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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성폭행, 학폭 등.. 너무 마음아프고 힘들어요..

...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8-11-29 16:17:56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들이 고통받는 뉴스가 가장 마음아프고 보기가 힘들어요..

진짜 내 일처럼 마음이 미어지는것같아요..

밑에 글올려주신 조두순 관련 기사도 그렇고...

죄없고 천사같은 아가들.. 그 어린것들 고사리같고 천사같은 아가들.. 때리고 죽이고 성폭행하는건... 같은 인간으로 대접해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차라리 조선시대처럼 능지처참이라도 시키는게 더 합리적이고 진화된 형벌같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시켰는데 법이 그에 응당한 처벌도 해주지 못하는게 오히려 후진적인거 아닌가요..??

가해자의 인권만 외치는 인권단체 등등도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동학대로 죽은 원영이사건.. 얼마 전 학폭으로 사망한 인천 중학생 사건... 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학대당해 죽은 22개월 아기 사건... 5개월 아기를 추운날 논밭에 버려 죽인 친모.. 등등... 뉴스에 나는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거고.. 신고조차 되지 못한 사례가 얼마나 얼마나 더 많을까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하나도 없는걸까요..

가해자들에게 이렇게 너그러운건 일제시대의 잔재라던데 ㅡ 당시 대부분의 가해자가 일본인이었으므로

이제 법을 개정할때도 되지않았나 싶고요..

저는 사형제도도 찬성입니다.

좀 다른얘기지만 낙태도 찬성합니다.. (일정 주수 이하에서만) ㅡ 원치않는 아기 낳아 학대하거나 죽이는 친모가 하도 많아서.

특히 성폭행에 너무 관대한거.. 법관들이 대부분 남자라서 그러려니 한다면서요.. 한남충들끼리 그런 연대의식같은게 있나보니다...

그런류의 뉴스 하나 터지고 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종일 잔상이 남고 며칠간 생각이 머리에 맴도네요...

제 개인이 그런일들을 다 없앨 수는 없더라도 주위에 아픔 겪고있는 아이가 있다면 꼭 도와주고싶어요..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것인지....ㅠㅠ




IP : 59.2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4:21 PM (220.116.xxx.172)

    충분히
    마음깊이 공감해요 ㅠㅠ
    어린 아이들만 불쌍하죠

  • 2. sss
    '18.11.29 4:26 PM (49.174.xxx.200)

    네, 범죄의 대상이 되는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예전 황사테러로 죽은 태완이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 3. ...
    '18.11.29 4:4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미성년 대상 범죄는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해요.

  • 4. 나쁜
    '18.11.29 4:51 PM (211.227.xxx.137)

    나쁜 넘들이 꼭 약한 대상만 노려요. ㅜ.ㅜ

  • 5. 너무
    '18.11.29 5:08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뉴스를 보기가 겁나요.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소년법도 폐지하고 범죄자들에 대한 더 강력하고 엄격한 처벌을 원합니다.

  • 6. 호이
    '18.11.29 5:34 PM (116.121.xxx.114)

    네이버카페중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가 있습니다.
    소풍가고싶다고 했다가 생부 동거녀에게 맞아죽은 아이 때문에 만들어진 카페인데
    법인화되었고요. 아동학대문제에 가장 실질적으로 대처하는 곳입니다

  • 7.
    '18.11.29 6:35 PM (223.62.xxx.118)

    저도 넘 무서워서 뉴스읽지도 못해요ㅜㅜ

  • 8. 마른여자
    '18.11.29 8:45 PM (49.165.xxx.137)

    네 공감합니다 ㅜㅜ

    청소년도 예전만큼 순수하지도않고 더악독해지고잔인해지고 어른보다 더영악하고

    앞으로 끔직할 뉴스 보는게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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