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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살던 4살 영옥이

아기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18-11-29 14:43:58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옥자 들어가는 이름은 없었는데
대학 다닐 때 저희 동네 4살 아기 이름이 영옥이었어요.
비슷한 또래 동네 아기 이름이 예나, 은지 이럴 때요.

영옥이 어머니가 시아버지가 지어 오셔서
어쩔 수 없이 지었다고 속상해했었는데 지금 20살 넘었을텐데 개명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문득 오늘 영옥이가 떠올라서요.

예전엔 개명이 어려웠는데 요즘은 많이 쉬워졌대요.
IP : 116.45.xxx.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2:46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영옥이가 옥자로 개명을 하는데...

  • 2. 영옥이는
    '18.11.29 2:47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좀 낫지 않을까요?

    미자 - 할아버지가 술 드셔서 원래 지어간 이쁜 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후남이, 병남이, 종남이 - 셋째 딸 이름. 다음에는 반드니 남동생을 가져야지.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 3. .....
    '18.11.29 2:4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아는 집 20대 딸애 이름이 영자.
    강원도산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지어주신...ㅠ

  • 4. 그러고보니
    '18.11.29 2:50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82를 휩쓸었던 아기이름이 생각나요.
    여자애 이름이 귀철이었나.뭐였는지 하여튼 할아버지가 우기고있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애기엄마가 고민하는 내용이었는데.

  • 5. 아들 하나 낳으려고
    '18.11.29 2:52 PM (121.182.xxx.115) - 삭제된댓글

    딸들 이름이 모두 후덜덜했던 집이 생각납니다.
    큰딸...일숙이

    둘째딸...이남이

    셋째딸...이종선

    넷째딸..이말례

    다섯째딸...이종득

    여섯번째 아들 낳기는 하던데....딸들이 나중에 종선이 말고는 다 개명.

  • 6. ㅇㅇ
    '18.11.29 2:54 PM (39.7.xxx.112)

    여기 예전부터 걸핏하면 지인들 이름 들먹이는 글 올라오는데
    당사자가 좋아할까 생각들 좀 해보세요
    특히 위에 형제들 이름 줄줄이..심하네요. 개인정보를

  • 7. 110님 ㅋㅋ
    '18.11.29 2: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 일을 기억하시네요 ㅋ
    그 아기 귀례 아니었나요? 딸인데 시아버지가 귀례라 하라고 ㅜㅜ해서 여기분들 다 난리법석.. .일명 귀례의 난.
    그 아기 다른 이름으로 예쁘고 건강히 잘 크고 있길...

  • 8. 동창
    '18.11.29 2:59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30년전 학창시절 동창이름 순례.. 현정이, 소현이, 경미 이런 이름이었을때요. 윤정이라고 호적 올려달라고 엄마가 시아버지한테 부탁했는데 딸손녀라고 열받는다고 순례라고 호적에 올렸다는..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할배라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성인되자마자 개명했죠.

  • 9. 동창
    '18.11.29 3:01 PM (211.112.xxx.251)

    (비슷한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본명아님)
    30년전 학창시절 동창이름 순례.. 현정이, 소현이, 경미 이런 이름이었을때요. 윤정이라고 호적 올려달라고 엄마가 시아버지한테 부탁했는데 딸손녀라고 열받는다고 순례라고 호적에 올렸다는..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할배라고..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성인되자마자 개명했죠

  • 10. 오죽하면
    '18.11.29 3:02 PM (14.49.xxx.188) - 삭제된댓글

    순실이가 박근혜 시켜서 개명 쉽게 했겠어요... 순실이도 싫었나 보죠. 그 집 개명들 다 했잖아요.

  • 11. 110님
    '18.11.29 3:0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 아기 이름 사건, 귀례의 난이라고
    지금쯤 다른 이름으로 예쁘고 건강히 잘 크고 있길.

  • 12. ㅎㅎ
    '18.11.29 3:07 PM (211.177.xxx.247)

    딸부잣집 큰딸 대길,둘째 중길...

  • 13. 언년이
    '18.11.29 3:20 PM (222.239.xxx.75)

    지금 25~6세 됐을건데 첨엔 그 아이 엄마가 현이라 부르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그 엄마와 친해지니 원래 이름이 언년이라고..... 그리 나이드신분도 아닌데 시아버지 되시는분은 어쩌자고 귀한 손녀이름을 그리 지으셨을까요. 아이 엄마가 너무 속상한데도 어른이 지어주신 이름이라 거절도 못하고 그냥 언년이라고 지었대요. 원래 이름을 부르면 아이가 놀림 당할까 그냥 뒷자리 이름만 따서 년대신에 현이라 부른다고 ㅠ.ㅠ 지금은 이사해서 소식이 끊겼지만 개명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4. 읽은 영옥이
    '18.11.29 4:01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럽네.
    니 이름은뭐니?

  • 15. 읽은 영옥이
    '18.11.29 4:03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럽네.

    니 이름은뭐니? 이 ㄴㅕㄴ 아.

  • 16. 촌스런
    '18.11.29 4:04 PM (121.179.xxx.235)

    제이름은요
    시골에서 동네 이장이 집에서 이름을
    다 적어주었는데
    면사무소 가다가 술한잔 마시고 종이를 잊어먹고
    생판 다른 이름으로 호적에 올려서
    집에서 부르던 이름과 학교가면서 호적상 이름으로 학교를
    들어가서 이름이 달랐어요
    오십이 넘어서 개명안하고 살고 있는 제가
    참 무던합니다
    정말 촌스런 이름이에요.

  • 17. ..
    '18.11.29 4:38 PM (49.169.xxx.133)

    저도 이름 컴플랙스 있지만 이제 정이 들어서 바꾸기도 뭐하네요.

  • 18. 괜찬
    '18.11.29 6:5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름이 어찌되세요
    영옥이란이름 괜찮은데요
    요즘은 옛날처럼 그렇게 이름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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