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사시는 분, 퀸 노래 한 문장만 봐주세요
의역을 하자면 그게 자연스럽긴한데 그걸 가르쳐주기 전까지는 쉬운 문장인데도 기계적인 해석밖에 안되네요 ㅠㅠ
1. 지나가다
'18.11.30 4:58 AM (82.132.xxx.181)영국 에서 태어나고 자란 틴에이저에게 물어봤어요
사랑할 사람 찾아달라는 의미 맞다고 하는데요?2. 노랫말
'18.11.30 5:08 AM (94.14.xxx.182)개개인이 약간 뉘앙스가 다르게 받아들일수는 있겠지만
틀렸다고 단정하는 사람이 오히려 무지한 거 아니냐고
예전부터 퀸을 몹시 사랑하는 음악광 잉글리쉬 남편이 그러네요.3. 오히려
'18.11.30 5:38 AM (79.64.xxx.12)소개시켜 달라는 말보다..
누가 사랑할 사람을 찾아달라는 표현이 더 애잔하고 시적이라고...옆 영국인이 말하네요4. ...
'18.11.30 6:28 AM (70.79.xxx.88)소개시켜달라는 말이 더 어색해요.
누가 내가 사랑할 사람 좀 찾아줄 수 있어요~? 라고 들려요.5. 저도
'18.11.30 7:04 AM (58.120.xxx.107)윗 댓글처럼 읽혔어요.
Another one bites the dust 가 도리어 해석이 분분하던데요. ㅎㅎ
먼지를 씹다는 직역부터 시작해서요.
먼지를 씹는다는게 무덤에 들어갔다. 즉 죽었다는 뜻이라는데요.
어떤 해석은 또 한명 죽였다에서 의역해서
또 한명 골로 보냈다로 해석하더라고요.6. ㅇㅇ
'18.11.30 7:41 AM (166.216.xxx.17) - 삭제된댓글번역한다면 찾아달라고 하는 게 표현상 낫죠.
그런데 결국 둘은 같은 의미예요.
누가 찾기만 하고 혼자 알고 있고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죠.
찾아 데려오라는 거죠.7. 설레임
'18.11.30 8:11 AM (162.222.xxx.186)그말이 그말이지요. 헐
8. ..
'18.11.30 8:55 AM (211.172.xxx.154)그게 그거지 뭐래니...
9. **
'18.11.30 9:48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Another one bites the dust 의 노랫말도 의아스러워요.
먼지를 씹는다는게 무덤에 들어갔다. 즉 죽었다는 뜻이군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서도 한명 죽였다라고 자막 나온것 같아서
참 놀라운 가사구나...
더구나 만든 이가 순둥이처럼 보이는 존 디콘이라 뜻밖이다 생각되었네요.10. 원글
'18.11.30 10:17 AM (58.140.xxx.232)댓글들 감사합니다. 이십년도 더 전에 곽**이라고 팝스 잉글리쉬 강의로 유명한 분 첫강의때 나왔던 얘기에요. 한시간 내내 수업은 안하고 자기자랑만 하더니 저 문장에서 find가 무슨 뜻이냐고 30명한테 하나씩 물어보고 드디어 맨 마지막 사람이 소개시켜주다라니까 맞았다하고 수업끝.
어제 노래부르다 생각나서 궁금해져서 여쭤봤어요. 프레디가 애절한 목소리로 찾아달라고 노래하는데 저도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은게 자연스럽게 느껴졌거든요.11. 원글
'18.11.30 10:20 AM (58.140.xxx.232)저도 투명인간 취급받던 디콘이 브레잌 프리 만든거 알고 놀랐어요. 발라드나 비틀즈 음악같은거 만들게 생겼는데 실상 음악세계는 멋지더라구요.
12. 사랑할 사람을
'18.11.30 11:06 AM (61.109.xxx.171) - 삭제된댓글찾는 것은 모든 인류의 본능이고 운명이고 인생이죠.
그런 근원적 문제를 찾는다고 하지 소개시켜준다고 하는 것이 더 웃긴데요.
사랑할 사람은 찾는 일은 자신의 몫이지 남의 힘을 빌어 할만한 종류의 일이 아니죠.
