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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테일러의 I'm in love with my car

로저 테일러 매력쩜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11-30 16:19:21
어제 로저 테일러 얘기도 나왔었지만...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 퀸 멤버들이 로저 테일러가 쓴 곡 놀리는 장면 있잖아요,

그게 뭐냐, 약하다 이러면서 막 놀려서 로저 테일러가 키친에 있다가 빡쳐서 

막 집어던지니까 "커피 머신은 안돼!!!" 그러던...

그 노래가 바로 I'm in love with my car인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웸블리 라이브공연 듣다가

로드 스튜어트같이 목을 막 긁는 듣한 고음으로 미친듯이 드럼 두들겨대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길래

어랏, 이 곡 뭐지 누가 부르지 꽤 괜찮네, 오호 락 스피릿 이러면서 들었거든요.

알고 보니 그 I'm in love with my car ㅋㅋㅋ

꽤 좋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보헤미안 랩소디 나온 음반에 실렸던 곡인데 여태까지

몰라봤던 ㅎ


IP : 221.147.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4:24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듣기로 로저가 본인의 그 곡을 아주 맘에 들어해서, B면에 그 곡을 넣도록 멤버들이 허락할
    때까지 벽장에 들어가 안나왔다는 썰을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생긴것도 성격도 요크셔테리어 같은 쨍쨍함이 있다가도 멤버한정 다정하고 귀여운 면도 있는듯~
    참 매력적이에요.

  • 2. 로저 테일러 매력쩜
    '18.11.30 4:29 PM (221.147.xxx.113)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웃겨요. 벽장 히끼코모리

  • 3. 정말
    '18.11.30 5:05 PM (58.140.xxx.232)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힘들게 드럼치면서 백코러스를 엄청 하이톤으로 넣어주죠. 드럼만 쳐도 숨찰텐데.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예전모습만 찾아봤는데 나이든 후 모습도 보니 잘생긴 중년배우네요.
    장난 좋아하는 성격이라니 이쁘고 귀엽고 앙탈도 부리고... 욕도 잘하지만 눈물도 많다던데, 진짜 완벽해요.

  • 4. 로저 테일러 매력쩜
    '18.11.30 5:09 PM (221.147.xxx.113)

    아, 지금은 꽃할배. 젊었을 때 진자 만찢남에 상남자 성격, 팔수록
    매력적이에요. 핸드메이드 기타라서 전무후무한 소리를 내는 굉장히 독특한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소리, 프레디 머큐리의 시원시원한 매력쩌는 보컬, 묵묵히 제 할일 다하는 존 디콘의 묵직한 베이스에...화려하고 파워풀한 드럼에 허스키한 고음의 로저 테일러. 다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또 그게 잘 어우러지고...진짜 이런 오페라틱한 밴드가 또 있을까 싶어요.

  • 5. 저 솔직히
    '18.11.30 5:16 PM (58.140.xxx.232)

    요즘 미쳤어요 ㅠㅠ 하루종일 유튭으로 로저 위주 동영상 틀고 틀고 또 틀고 ㅠㅠ 유튭 프리미엄이라 광고없이 보니 아주 옳다커니 죙일보고 다운받고.. 콘서트에 로저는 코빼기도 안비쳐서
    서운했는데 가끔 멀티캠이라고 로저만 비쳐주는 로저 머리위 캠 버전 있거든요. 그것만 찾아봄 ㅜㅜ
    이럼서 애한테 공부하라 잔소리한들 이와중에 어떤 엄친아가 엄마말 들을까싶은... ㅠㅠ

  • 6. 로저 테일러 매력쩜
    '18.11.30 5:26 PM (221.147.xxx.113)

    ㅎㅎㅎ 저 솔직히님 제대로 빠지셨네요, 우째요

  • 7. ㅎㅎ
    '18.11.30 5:43 PM (117.111.xxx.99)

    재밌는 일화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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