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위축성 위염이 그렇게 드물고 위험한건가요

위염으로고생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18-11-30 11:13:14
해마다하는 건강검진에 몇 번 나오는데 무시하고 지냈어요
평샹 소화제라는걸 모르고 살다가.
요즘 신경 좀 많이 쓰는 일이 있어서인지 소화불량. 명치 아픔이 계속되어서 피검사하니 헬리코 균이 나와서 항생제. 제산제 1주치 받아왔어요ㅜ

내시경은 작년 12월에 했었고요.
근데 약이 독한지 졸리고 쓴맛 넘어오고 그러네요.

인터넷에서 위염 찾아보다보니 위축성위염이 드물고 위험하다고해서요ㅠㅠㅠ

술 담배 야식 짠음식은 잘 안먹는데 낮에 탄수화물 위주로 집에서 좀 폭식은 한번씩 한 정도입니다.
나이 50이구요.

해외라서 게시판에 다시 여쭤봅니다
조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
IP : 122.62.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1:20 AM (223.62.xxx.188)

    드물고 위험한건 아닐텐데요?
    저도 위축성위염인데
    정상인에 비해 위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라고 하네요.

  • 2. 전혀요
    '18.11.30 11:23 AM (117.111.xxx.99)

    20년 넘게 건강검진하면
    만성위축성위염, 표제성위염..등등
    두세가지 나오는데 잘살고있어요.
    소화 잘 안될때 많긴하지만..타고나길 소화력이 약해서..

  • 3. 전혀요
    '18.11.30 11:24 AM (117.111.xxx.99)

    아. 헤리코박터 약이 그리 독하대요.
    쇠도 씹어먹는 소화력 가진친구가 헤리코박터 있다고해서 약먹는데 죽을라하더라구요

  • 4. ㅇㅅㄴ
    '18.11.30 11:26 AM (218.235.xxx.117)

    약먹으니 금방낫던데요;

  • 5. ...
    '18.11.30 11:30 AM (165.246.xxx.171)

    저도 해마다 건강검진하면 만성 위축성위염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의사도 그냥 정기검진 잘 하라고만 하지 별 주의 사항이 없던데요.
    위험하면 의사가 뭔가 지시나 처방이 있었겠죠?
    그리고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해 먹는 항생제가 센 편이라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 등 부작용(?)이 있대요.
    아마 원글님 위염 때문이 아니라 약 때문이실 듯요.

  • 6. dd
    '18.11.30 11:3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만성위염중에 위축성위염으로
    진단받는 경우 많아요

  • 7. 나이들면
    '18.11.30 11:33 AM (120.136.xxx.136)

    위축성 위염 많이들 생겨요
    위벽이 얇아지고 실핏줄이 보이는 상태라 특별한 약도 없으니
    위가 무리하거나 부담되지 않도록 잘 유지 관리하시면 됩니다!

  • 8. 그냥이
    '18.11.30 11:36 AM (175.118.xxx.16)

    저도 걸릴걸 보면 드문 병은 아닌듯요;;

    커피 끊으라해서 끊었더니 좀 나아졌어요

  • 9. 그냥
    '18.11.30 11:52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늘 있는 병 아닌가요
    주변에 검진하면 이거 없단 사람 없던데요

  • 10. 참고하세요
    '18.11.30 12:27 PM (39.17.xxx.90)

    http://www.aftertherain.kr/m/community/community.php?work=view&mode=&page=14&...

  • 11. 오오
    '18.11.30 1:57 PM (220.116.xxx.35)

    위축성위염에 관한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201 과메기 비린내 심하네요 13 2018/11/30 3,893
878200 최소한 5키로는 빼야하는데 라면먹음 안되겠죠? 8 그이름 2018/11/30 2,051
878199 초2영어학원 반조정이 된다는데요 8 아정말 2018/11/30 1,375
878198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재명 죽이기의 배후는 12 종횡무진 2018/11/30 2,146
878197 한미정상회담, 한국시간 내일 새벽 3시 15분 개최 5 기원 2018/11/30 679
878196 법적용 형평성의 [헌법] 제11조 위반으로 고발당한 서울중앙지법.. ..... 2018/11/30 476
878195 bbc 앱 광고에 등장하는 손흥민 6 ㅎㅎ 2018/11/30 1,069
878194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데 다른 방법 없을까요? 8 ... 2018/11/30 1,437
878193 오늘 금리 인상했네요.. 2년뒤부터 예금금리는? 3 예금금리 2018/11/30 3,989
878192 오늘 본 글 중에서 가장 웃긴 글 10 ㅋㅋㅋㅋㅋ 2018/11/30 2,759
878191 [펌] 이재명 죽이기의 배후2 21 .... 2018/11/30 1,814
878190 캐시라이크 어떤가요 1 ㅂㅅㅈㅇ 2018/11/30 701
878189 경찰이 삭제 요구한 '문재인 치매설', 방통심의위서 '거부' 11 .. 2018/11/30 1,475
878188 아니 왜 이재명 도지사 하차는 촛불 안 드나요? 11 노이해 2018/11/30 1,029
878187 자한당이 왜이리 조국수석 못잡아서 안달인건가요? 18 ... 2018/11/30 2,471
878186 나이들 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거 같지 않나요? 6 에오~ 2018/11/30 2,251
878185 레이저시술 지르고 왔어요 7 과소비 2018/11/30 3,065
878184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4 ko 2018/11/30 831
878183 경의선철도 통문 지나 북으로 향하는 열차 5 ㅁㅁ 2018/11/30 796
878182 해외여행시 번역기 돌리니 여행이 재미가 없네요~~ 5 .... 2018/11/30 3,084
878181 남자친구에서 루페로 필름 보는 거요 7 ㅇㅇ 2018/11/30 1,948
878180 소이현과 이민정 드라마 같이 하나봐요 12 드라마 2018/11/30 4,871
878179 붉은달 푸른해 범인이 7 .. 2018/11/30 2,535
878178 우거지...시래기 5 마리 2018/11/30 1,418
878177 고구마 썩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5 ㅠㅠ 2018/11/30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