소개시켜줘야만 만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인간을 하찮게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13. 사랑할 사람을
'18.11.30 11:07 AM (61.109.xxx.171)찾는 것은 모든 인류의 본능이고 운명이고 인생이죠.
그런 근원적 문제를 찾는다고 하지 소개시켜준다고 하는 것이 더 웃긴데요.
사랑할 사람은 찾는 일은 자신의 몫이지 남의 힘을 빌어 할만한 종류의 일이 아니죠.
소개시켜줘야만 만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인간을 하찮게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문제까지 무슨 학습지 풀듯 학원강사가 정답고르듯 하는 게 진짜로 우스울 뿐입니다.14. find
'18.11.30 2:03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가 깨닫다 라는 뜻도 있잖아요? 혹시 네가 나를 사랑할 누군가로 깨달을수있을까? 라는 뜻도 되지 않아요? 그 노래 맥락이 이게 아닌가요?
15. find
'18.11.30 2:05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가 깨닫다 라는 뜻도 있잖아요? 혹시 어떤이가 나를 사랑할 누군가로 깨달을수있을까? 라는 뜻도 되지 않아요? 그 노래 맥락이 이게 아닌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1458 | 자녀 대입관련 공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 시원한탄산수.. | 2018/12/13 | 1,111 |
| 881457 | 모유 vs. 분유 먹고 자란 아이들, 정말 차이 있나요? 31 | 초보맘 | 2018/12/13 | 8,343 |
| 881456 | 가족이 밖에서 외식안하는 집 있으세요? 16 | 메론 | 2018/12/13 | 6,154 |
| 881455 | 제가 82에 오는 이유는 단하나 6 | ㅇㅇ | 2018/12/13 | 2,931 |
| 881454 | 이혼..나중에 합치더라도 문제없을까요? 23 | 랑사 | 2018/12/13 | 6,333 |
| 881453 | 나이 오십에 딸만한 자격증 12 | 노후 | 2018/12/13 | 8,294 |
| 881452 | 그 화웨이 부사장인 여자 관상 좋다고 느꼈어요. 4 | 얼굴 | 2018/12/13 | 4,422 |
| 881451 | 저보고 착하게 살지말라는데 왜그런걸까요? 6 | 플룻 | 2018/12/13 | 1,718 |
| 881450 | 검찰 장자연-방정오 접대·통화의혹 등 조사 4 | 죄와벌 | 2018/12/13 | 806 |
| 881449 | 사람이 좋다 지난회차 조관우 1 | .. | 2018/12/13 | 1,517 |
| 881448 | 치아뿌리 부러져보신 분 계세요? 4 | 치과 | 2018/12/13 | 1,831 |
| 881447 | 콜레스테롤 hdl 수치 10 | 100 이상.. | 2018/12/13 | 4,444 |
| 881446 | 그럼 올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으신 분? 16 | ... | 2018/12/13 | 3,134 |
| 881445 | 택배 배송메모는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26 | .. | 2018/12/13 | 5,113 |
| 881444 | 종가집 김차 중부식 전라도식? 8 | ... | 2018/12/13 | 3,008 |
| 881443 | 유재석도 관리는 필수겠죠?? 2 | ㅠㅠ | 2018/12/13 | 2,106 |
| 881442 | 주변에 좋은사람 많은 것 1 | ... | 2018/12/13 | 1,796 |
| 881441 | 대학생 수학 과외 비용 5 | 과외 | 2018/12/13 | 4,705 |
| 881440 | 다이어트 때 콜레스테롤 낮은 단백질섭취 있나요 4 | ㄱㄱ | 2018/12/13 | 1,664 |
| 881439 | 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10 | 왜왜왜 | 2018/12/13 | 2,217 |
| 881438 | 역시나 첫 인상이 중요하네요 당일 면접 재촉하던 회사.. 3 | .. | 2018/12/13 | 2,350 |
| 881437 | 중랑광진데이케어 | 중랑 | 2018/12/13 | 527 |
| 881436 | 그 지겨운 겨울 패딩 질문이에요. 25 | 옷이 뭐라고.. | 2018/12/13 | 5,684 |
| 881435 | 당뇨 수치 높은건가요? 7 | 너무슬퍼요 | 2018/12/13 | 3,831 |
| 881434 | 저도 딸이랑 저랑 이야기... 16 | ... | 2018/12/13 | 5,5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