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찹쌀풀 안넣고 하려는데

김장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8-11-29 13:29:44
이렇게 하면 정말 시원한 김치가 된다고 해서요
내일 김장을 이렇게 하려는데 걱정이 돼서요
그리고 찹쌀풀 안넣으면 양념이 너무
안입혀질까봐 ...너무 허옇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고수님들 의견 주세요~!
IP : 1.216.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문가도
    '18.11.29 1:31 PM (39.113.xxx.112)

    넣을때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실험적으로 1-2통만 넣지 말고 해보시고 맛있으면 내년부터 안넣어도 될것 같고요

  • 2. 안돼요
    '18.11.29 1:32 PM (121.130.xxx.60)

    찹쌀풀없이 김치가 양념이 잘 안스며들어요ㅠㅠ
    다 하라는 원래 레시피가 그냥 생긴게 아니죠
    제발 본질을 지키세요

  • 3. 찹쌀풀
    '18.11.29 1:35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찹쌀풀 넣어도 버무리면 표도 안 나고
    시원해요.
    넣는 이유가 있겠죠..

  • 4. 미세먼지..
    '18.11.29 1:41 PM (211.114.xxx.150)

    전 찹쌀풀 대신 육수로만 김장해요. 금방 먹을 겉절이랑 알타리는 육수로 만든 김장양념에 찹쌀풀 더 첨가하고요. 육수로만 한 김장김치는 딤채에서 좀 익혔다 먹으면 맛이있어요
    확실히 찹쌀풀 넣으면톡 쏘는 맛은 있어요

  • 5. ....
    '18.11.29 1:52 PM (175.213.xxx.89)

    저희 집 김치가 조금 인기가 있는데요...
    시원하고 담백해서요..(서울, 경기식)
    찹쌀풀 묽게 조금 넣고, 무를 갈아서 넣어요.
    버무리기도 쉽고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 6.
    '18.11.29 2:01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저희집 평양식 김치 담는데 찹쌀풀 안 넣습니다.
    김치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고요,
    처음 우리집 김치 접하는 이들은 덜 빨갛고 덜 진한 빛깔 보고 비웃다가
    먹어보곤 그 맛에 다 기절해버린답니다.ㅎ
    양념이 붙는 것과 배이는 건 다르지 않은 이치에요.
    풀떼기 넣지 않고 함 담아보세요.

    단, 저희집 김장김치는 사골 육수를 고아서 담근 날 사흘 후쯤
    독이든 통이든 반정도 차는 양으로 가만히 부어 넣어요.
    안 먹어 보신 분들은 말씀들들들 마세용~

  • 7. ....
    '18.11.29 2:08 PM (59.15.xxx.61)

    평생에 찹쌀풀 넣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집 김치는 동생네도 가고 이모집에도 갑니다.
    외삼촌이 몇년전에 오셔서
    우리 김치 맛있다고 다른 반찬 안드시고
    김치만 한 집시 드셨어요.
    김치가 담백하고 시원합니다.
    걱정되시면...금방 먹을거는 찹쌀풀 넣으시고
    저장하실건 넣지 마세요.
    오래도록 아삭하고 시원합니다.

  • 8. ...
    '18.11.29 2:19 PM (121.185.xxx.141)

    찹쌀풀 안넣고 김장해요
    평소에 김치에도 찹쌀풀 안넣고 합니다
    소문난 김치에요

  • 9. ㄴㄴ
    '18.11.29 2:29 PM (221.143.xxx.133) - 삭제된댓글

    찹쌀풀 육수일절안넣어요 배갈아서넣고 생새우를넉넉히 갈아서넣어요 딴집김치는맛없어서못먹어요 ㅋㅋ

  • 10. ..
    '18.11.29 2:30 PM (222.237.xxx.88)

    풀 넣어도 충분히 시원해요.

  • 11. ..
    '18.11.29 2:38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풀도 찹쌀풀도 넣지 않아요.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안넣어도 아무 상관없어요. 대신 육수로 양념을 좀 묽게 만듭니다.

