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덧을 많이 해야 아이가 예민하고 머리좋고 똑똑한가요?

입덧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18-11-29 15:31:28

큰언니 아들 전교 일이등을 다투고 결국 서울대 간 아이인데요

큰언니는 조카 셋 낳을 동안 한 번도 임덧을 안했다고 해요

제 기억에도 언니 먹을거 다 먹고;;; 냄새로 고생하는거 못봤고

전혀 싹 입덧이 없었어요


근데 제 친구 동생이 임신해서 같이 모였을때 너무 입덧이 심해서 입원할 지경이라면서

입덧이 심해야 아이가 예민하고 머리가 좋고 태어나서도 똑똑한거라고


입덧 없던 아이들 감각이 느리고 머리가 안좋다고... 이러네요

그래서 큰조카네 이야기를 해줬더니

그게 특이한거라고...;;;


참내 이거 신빙성도 없이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요..

IP : 175.113.xxx.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어요~
    '18.11.29 3:33 PM (223.33.xxx.90)

    뭔 개뼉다귀 근거도 없는 소릴 지껄인 데요
    웃겨요

  • 2. belief
    '18.11.29 3:34 PM (125.178.xxx.82)

    전 입덧 엄청 심했는데요..
    입덧 하는 사람 위로인것 같아요~~

  • 3. 연시
    '18.11.29 3:3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럼 친구 동생 애 서울대 갔나요?

  • 4. ..
    '18.11.29 3:35 PM (108.41.xxx.160)

    첨 들어요. ㅋㅋ

    입덧이 심하니 누군가 위로해 주려고 만든 소리겠지요.

  • 5. 아이고 ㅋㅋㅋ
    '18.11.29 3:36 PM (211.37.xxx.109)

    아닌 경우 발에 채이게 많아요. 우리집에도 있고요.

    제발 그런 거에 휘둘리지 좀 마세요.

    이적네 3형제가 다 서울대 간 건, 그 부모가 다 서울대라서에요.

    내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요행을 바라지 말고요.

    그러니 자꾸 요상한 소리에 솔깃솔깃 바보짓들 하는 겁니다.

  • 6. 위로2222
    '18.11.29 3:37 PM (116.93.xxx.44)

    위로차 하는말이죠
    뭘 안그런사람 깎아내려가면서까지 ㅎㅎ

  • 7. ....
    '18.11.29 3:38 PM (24.86.xxx.88)

    입덧이 없다고 똑똑하지 않은건 모르겠고요.....
    입덧 엄청심하고 힘들었던아이 미국에서 하버드간건 알아요

  • 8. //
    '18.11.29 3:41 PM (39.121.xxx.104)

    전 엄마랑 유전형질이 비슷할수록 거부반응이 덜해서 입덧 덜하고
    아빠나 다른 조상과 유전형질이 비슷해 엄마랑 유전형질 차이가 클수록 입덧 심하다
    그런 말은 들어본 적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흠...아인슈타인 어머님은 초주검상태로 임신기간을 보내셨을듯요....살아는 계셨을지..

  • 9.
    '18.11.29 3:42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위로차 하는 말이죠.

    다만 예민한 애가 똑똑하다는건 맞는거 같아요.

    우리 애 엄청 순했는데 지능 평범^^

  • 10. ...
    '18.11.29 3:43 PM (121.168.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걸 믿는 사람도 있구나..

  • 11. 시지
    '18.11.29 3:43 PM (110.70.xxx.41)

    시집살이로 고생하는 사람보고 옆에서 복 받을거라 하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위로

  • 12. ㆍㆍ
    '18.11.29 3:50 PM (223.39.xxx.136)

    저 입덧 하나도 안했는데
    아들 서울대
    딸 교대
    우째된겨?

  • 13. ..
    '18.11.29 3:51 PM (175.208.xxx.165)

    첨 들어요~~ 저도 입덧 거의 없었는데~아들 잘크고 있습니다 ㅋㅋ

  • 14. 어휴
    '18.11.29 3:51 PM (223.38.xxx.166)

    저는 그런 얼토당토 않은 얘기 듣고선 그냥 흘려보내지 읺고
    진짜냐고 이런데다 묻는 사람들이 이상해요

  • 15. 원글
    '18.11.29 3:56 PM (175.113.xxx.77)

    그 주장 펴는 지인이 고등학교 생물 선생이에요 ㅎ
    일단 거기에서 제가 솔깃했던거 같아요 긴가 민가...ㅎ

  • 16. ...
    '18.11.29 4:25 PM (61.82.xxx.197)

    입덧 관련해서 그런 기사 몇 번 본 것 같아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44...

    어차피 확률이니까 그 사례가 내 사례가 될 확률은 다른 문제지요.

  • 17. ㅂㅂㅂㅂ
    '18.11.29 4:36 PM (14.138.xxx.81)

    과학적 근거 사실입니다. 예민하ㅁ=지능높으ㅁ=입덧심함

  • 18. 원글
    '18.11.29 5:03 PM (175.113.xxx.77)

    그런데 기사가 모순이 심하네요

    "입덧은 전체 임신 여성의 70~85%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으로서"
    그런데 입덧해서 나온 아이가 더 똑똑할수 있다는 걸로 기사가 되어 있는데

    전체 여성 70-85% 여성의 아이들이 다른 30-15%의 아이들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는 건가요?

