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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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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10kg만 빠지면 정말 원이 없겠네요!!!!!

제발 조회수 : 6,502
작성일 : 2018-11-29 23:45:41

단 거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40중반 넘어서면서 이상하게 단팥빵도 먹고 쿠키에 케이크도 먹고 그러더라니..ㅠㅠ

야금야금 찌더니 얼굴형이 달라질 정도로 푹 쪄버렸어요.

40 넘으니 살이 안 빠진다...는 말은 못 하겠네요...예전과 다르게 먹어놔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어떤 계기로 시작해 성공까지 가셨나요?

덜 먹고 움직이면 되겠지만....마음처럼 안 돼요...절실함이 없는 걸까요/ㅠㅠ

IP : 211.107.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29 11:47 PM (218.152.xxx.112)

    저의 소원과 같네요 ㅋㅋ

  • 2. 그정도 바람이면..
    '18.11.29 11:50 PM (59.12.xxx.133)

    그정도 바람이면 정말 간절하시네요.
    하실 수 있겠어요

  • 3. 제발
    '18.11.29 11:50 PM (211.107.xxx.111) - 삭제된댓글

    윗님도 소원성취하시길 제가 기원할게요^^

  • 4. ...
    '18.11.29 11:51 PM (221.151.xxx.109)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단팥빵, 쿠키, 케이크 모두모두 살쪄요 ^^
    저는 칼로리 다이어트 했는데요
    밥은 일반식으로 먹고픈거 한끼 넉넉히 먹었고요
    한끼는 남은 칼로리에서 간단히 계란이나 고기 두부 등등

    여기서 일반식이라 하면
    그날 그날 먹고픈거
    백반, 라면, 짬뽕, 파스타 다 해당돼요
    하루 총칼로리 1,000 ~1,500 정도에서 해결
    일주일에 한번은 2,000 넘게 먹었고요
    매일 운동으로 200~300 칼로리 소모

    빵이나 케익류 정 참기 힘들면 끼니로 치고 드세요
    그날은 다른거 줄이고요
    그럼 서서히 다 빠집니다 ~^^

  • 5. 다이죠부
    '18.11.29 11:52 PM (211.107.xxx.111) - 삭제된댓글

    윗님 감사해요...긍정적인 힘을 주셔서^^
    첫댓글님도 소원성취하시길 제가 기원할게요.

  • 6. 음..
    '18.11.29 11:53 PM (14.34.xxx.188)

    조금 덜먹고 운동의 강도는 2배로 높이구요. 그래서 조금 뺐어요 ㅠㅠㅠㅠ

  • 7. 제발
    '18.11.29 11:55 PM (211.107.xxx.111)

    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뭔가...너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고 싶네요.^^
    59.12님 긍정적인 힘을 주셔서 감사하고, 첫댓글님 저랑 열심히 노력해보아요. 소원을 이룹시다

  • 8. ...
    '18.11.29 11:59 PM (221.151.xxx.109)

    네,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하루 한끼는 내가 먹고싶은 거 충분히 꼭 먹기 때문에
    만족감도 크고요 ^___^

  • 9. .......
    '18.11.30 12:06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운동하면 평상시대로 먹어도 덜쪄요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운동하면 겉보기에 날씬해보이고 덜 피곤해요

  • 10. 일단하나만
    '18.11.30 12:15 AM (122.177.xxx.171)

    운동이든 식사량조절이든 일단 하나만 해보세요.
    처음부터 둘다하면 제일 좋지만
    유지가 어려워요.
    한달에 1키로라는 마음으로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 5개월에 3키로 빠졌어요.
    진짜 티안나게 빠지지만
    요요는 없고 그게 그냥 일상이 된다는 장점이 있네요.

  • 11. ㅇㅇ
    '18.11.30 12:17 AM (121.189.xxx.158) - 삭제된댓글

    전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에 가려구요.
    콘서트에 온 팬들 보면 다들 저보다 많이 어린 친구들이라
    그 사이에 중년의 늙고 푹 퍼진 아줌마가 있으니
    넘 눈에 띄는거 같아 창피해서리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늙은거야 어쩔 수 없지만 그나마 몸이라도 날씬해져서 콘서트 가니까
    좀 덜 창피하더라구요
    일단 간절한 목표가 하나 생기니까
    불가능할 것만 같던 다이어트가 되긴 되더라구요.

  • 12. 먹는거
    '18.11.30 12:23 A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줄이니 한 달에 운동없이 5킬로 빠지네요
    현재 두 달째 도전 중
    지금 바나나 하나 먹을까말까 갈등하고 있어요

  • 13. 저도요
    '18.11.30 12:48 AM (124.49.xxx.61)

    하지만 포기

  • 14. ...
    '18.11.30 12:50 AM (175.193.xxx.126)

    빼는것보다 유지가 2배더힘드네요

  • 15. 에휴
    '18.11.30 12:54 AM (49.171.xxx.12)

    오늘 세일한다고 덥썩 집어온 치즈케잌 다 먹고
    함 빼보겠습니다 ㅠㅠ 내 손목아지를 그냥ㅠㅠ

  • 16. ..
    '18.11.30 1:27 AM (114.204.xxx.159)

    단팥빵 안먹은지 4개월째네요.

