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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무가 안절여졌어요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18-11-29 12:54:00
지난번에 알타리를 반갈라담았더니
넘 금방 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알타리가 크기도 많이 작고해서
그냥 통으로 2~3시간 절여 담았는데요

어제 간볼때는 잎사귀로 간봤는데
간이 짭잘해서 오케이하고 통에 다 담았어요


근데 오늘 알타리 무우를 먹어보니
소금간이 전혀 안된 맛이네요
무가 달큰해서 단맛만 나고요 간은 안맞는 무맛 느낑이고 잎파리 부분은 짜요


이거 어찌할까요? ㅠ
지금 무부분에 소금 살짝 쳐서 먹으니
간이 좀 맞네요

싱거워서 김치통 엎고 두번째로 손본건데
지금 멘붕예요ㅠ

엄청 많이 담았는데 어쩌죠
반 안쪼갰다고 알타리무가 이렇게 안절여져있을줄 몰랐어요
IP : 175.223.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12:57 PM (211.205.xxx.142)

    익으면 좀 괜찮아요.
    지금 소금 뿌려도 되고요.

  • 2. 웃소금
    '18.11.29 12:58 PM (222.109.xxx.238)

    을 뿌려서 좀더 놔두었다가 드시면 될텐데.....

  • 3. ...
    '18.11.29 12:58 PM (122.38.xxx.110)

    김치 담은 이후엔 소금이 아니고 젓갈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4.
    '18.11.29 12:59 PM (175.223.xxx.66)

    총감김치 뒤집어엎어서
    알타리무우들을 다시 쪼로륵 일렬로 세워서
    그 위에다가 소금칠까요?ㅠㅠ

    근데 이러려면 엄청 손으로 만져야 하는데
    이렇게 막 주물럭대다가 망칠까 겁나요 ;;;

  • 5. 그게
    '18.11.29 1:01 PM (175.223.xxx.66)

    이게 원래 그그저께쯤 만들었다가 싱거워서
    어제 다시 웃소금도 치고
    양념도 진하게 해서 다시 버무린거거든요


    근데 잎파리만 점점 짜지고
    무우는 간안된 맹맛이고 그래서요

  • 6. 혹시
    '18.11.29 1:04 PM (175.223.xxx.66)

    무를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반 가를까요?
    반안가르니 국물 잎사귀는 짠데도
    무에는 전혀 간이 안드나봐요

    에혀.. 너무 힘드네요ㅠ

  • 7. 익으면
    '18.11.29 1:05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김치 냉장고에서 10일 정도 숙성시키면...
    간이 딱 맞습니다.
    무나 잎을 먹어보지 말고..국물을 먹어보면 간을 알 수 있어요.
    국물이 적당하면...맞는 겁니다.

  • 8. ///
    '18.11.29 1:06 PM (58.238.xxx.43)

    국물이랑 잎이 짜다고 하시니
    그냥 꾹꾹 눌러담아 두시면 될거예요
    국물에 다 잠기면 더 좋겠죠

  • 9. ..
    '18.11.29 1:1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알타리는 짜면 못먹습니다

  • 10. 그럼
    '18.11.29 1:13 PM (175.223.xxx.66)

    더 소금 안치고
    그냥 꾹꾹 누를께요

    근데 통을 옆에서보니
    아직 국물이 1/4 밖에는 없네요 ;;;

    무우를 꺼내서 반쪼개는 방법은 정말 아닌건가요?

  • 11. 익으면
    '18.11.29 1:34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가만히 냅두세요.
    자꾸, 열어보고..맛보고..어쩔까 궁리하지 마시고요.
    김치를 담다보면, 약간 짤때도 있고, 싱거울 때도 있는데...
    김냉에서 잘 숙성한 후에 열어보면 맛있습니다.
    지금 자꾸, 어설프게 뭔가를 추가하고 손질하면, 맛있는 거 다 날라가요.
    밀봉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다음에..더 맛있게 하세요~~~

  • 12. 여여
    '18.11.29 1:34 PM (125.132.xxx.128)

    지금이라도 무우 반으로 쪼개도 됩니다.

  • 13. 베이킹
    '18.11.29 1:38 PM (121.133.xxx.143)

    국물이랑 줄기부분이 짤 정도면 익으면 무도 맛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뒀다가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

  • 14. 하나만 더
    '18.11.29 1:48 PM (175.223.xxx.131)

    반으로 안쪼갠 알타리 무우도
    시간지나면 국물간이 밸까요?

    어찌나 달랑무가 차돌같이 단단한지
    절대 간도 안배게 생겼어요
    이거 진짜 일대에서 유명한 맛있는 알타리무우랬는데.. 지금으로선 아무도 안믿을거 같아요

  • 15. 그냥 익혀드세요
    '18.11.29 1:51 PM (116.122.xxx.229)

    간이 무에 안들어도 국물간에 익으면서 맛이 들어요
    너무 짠거보다 심심한게 익으면 더 시원하구 맛있으니
    걱정마세요

  • 16. 그대로
    '18.11.29 2:47 PM (124.49.xxx.9)

    가만히 두세요.
    익으면 서로 어우러져 간 맞고
    무는 삼삼해야 더 맛있어요.

  • 17. 그냥두고
    '18.11.29 2:53 PM (221.166.xxx.92)

    좀 더 오래 익히세요.
    자꾸 여는만큼 맛이 달아납니다.
    대신 위에 물이 안잠겼다니 비닐로라도 꼭싸서 공기접촉없이 해두세요.

  • 18. 원글
    '18.11.29 3:54 PM (175.223.xxx.131)

    그럼 여러분 믿고 안건들고 그냥 냅둘께요
    여기저기 준다고 큰소리쳐놔서 맛나게 익음 좋겠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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