  • 12. 찹씰
    '18.11.29 2:42 PM (211.218.xxx.43)

    풀에 고춧가루 풀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넣고 쪽파 조금 갓 좀
    넣어 젓갈 안넣어요 해서 익으니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고 늦게까지 묵은지로 맛있게 먹슴다

  • 13. 30년차주부
    '18.11.29 2:44 PM (221.166.xxx.92)

    풀안넣어요 양가엄니는 넣으시는데 저는 말안하고 안넣고해요. 맛있어요.
    심지어 이쪽지방은 무채도 안넣고 양념만 무쳐요.
    무 자른 토막은 넣고요.
    음식에는 법이 없답니다.
    내가 선호하는 방식은 있지요.
    꺼려지면 김장말고 조금담그는 김치부터 안넣고해보세요.
    괜찮답니다.

  • 14. ,,,
    '18.11.29 4:39 PM (124.56.xxx.152)

    찹쌀풀을 넣는 가장 큰이유가 유산균 증식입니다.탄수화물이 유산균의 먹이가 되거든요...

  • 15. 찹쌀죽이
    '18.11.29 5:06 PM (115.21.xxx.178)

    방부제 역할도해요 우리는 찹쌀을 죽으로 끓여서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45 먹방 유투버들 어찌 그리 말랐어요? 15 궁금 2018/12/30 5,826
886844 전 이태란 역이 완전 공감되는데 17 김ㅇㄹ 2018/12/30 2,835
886843 꼬막 삶아서 냉동했다가 나중에 먹어도되나요 5 궁금 2018/12/30 2,684
886842 낼부터 드뎌 방학시작이네요.ㅠ 3 ㅁㅁ 2018/12/30 1,733
886841 여자들이랑 친하기가 어려워요 26 yearen.. 2018/12/30 9,178
886840 애 학원 끝나기 기다리는데 2 ㅜㅜ 2018/12/30 1,704
886839 이재명 _ 검찰수사 치명타 피하고 돌파력 입증해 전국구로 발돋.. 12 2018/12/30 1,288
886838 신재민 "KT&G문건 내용 알음알음 들어서 알았.. 14 미친넘 2018/12/30 1,504
886837 19) 별건 아니지만 ㅠㅠ 5 Asdl 2018/12/30 7,723
886836 홈쇼핑에서 쓰는 '컬러'라는 말이 듣기 싫어요. 10 -- 2018/12/30 2,918
886835 보통 돌아가시기전에 재산정리를 다 하시나요? 1 8484 2018/12/30 2,963
886834 남도 겨울여행 어떨까요 3 냐옹 2018/12/30 1,807
886833 집주인과 어떻게 협의해야할까요? 2 . 2018/12/30 1,205
886832 아이폰 엘비스프레슬리 흉내선전 너무 보니까 질리고 싫어요. 8 징하게 나온.. 2018/12/30 2,124
886831 알함브라 현빈이 갑자기 절뚝거리지 않고 걷네요. 7 .. 2018/12/30 5,511
886830 파국교수네 세리를 쎄리라 하는거 11 .. 2018/12/30 5,835
886829 톱스타 유백이같은 드라마 11 드라마 2018/12/30 3,406
886828 염호석 시신 탈취 배후 쫓으니..'삼성 뒷돈' 받은 경찰관 5 아야어여오요.. 2018/12/30 805
886827 예비 고3 겨울방학때 화1,생2 공부 뭐부터 할까요? 2 djd 2018/12/30 925
886826 담배냄새 많이 나는 곳,, 어디가 있나요?? 6 ..... 2018/12/30 1,619
886825 강준상은 왜 9 스카이캐슬 2018/12/30 4,313
886824 입천장이 너무 말라요 2 상담 2018/12/30 1,493
886823 미우새에 김완선씨... 11 참참 2018/12/30 9,176
886822 홍콩다녀오신분들 8 ... 2018/12/30 2,612
886821 교사일 너무 힘드네요 39 2018/12/30 1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