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노여움만 남는다는게 뭔가요?

????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18-11-30 00:27:59

학벌 경제력 똑같아도 어차피 친구 못되는데
핑계 대는 거죠.
나이들면 노여움만 남거든요.
누굴 만나도 아니꼽디만
참을 가치가 있는지, 참으면 이득인지가 중요하죠.


퍼온글이니 알려주셈   

IP : 122.36.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2:40 AM (223.38.xxx.112)

    섭섭함이 많다는 의미

  • 2. ..
    '18.11.30 1:16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저 댓글 보고 이해가 어려워 계속 맴돌았는데..
    아직 중년도 아닌데
    나이 들 수록 맘에 드는 사람이 줄어들어 마냥 혼자인 게 좋아 고민이네요

  • 3. ㅇㅇ
    '18.11.30 1:26 AM (166.216.xxx.17) - 삭제된댓글

    그 댓글 쓴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확실하지 않나요?
    그 사람이 의도한 바가 있을 텐데요.

  • 4. robles
    '18.11.30 1:42 AM (191.85.xxx.113)

    나이들면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잖아요.
    일단 외모부터 추레해지고 행동도 느리고 굼뜨고 빨리 알아듣지 못하고
    배려해 줘야 하고 챙겨줘야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 안 좋아해요.
    그러니 자신들이 사회에서 소외 당한다는 섭섭함, 밀려난다는 서글픔이 조합되고요.
    게다가 에너지가 없고 미래가 없이 앞으로 죽을 날만 남았다는 본인의 생각과
    사회의 인식으로 인해 더 이상 주류에 설 수가 없죠. 그러니 젊었을 때는 그런갑다 했던 말도
    나이들면 더 확대되고 서글퍼지고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 5. 노년학
    '18.11.30 1:45 AM (222.106.xxx.68)

    노년이 되면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을 되돌아 보는데
    만족스러우면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불만족스러우면 폭력적이 된다고 배웠어요.
    청장년 시기엔 사회적 성공을 위해 자신의 본심을 감췄다가 노년이 되면 드러낸답니다.
    학교 다닐땐 한없이 긍정적였고 격려해줬던 선생님/교수님이 혹은 선배님이 세윌이 지난 후 뵈면 말 끝마다 빈정거리며 딴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죠.

  • 6. 보통
    '18.11.30 8:21 AM (183.97.xxx.178) - 삭제된댓글

    어...윗분 정답.
    그리고 어린 애가 되는 것 같아요.
    배려심 이해심이라고는 없고
    자기 것만 챙기고 자기 힘들면 바로 징징대고
    그렇더라고요.

  • 7. ㅇㅇ
    '18.11.30 9:34 AM (117.111.xxx.75)

    모든 분노의 이면에는 애정결핍이 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157 남자 친구 봤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재밌는데요? 22 넘좋아 2018/11/30 4,607
878156 골감소증이라는데 칼슘제랑 비타민d 먹어야하나요? 7 47세 2018/11/30 3,346
878155 봉지굴이 얼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4 냉장고 2018/11/30 1,332
878154 유은혜 "모집시기 일방 연기·보류 약 120개 유치원 .. 11 유장관화이팅.. 2018/11/30 1,488
878153 백혈구 수치가 계속 떨어져요~ 4 40대 2018/11/30 5,916
878152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8 2018/11/30 2,135
878151 전주 날씨 어떤가요? 1 ㅈㅈ 2018/11/30 614
878150 원래 발에 땀이 많긴한데 홍삼액 먹으니 발에 더 땀이 난다는데 .. 1 양말이 젖을.. 2018/11/30 1,141
878149 오늘 게시판 지저분하네요 8 왜이래 2018/11/30 1,106
878148 손저림 현상 5 얼얼 2018/11/30 2,963
878147 홍콩 막스마라 2 아이린 2018/11/30 2,334
878146 대학도 늦게 졸업한 후 공백이 길면 최근에 어느정도 알바 경력이.. 3 .. 2018/11/30 903
878145 집 매매시 번호키 소유 여부 10 .. 2018/11/30 1,888
878144 경기도의회 의원 5 ㅇㅇㅇ 2018/11/30 944
878143 짜장면 포장해와서 먹는데 13 ㅡㅡ 2018/11/30 4,508
878142 마음을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4 마인드컨트롤.. 2018/11/30 1,675
878141 올리브tv 국경없는 포차 혹시 보셨어요? 6 ........ 2018/11/30 2,054
878140 치과 치료시 크라운 보증기간 원래 다 있나요? 2 궁금 2018/11/30 5,272
878139 알바몬, 알바천국 사이트 믿을만한가요? 2 알바 2018/11/30 1,338
878138 택아 오랜만이야 ㅜㅜㅜㅜ 15 ㅇㅇ 2018/11/30 3,505
878137 퍼조끼 외투를 또 샀는데요 10 이월 2018/11/30 1,995
878136 미세먼지...데이트 때 영향 받으시나요? 2 ㅡㅡ 2018/11/30 691
878135 엘지 프라엘 리프트업 쓰시는분? 4 ... 2018/11/30 3,598
878134 송혜교는 가진거에 비해 참 복을 타고난 38 ... 2018/11/30 9,341
878133 멜라니아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패러디 11 ........ 2018/11/30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