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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유전이긴 하지만

ㅇㅇㅇㅇ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8-11-30 12:05:35
이건 상위 10%, 하위 10%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중간 80%아이들이 좀 노력해서 상중 30%안에 드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특히 중간정도의 아이들이 제일 많겠죠~

그러나 위 아이들이 타고난 상위 10%안의 아이들은 못 이길거라 봐요

또한 타고난 하위 10%도 쉽게 공부 습관이 생기지 못할거라 봐요

대입도 어찌보면 고만고만 중위권 아이들의 싸움같아서

경험해보신분들 어떠세요?
IP : 112.144.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2:14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제가 아마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이나 치맛바람 재일 쌘 집단에서 자랐을텐데요.
    공부는 우선 시켜서 되는게 아니고.
    지금 제가 40정도 되서 다들 성과가 어느정도 나왔다고 보는데요
    엄마들이 엄청 시키고 전교회장하고 그랬던 애들은 다 망하고 사라졌어요. 억지로 하니 나중에 반항, 문제 엄청 생기더라고요.
    제일 잘 된 애들은 원래 머리좋고 엄마가 바쁜데 학구열 있어서 알아서 한 애들. 그리고 엄청 똑똑한데 엄마고 엄청 시켜서 아이비가고 유명인 된 애들.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애들은 돈 들인거에비해 평범하고 집에서 떠먹여주고 시켜주는거에 익숙해져서 자립하거나 자기가 자기를 찾아 인생을 개척 못해요.
    집에서 사업도 시켜주고 그러는데, 그냥 말아먹거나 대강 평범하게 살거나... 저럴려고 엄마들이 난리치며 그리 공부시켰나 싶어요.
    공부 시키면 애들은 다 쭉쭉 빨아들이는 애들은 원래 잘하는 애들이나 그렇구여.
    가우디도 그렇게 건물 지은게 어릴적에 지병때문에 할머니랑 시골에 살며 식물관찰해서 유기적 형태에 관심 가진거래요.
    그걸 학원에서 배웠으면 누가 시켜서 하는거니 대강 배우고 관심 없어졌겠죠.
    공부나 사교육은 될 애들이나 효과를 보는거지 나머지는 솔직히 돈낭비라 보입니다 그릇따라 어떤 아니는 하나를 배워도 열을 알고... 열을 가르쳐도 열만 알거나 그도 모르는 아이는 시킨다고... 공부로 잘 할 애가 아닌데 그 시간에 독립심 자기흥미 찾는 훈련이 차라리 훨씬 중요해요. 떠먹여줘서 열정도 저기 인생 못찾고 소비만하고 좀비같은 20대가 대부분입니다

  • 2. ——
    '18.11.30 12:17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에서 서울대 못갈꺼면 뭐 연고대까진 쳐줘도 그 아래는 솔직히 큰 차이도 없고 프리미엄도 별로 없는데 그 난리칠거 아니라 생각해요. 인서울도 안될애는 돈 들일 가치가 진짜 없는거고요...

  • 3. ..
    '18.11.30 12:40 PM (121.167.xxx.158) - 삭제된댓글

    능력을 타고 나는 건 아무도 못 이겨내겠더라구요. 공부만 잘 하면 되는데 공부 잘 하는 애가 모든걸 다 잘 하는거 ..못하는 애는 어떤 한가지라도 잘 해주면 좋겠던데...잘 노는 것도 재능인데 그것도 그럭 저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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