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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 신자님들 좀 봐 주세요.

신앙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8-11-30 13:17:27
요새도 그렇고 전에도 그랬어요. 저 기도가 힘드네요.
중년의 싱글로 의지할 사람없고 친구도 별의미없고 오직 의지할분은 절대자이신 하나님만이신데. 그분의 말씀이 뭔지도 모르겠고 알더라도 제가 순종하지 싫은거고....
그래서 기도에 집중을 해 보려해도 안돼기에 사도신경을 그져 외웠어요. 천천히... 마지막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에서 전 영원히 사는것을 믿는거 보다는 원하지 않아요. 지금도 죽지는 않지만 그냥 살고 있는데 죽어서도 거기는 현재처럼 외롭고 진정친구나 동역자가 없는데.. 내가 진짜 간구 기도하고 싶은거는 나의 동역자, 친구, 좋은음식, 고급옷등등... 그동안 기도가 다 가식이고...그러니 하나님을 왕으로 섬긴다는 거짓됨으로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하니 신앙이 마구 변질 되어가요. 살기 힘드네요. 우울한사람은 싫은데.....
제 기도도 횡설수설 글도 주절주절 죄송합니다.
누구 제영좀 정돈 시켜 줄수있나요.
IP : 222.234.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계적인
    '18.11.30 1:57 PM (211.219.xxx.194)

    말씀공부나 큐티를 해 보시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기도도 말씀에 기초한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예배자로 그 분 앞에 애써보는것도..

    곁에 좋은 신앙의 친구가 있으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2. 성령님
    '18.11.30 8:26 PM (122.37.xxx.40)

    께 도와달라고 구해 보세요. 그리고 변질되지 않으려면 성경대로 가르치는 참되고 좋은 목자 만나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유투브에 변승우목사님 김옥경목사님 설교 검색해서 꼭 들어보세요. 좋은 교회도 꼭 나가시구요. 방해가 있지만.. 당신이 결단하고 은혜를 구하면 분명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 3. 지나칠까 하다가
    '18.11.30 9:33 PM (1.238.xxx.13)

    로그인합니다. 영원히 살기 싫다고 하신것이 걸려서요.
    신자는 죽으면 천국에 가지요. 천국은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듯 외롭고, 친구가 없는 곳이 아닙니다.
    외로움은 우리가 이 땅에서만 갖는 슬픔, 즉 죄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것이지,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외로움은 없습니다.
    그곳은 죄가 사라진 곳이기 때문에, 슬픔, 악, 더러움, 병, 시기, 질투... 등등 우리가 겪는 이 땅의 모든 나쁜 것들은 일체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모든 신자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는 곳일 뿐이지요.
    사도신경에서 고백하는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는 바로 그러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것을 의미해요.
    천국에 대한 묵상을 더 많이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기도가 힘들다 하셨잖아요.
    가식적으로 원글님의 속마음과 다른 그럴듯한 기도를 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하나님은 어차피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자이시기에,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모든 것까지, 심지어 우리 자신도 못 깨닫는 그 모든걸 아십니다. 그러니 그냥 아이처럼 모든걸 내려놓고 그분께 기도해보세요.
    ' 하나님, 저는 말씀도 잘 모르겠고 그럴듯한 기도도 못하겠어요. 사도신경을 외워도 그게 정말 제 고백인지도 확신이 없습니다. 저는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 그냥 솔직히 하나님께서 제게 좋은 친구, 음식, 옷 등등 세상에서 좋은 것들 주시길 원할 뿐입니다. 저의 믿음 적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더욱 큰 믿음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알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주셔서 그 말씀대로 살아갈수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이런 기도를 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시는 목사님들 설교를 들으시며, 말씀의 바른 이해를 통해 신앙을 성숙시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남포교회 박영선목사님, 열린교회 김남준목사님,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목사님 설교를 추천 드립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4. 00
    '18.12.1 7:30 AM (222.234.xxx.3)

    감사합니다. 우리주님은 정말 선하시고 좋으신분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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