    트레이너가 운동으로 조절하는건 15프로 정도랍니다.

    식이가 제일 중요해요.

    식단 조절하시고 운동하시면 느리던 빠르던 무조건 빠집니다.

  • 17. 제가
    '18.11.30 4:03 AM (122.60.xxx.197)

    폐경 된뒤 운동 시작한 사람인데 정말 매일 요가 클라스 가고 가끔 강도높은 운동하며 삼개월 가까이 몸무게가
    제자리라 정말 폐경 되면 살이 안빠지나 하고 좌절 했었는데 사개월 지나보니 그럭저럭 삼키로 빠져있네요....

    삼키로 가지고는 큰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약간 몸이 가벼워진거같아 탄력받아 개인 피티 받아 몇키로 더 뺄생각이에요.
    단팥빵 저도 엄청 좋아해서 밥먹고 입가심으로 한개정도는 우습게 먹었던 저 이제는 아예 빵집은 안가는걸로 정했어요

  • 18. 밥을
    '18.11.30 5:32 AM (185.107.xxx.171) - 삭제된댓글

    단거 드시고 나서는 밥 드시지 마세요. 단거 먹고 밥 드셔셔 살쪄요.
    식사조절 운동만이 진리죠.

  • 19. 맥주 덕후
    '18.11.30 7:05 AM (125.130.xxx.128)

    건강하게 오래 마실려고 운동한다고 지인들한테 농담반진담반 얘기하는 40대 중반이에요
    가족들 및 주변 사람 다 아는 지독한 맥주 덕후라 관리안하면 금새 티나요. 근데 그걸 무시하고 나만 눈을 감았더니 야금야금 5~6킬로가 늘었어요. 진짜 천천히 쪄서 엘베 거울에 보이는 둥근 내 얼굴도, 가끔 얼굴이 왜그러냐는 주변인의 질문도 그냥 어젯밤 과음으로 부었다고만 정신승리해왔어요.. 근데 진짜 기분 나빴던건 같은 라인 사는 그냥 인사만 하는 5~60대 아줌니가 이사온지 한 2년쯤 됐는데 뜬금없이 처음 이사왔을때보다 살이 많이 찌지 않았냐고, 살찌면 무릎이 아프다며 살 빼야한다고, 나도 살 안찔려고 지금 운동 간다며.. 그러고 쓱 엘베에서 내리는데 어버버 하다가 답을 못한게 지금도 이불킥해요. 그말 들었을때 그냥 평소보다 2~3킬로 더 나갔고 운동도 드문드문 하던때였는데... 어쨌든 올 여름부터 운동 빡시게 시작하고 간헐 단식도 병행하며 5킬로 넘게 감량했어요. 한달에 1킬로쯤 서서히 감량한거라 자주 보는 사람은 잘 모르기도 하는데 타이트한 옷 입으면 핏이 달라졌다고 한마디씩 해요.. 지금 살빠진 모습을 그 아줌니한테 보여줘야하는데 요새는 통 못마주쳐요. 그땐 정말 자주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재수 없긴 했지만 그 아줌니의 육성이 가끔 진짜 운동가기 싫을때 자극이 되기도 했네요..
    이상 지금도 매일 맥주 마시며 다이어트하는 맥주덕후 아짐이 썼어요

  • 20. 몇키로에서
    '18.11.30 7:37 AM (123.212.xxx.56)

    10키로를 감량하고싶은지 말씀하셔야
    더 디테일하게 조언이 될듯해요.
    전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50키로에서 55키로 10프로가 그냥 쪄서
    과거에는 절식만 좀해도 2~3키로는 바로 감량 가능했어요.
    고지혈이랑 뭐 여러 장애가 생겨서
    주 4일 만보이상 걷기,
    필라테스 2회,
    일일 2식
    종류는 상관 없이 먹고싶은거 가 먹고있구요.
    술만 절주...
    3개월에 걸쳐서 원성복귀하고,
    그냥 저 상태 그대로 유지하려구요.
    원래 식사량이 다른분들 3분의 2정도예요.
    부식은 다 먹고 밥은 반공기 않되게...
    살살 감량하시는게 건강에 도움되실거예요.
    화이팅하시구요!

  • 21. 원글님
    '18.11.30 9:37 AM (175.193.xxx.29)

    덕분에 여러분 말씀 듣고 다시 마음 다지고 갑니다...

  • 22. ....
    '18.11.30 10:26 AM (219.249.xxx.47)

    5 키로만 더 빠져도 좋겠어요.
    2키로만 빠져도 겨울 옷도 핏이 달라지더군요.

  • 23. ;;;;
    '18.11.30 6:21 PM (125.184.xxx.67)

    골고루, 양은 좀 덜 먹고, 근육운동하시면 됩니다.
    단, 운동으로 살 뺀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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