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의 그 스킨쉽 집착을 이해하게 된..자크 라깡을 보고

tree1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18-11-29 13:52:21

이것도 자크라깡도

블로그글을 통해서

단편적으로 알게된것이라

그래도 너무 내용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 블로그 내용이 맞기는 하겠죠

맞다 치고..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남자와 여자는


여자는 사랑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고..


그걸 제일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고..


남자는 여자보다 고등동물이 아니라서..

여자만큼이 맞겠네요


남자는 육체적 집착에서

스킨쉽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이게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고....


여자가 사랑을 좋아하듯이

남자는 육체를 좋아하는거라고..


아ㅣ

이걸 읽고 제가 남자라는 동물들을 조 ㅁ이해하게 되었어요

안 그랬으면

저는 스킨쉽 집착하는 남자를 만났다 치면

저 남자는 저질인가봐

이러며넛 혹시

칬을지도 모르잖아요


그게 아니죠

남자에게는 그게 사랑이라서..

남자는 그런데서 행복을 느끼는

여자보다는 하등한 동물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그게 아닌거죠


남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걸 알고 보니까

남자의 많은 행동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그외에 환상 체계론도 있는데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서

쓰지는 못하고요

아무튼 환상없이

단 1초도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말도 맞는거 같고요


아무튼 자크라깡이 정말 좋았어요

저한테 저 엄청난 걸 이해시켜 줬잖아요


책읽는다고 다 이해가 되는게 아닙니다

자크 라깡이 대단한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있죠

제가 좋아하는

조르주 바타아유

아 이분도 너무 사랑스럽고 가슴아프고..

똑똑하고

저에게 사랑을 이해시켜 줬잖아요

에로티즘이라는 책에서..


아무튼 샤르트르

까뮈

자크 라깡

조르주 바타아유

에리히 프롬

조셉 캠벨

기타 등등

이정도레벨은 정말 사람을 바꿔준다는..


그러나 김형경 고미숙

이런 부 ㄴ들은

저런채 ㄱ들 많이 읽고

자기가 발췌헤서

또 시대에 맞게 쉽게 쓰니까

이런 책들도 읽으면 좋아요

저 위의 레벨은 아닐지라도

읽을만하죠...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
    '18.11.29 2:00 PM (121.130.xxx.60)

    그래서 트리가 지금 원나잇으로 잔 남자한테서 라깡이론 붙여서 위로하려고 하는거잖아
    상처 받았음 받았다고 솔직해져야지 연애못해보고 원나잇으로 육체에 집착헀던것이
    원래 남자가 그런거라고 이해해버림 어떡하니 정말 불쌍한 트리...

  • 2. 부정할수없는..
    '18.11.29 2:02 PM (118.223.xxx.155)

    저 트리님한테 끌리나봐요
    어쩜 매번 클릭을 하는지.......
    읽다가.. 어? 하다보면 트리님...

    눈치가.느린건지 트리님의 취향이 저랑 비슷한건지 햇갈....

    이러다 커밍하웃하겠어요 ㅎ

  • 3. 혹시
    '18.11.29 3:12 PM (45.56.xxx.95)

    트리님이 원나잇하며 사는 남자인가?

  • 4. 향수
    '18.11.29 3:26 PM (124.53.xxx.131)

    글 반갑네요
    잊고 살았는데 옛 날들도 떠올리게 해주고..

  • 5. 뭔 집착?
    '18.11.29 4:18 PM (211.252.xxx.129)

    라깡인지 새우깡인지 울집 생각함 완전 헛소리구만요 ..
    남자가 스킨쉽에 집착하는 동물이 맞나요? 울집 인간은 먹는거에만 집착하던데 말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809 박보검은 달달하네요 20 .... 2018/11/29 5,178
877808 판교 환풍구사건의 비화 17 판교 사건 .. 2018/11/29 15,027
877807 애벌레처럼 퀼팅 안되어있는 패딩 없을까요? 10 추워 2018/11/29 2,795
877806 이정렬변호사님 시사전망대 6 이정렬변호사.. 2018/11/29 1,713
877805 치질 한방치료 가능한가요? 8 ^^ 2018/11/29 1,599
877804 홍탁집 철딱서니 아들보고 6 골목식당 2018/11/29 4,575
877803 김상조 개혁 결과...건설 하도급 갑질 개선 55%→91% 5 화이팅 2018/11/29 828
877802 사주명리를 배웠는데요 1 궁금인 2018/11/29 2,694
877801 구호사이즈 아시는분? 0 2 4 3 ... 2018/11/29 4,026
877800 자꾸 화가나네요... 20 .. 2018/11/29 6,495
877799 나빼고 다 친해짐... 4 2018/11/29 3,772
877798 친문이 '안이박김' 쳐낸다는 소문 34 sbs 2018/11/29 3,063
877797 이재명은 조폭연루가 아니라 실제 조폭 아니였을까요? 9 . . 2018/11/29 2,101
877796 배추 물을 얼마나 빼야하나요? 4 범표 2018/11/29 2,612
877795 이영학 조두순같은 인간들, 정의는 있는걸까요? ㅡㅡ 2018/11/29 456
877794 치질수술할까요? 11 ㅇㅇ 2018/11/29 2,699
877793 50대 볼살 늘어짐이 심해요 8 뭘해줘야 2018/11/29 5,439
877792 Jtbc ㅡ이재명 전 운전기사 경찰 소환 닷새 전 경기도 단체 .. 12 읍읍아 감옥.. 2018/11/29 2,400
877791 공지 위반해서 영구정지 당한게 억울한가요? 3 ... 2018/11/29 893
877790 이거 고객센터에 얘기할까요?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할까요? 2 2018/11/29 985
877789 D-14, 김혜경의 트윗모음집 2 ㅇㅇ 2018/11/29 1,059
877788 방탄 어제 시상식 무대 화질 좋은 직캠. 15 bts 2018/11/29 2,139
877787 영화모임 같은거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1 ... 2018/11/29 867
877786 (도움절실) 장염인지 대장암의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3 대장암 2018/11/29 2,384
877785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가까운 기차역이? 1 ... 2018/11/29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