    절대 다수가 다른 남은 소수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는게 도대체 말인지 뭣인지...;;;

  • 19. 전부터
    '18.11.29 5:24 PM (49.172.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는 계속 들었어요
    입덧부터 시작해서 10년이상 까칠 예민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얘기나마
    들려서 좀 위안?내지는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좀 덜 수 있네요

  • 20. 그게
    '18.11.29 5:2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입덧이 심한 시기가 아이 머리가 형성될 시기라서 입덧이 심한 아이일수록=음식거부 지능과 관련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공부머리랑 사회머리랑 다르잖아요 공부는 지능이 좀 낮아도 잘할수 있는데 소위 사회머리 좋은 사람들이 지능이 좋은건 거의 맞는거 같더라고요

    입덧 거의 없었는데 애가 공부는 잘해서 sky간 방면 그게 다이고 입덧 엄청 심했는데 공부도 잘하고 대학 졸업후에도 사회적으로도 승승장구한 케이스가 있네요
    입덧 심한 집안은 집안 대대로 대를 걸러 입덧 엄청 심하고뇨 그댁 여자분들과 그 아들들이 예민하면서도 머리좋은 스타일 들이시더라고요 둔함과는 거리가 먼..

  • 21. 그게
    '18.11.29 5:39 PM (58.140.xxx.14) - 삭제된댓글

    영리하다, 아니다가 절대치가 아니라
    엄마 아빠 지능 범위내에서 입덧여부에 따라
    '다소' 영리할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거겠죠.

  • 22. 그게
    '18.11.29 5:41 PM (58.140.xxx.14)

    영리하다, 아니다가 절대치가 아니라
    엄마 아빠 지능 범위내에서 입덧 심한 정도에 따라
    '다소' 영리해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거겠죠

  • 23. 심한 입덧
    '18.11.29 6:24 PM (124.53.xxx.131)

    큰애 예민해 힘든 육아했고 ..
    영리해요.
    근데 엄마가 입덧 유난했고 딸인 저도 그렇고..
    뭐든 습득은 빠르나 ..공부만 잘하는게 다가 아니죠.

  • 24.
    '18.11.29 6:36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애가 엄마닮으면 머리 좋기는 영 글렀네요

  • 25. ...
    '18.11.29 7:06 PM (175.211.xxx.44)

    입덧 없음ㅡ 과고 조기졸업ㅡ서울 공대

  • 26. ann
    '18.11.30 12:51 AM (223.33.xxx.179) - 삭제된댓글

    제가 심한 입덧 겪어서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럼 주변에서 다 저리 말해주며 위로해주셨어요.

    임산부 너무 안쓰러우니 위로차 해주시는 말씀으로 알아들었답니다. 실제로 입덧 없던 첫째가 지능이 높고 입덧 심하던 둘째는 특출난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318 심마담에 대해 알려진 건 없나요? 6 심마담? 2018/12/26 29,627
885317 부동산 하락기 오나..전문가 10명중 7명 "내년 집값.. 14 .. 2018/12/26 8,081
885316 동심파괴 크리스마스 7 하아 2018/12/26 2,030
885315 점본거 다 틀림요ㅋㅋ 10 짜증 2018/12/26 5,181
885314 led등이 깜빡거려요 1 ... 2018/12/26 5,581
885313 보통 여행가면 나이 많은 사람이 안쪽을 차지하는게 기본인건가요?.. 10 2018/12/26 4,109
885312 어제 부터 목감기때문에 잠을못자겠어요. 목감기 2018/12/26 1,274
885311 맞벌이 독박육아... 조언부탁드립니다 9 ... 2018/12/26 2,799
885310 요즘 아이들 산타 다 안 믿죠? 22 산타는노인 2018/12/26 2,187
885309 저보다 10살 어린 사람이 이렇게 대하는데 예민한건가요? 5 ㅇㅇ 2018/12/26 3,540
885308 어제밤에 식중독증상으로 죽을뻔 4 힘들어 2018/12/26 3,304
885307 햇살론 혹은 그외의 정부지원대출 아시는 분 1 금융권 2018/12/26 984
885306 플라스틱.pvc 침대 깔판 써보신분 계세요?? 5 .... 2018/12/26 2,157
885305 층간소음땜에 자살하고 싶어요 38 자살 2018/12/26 22,902
885304 수시광탈하니 세상이 암흑 같아요 27 버거움 2018/12/26 7,351
885303 아빠의 문자 뭘까 내용펑했어요 댓글위로가 되니 지우지마세요 22 ..... 2018/12/26 5,859
885302 캐롤이 안나오는 이유ㅎ 7 ㄴㄷ 2018/12/26 4,068
885301 예비중3 특목고vs일반고 고민스럽네요 18 고민 2018/12/26 4,602
885300 2년 반에 24센티 컸어요 8 ... 2018/12/26 4,402
885299 정말 기이한 꿈 5 봄의꿈 2018/12/26 2,255
885298 가요대제전보다 라이브에이드가 더 아는곡이 많네요 2 .. 2018/12/26 1,811
885297 동네엄마에게 할말하고 연 끊었습니다. 24 ... 2018/12/26 25,200
885296 "청와대 오기 전 수집한 정보 맞다"..김태우.. 7 뉴스 2018/12/26 2,213
885295 다들 케잌선물 받는거 좋아하시나요? 48 50대아짐 2018/12/26 6,711
885294 생애 최초 마음에 든 가방이 단종됐다면.. 8 음.. 2018/12/26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