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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고용하는 창업

창업고민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8-11-30 12:18:21
내가 자격증은 없고 오래 음식하신
주방장을 모시고 하는 음식점 개업은  어떤가요?
그분 따라다니는 단골도 꽤 있어요
지금은 절대 배신이나 문제를 일으킬일 없는분으로
알고 모시고 창업고민 하고있는데
어머니 말씀으로는 자기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자기가 할줄 모르는 장사는 그 사람이 탈나면
그날은 장사도 못한다고 말리세요
차라리 커피집이나 아이스크림집이 낫다고.
그런데 주방장과 주인이 맘 맞아서 몇십년 같이하는
중국집도 있어요
엄앵란이 비빔밥 장사할때 음식할줄 알고 했나요?
18년이나 했다더만

다 그렇지도 않는데 저리 반대하세요
음식점 경영하셨던분들
뭐가 어렵던가요


























IP : 112.184.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2:21 PM (218.50.xxx.48)

    시어머니 말씀이 맞죠.사람 앞날 몰라요.
    장사 잘 되다가 갑자기 다음날 주방장이 아프거나 혹은 이사가거나 못나오겠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할수있는 다음 플랜을 갖고 계신가요?
    입맛에 맞다가 주방장 또 바뀌면, 고객들 바로 압니다. 단박에 주방장 바꼈나요?? 물어봅니다.
    그리고 안오죠.
    그리고 손님들이 알아서 줄줄히 찾아올정도의 주방장이면, 남 밑에서 일 안해요.
    본인꺼 언젠가 차리러 나갑니다.

  • 2. 어른말씀
    '18.11.30 12:22 PM (183.98.xxx.142)

    대개는 맞아요

  • 3. ... ...
    '18.11.30 12:41 PM (125.132.xxx.105)

    옛날에는 그렇게 했대요. 약국도 주인 따로 약사 따로.
    그런데 요즘은 시대가 달라서 손님이 몇 안되고 그럴 때 주방장 월급이 부담이 되기도 해요.
    아무리 마음 맞아도 주변에서 솜씨 좋다고 소문나면 돈 더주고 데려 갈 수도있고요.
    백종원 골목식당 쭉 다시보기 해서 보세요. 도움이 될 거에요.

  • 4. 그러지마세요
    '18.11.30 4:31 PM (49.174.xxx.79)

    중방장급이시면 주방에서 오랜시간보내신분일텐데 그런분들 장난아니예요
    첨에는 조율이라는게 서로합의하에 되지만
    나중에는 본이이 갑이라는걸 너무도 잘알기에 눈물깨나 쏟으실겁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는 보조이모들도 장난아니예요
    장사잘돼고 오래하는집 대게 주인이 주방을기본으로 해요
    실력좋은 주방장만 믿고하는거 진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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