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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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일때 울콱울콱 하면서 끓는거
1. ...
'18.11.30 8:14 AM (220.75.xxx.29)그쵸 마그마처럼 펑펑 터지면서 끓어서 푹 끓일 때는 꼭 약불에 뚜껑 덮어 둬요.
2. ᆢ
'18.11.30 8:14 AM (121.167.xxx.120)끓으면 중약불에서 살짝 끓게 불을 줄이세요
너무 약불로 말고요3. ㅇㅇ
'18.11.30 8:15 AM (125.128.xxx.73)미역을 좀 작게 자르고 높은 냄비를 이용해요.
4. .......
'18.11.30 8:15 AM (122.34.xxx.163)저도 그거 폭발했다는 소리 듣고 무서워서
좀 더 미역을 잘게 잘라서 큰 냄비에 끓여요. 약불로 오래 끓이구요5. 미역
'18.11.30 8:15 AM (14.43.xxx.184)냄비 반만 국물을 잡아요
아니면 저는 미역국은 진짜 사골냄비 큰 데 해요
뭉근히 푹 끓이 거든요6. 혹시
'18.11.30 8:16 AM (183.97.xxx.178) - 삭제된댓글불린 후 가위로 잘게 잘라서 끓입니다.
너무 길게 끓이시는 게 아닌지요?
아님 불을 너무 강하게 하시는지요?7. 냄비 안의 공기가
'18.11.30 8:19 AM (42.147.xxx.246)밖으로 나오느라 그러는 거라서 국자로 한번 휘 위아래로 섞어 주면 돼요.
식은 국을 끓일 때는 어느 국이나 반드시 국자로 위아래로 섞어 주세요.
안그러면 공기가 밖으로 나오느라 폭발 비슷하게 국이 솟구치기도 합니다.8. 미역
'18.11.30 8:1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미역이 길면 끓는 물의 공기방울을 덮어 막아서 그런듯 해요. 저는 잘게 잘라서 끓여서 그런 적이 없어요.
9. ㅋㅋㅋ
'18.11.30 8:2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울콱 하는거 .... 전 미역국 끓으면 약불에 뚜껑닫고 오래 끓여서 안무서운데 호박죽 끓일때 울콱하면서 푹 하고 튀어서 무써워요
10. odn
'18.11.30 8:20 AM (58.230.xxx.177)돌비현상 미역국으로 검색해보세요.
좁고 긴 모양의 냄비일때더더욱 많이 일어나고 미역 건더기가 많거나 클때 자주 일어납니다11. 미역국
'18.11.30 8:22 AM (211.218.xxx.43)은 달달 볶다 국물 넉넉히해 푹 끓여 달궈야 밋있슴다
불 조절하면 튀지 않고도 끓일 수 있슴다12. 가마솥처럼
'18.11.30 8:23 AM (223.38.xxx.217)밑바닥이 좁고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솥을 쓰면 나아요.
13. ...
'18.11.30 8:24 AM (49.172.xxx.25)저고 호박죽이 젤 무서워요.
저어야 하는데 마그마 같이 계속 튀어 오름 ㅠㅠ14. ....
'18.11.30 8:24 AM (125.177.xxx.158)역시 82네요. 감사합니다. ~
15. ...
'18.11.30 8:26 AM (58.148.xxx.5)며칠전에 사과쨈 만들다가 튀어서 손등에 상처 여러개 생겼어요 ㅠㅜ 약불로 하고도 너무 튀어 뚜껑 닫아놨는데 저어줄때도 너무 튀어서 손등에 화상을 ㅠㅜ
16. . . .
'18.11.30 8:28 AM (122.38.xxx.110)언어장인이세요
울콱울콱 이라니 천재17. ㅎㅎ
'18.11.30 8:30 AM (182.225.xxx.13)끓일때 국자 같은 걸로 냄비의 가운데 쪽에 동그랗게 미역을 비워둔다는 생각으로 한번씩 저어주면
안그래요18. 그러게요
'18.11.30 8:41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울콱울콱 이라니 천재 222
읽기만해도 시각 청각 동시 지원이 되네요 ㅎㅎㅎ19. ..........
'18.11.30 8:55 AM (211.250.xxx.45)뚜껑을 어슷하게 닫아놓고 끓이면 튈일도없어요
너무 약불오래보다는 중불이하정도
울콱울콱 오래 끓이는보다 보글보글 오래끓이는게 더 맛있어요20. 흠흠
'18.11.30 9:04 AM (125.179.xxx.41)와....한글은 진찐 신기합니다
울콱울콱 이란 표현 진짜 기가막히네요ㅋㅇㅋㅋ21. --
'18.11.30 9:11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제목 보고 신기해서 들어왔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한글도 위대하고 원글님도 대단한 재능이시군요.22. 원래 있는 단어?
'18.11.30 9:14 AM (36.39.xxx.237)사전에 등재해도 되겠어요~~ 보자마자 느낌 똭!!!
23. 우와...
'18.11.30 9:19 AM (222.101.xxx.249)울콱울콱.. 딱 알아듣겠어요. 이거 원글님이 만드신 말인가요?
앞으로 좀 써먹을게요~!!!!24. ....
'18.11.30 9:23 AM (210.100.xxx.228)앞댓글은 문제해결댓글, 뒷댓글은 표현감탄댓들이네요~
저도 제목보고 표현에 감동받아 들어왔어요~25. 저도저도
'18.11.30 9:33 AM (125.177.xxx.80)울콱울콱 첨 들었는데
너무 와 닿아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역시~~~!!26. 어머나
'18.11.30 9:45 AM (118.222.xxx.105)저도 울콱울콱 표현이 너무 실감나서 읽었어요.
27. 저도
'18.11.30 9:50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울콱울콱 표현에...ㅎㅎ
28. 저도
'18.11.30 10:01 AM (110.70.xxx.78)울콱울콱 때문에 들어왔어요. 새로운 한국어 의성어 맞죠?
의태어 같기도 하고ㅎㅎ 재밌어서 웃었어요29. ㄴㄷ
'18.11.30 10:27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미역을 좀 잘라서 넣으라는 조언이 이 와중에 왜케 웃긴지 ㅋㅋㅋㅋ
30. ....
'18.11.30 11:03 AM (210.210.xxx.121)울콱울콱이란 표현이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오뚜기에서 나온 자른 미역 있어요.
길다란 미역보다 좀 비싸긴 한데 그걸로 하니까
끓어 넘치는게 없어서 편하대요..31. ㅋㅋㅋㅋ
'18.11.30 12:07 PM (211.104.xxx.172)저도 울콱울콱에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원글님 천재 ㅋㅋㅋㅋㅋ32. 정말
'18.11.30 3:10 PM (203.226.xxx.102)원글님 표현력이 뛰어나시네요^^
어디서 보니 페트병에 국자 손잡이를 넣어 손에 뜨거운게 닿지 않게
한 걸 본 적 있어요
장갑이나 페트병을 이용하면 좀 덜 무거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