 | 잠을 못자 미치겠네요 17 | 새옹 | 2018/12/11 | 4,346 |
| 880559 | 부산 사직동 이나 동래쪽에 운동할만한 곳 | 오 | 2018/12/11 | 761 |
| 880558 | 이쁜것들 안좋아하는데...골목식당 조보아 님 5 | 미미 | 2018/12/11 | 4,251 |
| 880557 | 생율무가루사다가 율무차처럼 먹어본 분 계신가요 1 | .. | 2018/12/11 | 1,745 |
| 880556 | 열이 39도인데요. 몸이 추워요. 전기장판 뜨겁게하고 자도되나요.. 10 | .. | 2018/12/11 | 6,648 |
| 880555 | 저희 아들도 12월 말에 군대가네요 10 | .. | 2018/12/11 | 2,230 |
| 880554 | 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빨리는데 12 | ... | 2018/12/11 | 5,299 |
| 880553 | 검색으로 온수매트 고쳤어요! 2 | ... | 2018/12/11 | 2,841 |
| 880552 | 한혜진 못생긴거 맞지않나요? 80 | me | 2018/12/11 | 23,173 |
| 880551 | 남편이 귀촌하자는데,외로울거 같아요 20 | ㅎ | 2018/12/11 | 7,718 |
| 880550 | 스마트폰 다운로드 파일이 안 보여요 2 | ... | 2018/12/11 | 866 |
| 880549 | 강아지 노견되면 노견사료로 바뀌주시나요? 4 | .. | 2018/12/11 | 1,027 |
| 880548 | 뱃살ㅠ 다이어트요 4 | 0 | 2018/12/11 | 2,650 |
| 880547 | 인생은 타이밍이란 생각이....부동산을 통해 드네요.... 11 | 궁리... | 2018/12/11 | 5,897 |
| 880546 | 정려원집 액자 사고싶은데요 | Jj | 2018/12/11 | 1,434 |
| 880545 | 이웃이 주신 김치 3 | 김장ㅜ | 2018/12/11 | 3,927 |
| 880544 | 한살림 김장김치 사보신 분 계세요? 13 | 김치 | 2018/12/11 | 3,413 |
| 880543 | 김장김치 김냉에 바로 넣으시나요? 4 | ... | 2018/12/11 | 2,409 |
| 880542 | 삼성바이오, 검찰 강력수사촉구 청원입니다(천명 목전~) 7 | ... | 2018/12/11 | 632 |
| 880541 | 광명 아파트가 10억이네요..헉.. 55 | .. | 2018/12/11 | 22,638 |
| 880540 | 친정엄마인데요.. 18 | ... | 2018/12/11 | 6,711 |
| 880539 | 유럽여행 결정을 못하겠어요 10 | 여행초보 | 2018/12/11 | 2,819 |
| 880538 | 마카오 춥네요. 3 | ㅏ카오 | 2018/12/11 | 3,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