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생 싱글로 살수도 있겠다 생각..

dd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8-11-30 09:21:04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 
연하 남친이 있지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 와중에 저 좋다고 적극적인 과거 소개남은 조건은 좋지만 관심이 안가고..

왜 이러나 싶지만.. 아 나는 그냥 이러다 내 할일 열심히 하면서 싱글로 살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지 않는 이상 
성격상 나이때문에 적절히 타협한 결혼은 절대 못하고.. 혼자 살수도 있겠다 싶네요ㅠ

파혼한지 거의 1년 다되어가는데 그 충격인걸까요
늦은 나이에 제가 그때처럼 엄-청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겠죠. 외적인 매력도 떨어질테고..
결혼생각 아예 다 내려놓고 창업하고 싶어요. 직장다니면서 늘 꿈꾸고 있어요..

  




IP : 110.8.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9:30 AM (1.225.xxx.41)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들고 다 내려놓을때 쯤 딱 운명적인 만남으로 결혼했어요^^

  • 2. ..
    '18.11.30 9:34 AM (211.205.xxx.142)

    올때 됐네요 ^^

  • 3. 음..
    '18.11.30 10:00 A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외적인 젊음, 상큼, 건강함? 이런면의 매력은 떨어져도
    성숙, 내면의 알참, 지적임, 세련됨, 다양한 사회적 경험....등등등
    다른 매력이 올라가잖아요?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없어요.
    그사람의 마음과 행동과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더더더더 발산되는거죠.

    그 매력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전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가 알아봐줄만큼 매력을 상승을 시켰냐
    아니면 아무도 알아봐 주지 못할만큼 매력이 될만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냐 이게
    중요한거죠.

    나만의 언어습관,
    나만의 패션
    나만의 행동방식
    나만의 향기
    나만의 취미
    나만의 가치관
    나만의 취미
    등등등등 다~~~매력의 요소인데
    이걸 다른사람이 눈치채서 그 매력에 끌려서 보고싶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으로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저 사람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던데
    그 취미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다~
    저 사람 저런 정치관을 가지고 있던데
    그 정치관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다~
    저 사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관심 많네? 나도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데
    같이 대화나누고 싶다~

    저 사람 이읍읍 싫어하네? 나도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대화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가치관, 취미, 습관 , 눈에 보이는 팬션감각......화장.....구두....
    이런것이 눈에 들어오도록 자기 만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거때문에 딱 끌려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나를 알아봐주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
    이건 젊었을때 너무 젊음의 매력, 젊음의 아름다움 , 상큼함
    이런것이 가득~~~~해서 뿜어져 나올때나 가능하지
    30대 되면 이 젊음의 요인 없어지잖아요?
    이때 저런걸 바라면 안되는거죠.

    30대부터는 젊음으로 승부를 볼 수가 없어요.
    나 자신의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나에게서 나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도록
    하다보면 솔직히 40대 50대 60대 70대가 되어도
    저 사람 만나고 싶다~대화하고 싶다~이런 사람이 되는거죠.

    만나다보면 서로 같이 있고 싶고 좋고 그렇게 되는거죠.

  • 4. ㄴㄷ
    '18.11.30 10:01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혼자 살 준비가 딱 되었을 때 만나더라구요
    기대하세요 ~

  • 5.
    '18.11.30 11:50 AM (135.23.xxx.42)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그러나 40대로 접어서면 그 때는 늦었어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216 드디어 ,유라시아까지 잇다! 16 ㅇㅇ 2018/11/30 1,790
878215 맛간장이똑떨어졌는데‥집간장으로 대체가될까요 2 2018/11/30 1,255
878214 짠맛을 좋아하는 아기는 없죠? 6 강아지왈 2018/11/30 1,095
878213 정말 외모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가봐요 18 ... 2018/11/30 7,928
878212 김용민님 페북 (SBS 정치쇼 그만둠) 59 힘내세요 2018/11/30 3,318
878211 김장할때 생새우 양은 얼마나 넣나요? 8 2018/11/30 3,638
878210 김용민 근황 5 그럼그렇지 2018/11/30 1,639
878209 아이는 기숙사들어갔고,저는 학교가 맘에 안들고 어쩌죠 3 고등학교요 2018/11/30 2,766
878208 홈쇼핑 새치순수염색약 1 생각하기 2018/11/30 1,030
878207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선언은 대국민 협박행위…엄단” 3 잘한다유은혜.. 2018/11/30 694
878206 과외수업 할때 음식조리 하시나요? 8 엄마 2018/11/30 2,526
878205 레드 제플린의 천국의 계단..지상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라는 12 tree1 2018/11/30 1,291
878204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어때요? 2 ㅡㅡ 2018/11/30 2,356
878203 수시 모조리 떨어진 아들. 제가 어찌해야. . 28 힘내 2018/11/30 13,489
878202 결혼 고민이네요 18 ttm 2018/11/30 4,786
878201 초6여아 귀여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선물 2018/11/30 1,748
878200 초등고학년 읽기 도움되는 책 자봉자 2018/11/30 425
878199 오정연아나운서 11키로 찐 사진이라는데 46 ss 2018/11/30 22,207
878198 가벼운 패딩 3 하얀눈 2018/11/30 1,047
878197 김용민그만뒀네요 46 ㅈㄴ 2018/11/30 4,741
878196 문구점에서 있었던 일 4 ..... 2018/11/30 1,845
878195 비린내 심한 쥐포 왜 그런지 아시는 분 1 .. 2018/11/30 1,127
878194 경기도 의회ㅡ중앙당 이재명 결정 보고 무겁게 대응 3 읍읍아 감옥.. 2018/11/30 996
878193 '1인 방송' 황교익 "건전한 토론 얼마든 환영, 악플.. 10 ... 2018/11/30 1,150
878192 오랫동안 물건을 새것처럼 쓰는 방법 7 저녁밥 2018/11/30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