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 진학 문제

비타민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8-11-29 12:09:04

예비고1 남자아이예요.

공부는 중위권인데 집 가까운 남고는 내신 받기 어렵고

야간 먼 남녀공학고는 내신 받기가 좀 수월하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남고 이과학생수가 남녀공학고에 2배정도 많아요.

애가 잘하면 문제가 없지만 내신 받기 쉬운 학교 보내자니 학생수가 넘 적어 잘 못하면 더 내신 못받을까 걱정됩니다.

이럴 경우 어디로 보내는 게 아이를 위해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211.252.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1.29 1:31 PM (1.241.xxx.123)

    남고가 낫지 않을까요.
    분위기 무시 못하거든요.
    쓰신 글을 보면 아이가 중위권 성적이라 하셨는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공부하는 애들이 전교권이거든요.
    남고가서 이성 신경쓰지 않고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붙이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 2. 00
    '18.11.29 1:33 PM (1.241.xxx.123)

    그리고 학생 수 적으면 100점 받고도 2등급 뜰 수도 있어요.

  • 3. ...
    '18.11.29 1:36 PM (220.75.xxx.29)

    그 내신 받기 쉽다는 공학에 노리고 온 최상위권 여자애들 버글버글하다는 데 500 원 걸어요. 그냥 어디 가나 결국 마찬가지일테니 가까운 데 보내세요.

  • 4. 비타민
    '18.11.29 3:35 PM (211.252.xxx.6)

    남고로 가자고 아이랑 애기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5. ...
    '18.11.29 3:45 PM (210.178.xxx.192)

    절대 가까운 남고 보내세요. 예전처럼 정시위주 시험으로 대학가던 시절보다 요즘같이 수시위주로 대학가는 시대가 남자가 훨 불리합니다. 대입전문가나 일타강사들 모두 입을 모아 하는말이 남자애는 꼭 남고 보내고 이과갈 여학생들은 꼭 공학 가라고 남자애들이 깔아준다고ㅠㅠ 중딩때부터 이미여학생들이 내신성적이 좋아서 남녀분리 해서 뽑지 않는 자사고들은 여학생이 전체 3분의 2인 경우도 봤어요. 외고는 이미 말할것도 없구요. 남자애들이 중딩때부터 내신에서 이미 밀린다는 사실이지요. 체육빼고요ㅠㅠ

  • 6. 근데
    '18.11.29 3:48 PM (211.108.xxx.4)

    학원설명회 잘 들어보세요
    학원들은 학교별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도 남고하나 근데 내신받기 어려운곳
    울아이도 남고 보내려고 했거든요
    중상위정도인데 분위기 좋고 입결도 좋고 남고라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요즘은 진짜 내신성적이 갑입니다
    분위기 좋아도 내아이가 내신 못받음 대학 잘못가요
    입결사항보니 30프로 이상이 기타 재수생들
    지금은 2학년 1학기때 내신 안되면 정시로 돌리는데
    정시는 너무 힘들어요

    다니고 있는 학생부모에게 물으니 1학년까지는 죽어라 열심히 하다 내신 안나오니 포기 하는 학생이 많답니다
    수시 6장포기하는거 절대 쉽게 생각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286 오늘 돈벌어서 보람있었던 날이었어요 24 11 2018/12/29 8,678
886285 예능프로 정말 산만하고 시끄럽네요.... 인들리네요 6 .... 2018/12/29 1,896
886284 국민연금 개월수 계산할때..몇년도부터 계산하나요? 3 연금 2018/12/29 1,847
886283 각질관리에 최고봉 아시면 알려주세요 13 —;: 2018/12/29 4,810
886282 Kbs대상 이영자 받았을때 반응 어땠나요? 6 ㅇㅇ 2018/12/29 4,485
886281 헐 베스트 커플상 7 ... 2018/12/29 6,417
886280 저는 배고프면 불안해요 4 ㅇㅇ 2018/12/29 1,608
886279 귀가 작으면 단명하나요? 21 운명 2018/12/29 18,368
886278 전업 18년하다가 직장에서 살아남기 14 귤귤 맛있어.. 2018/12/29 6,024
886277 오리털 이불 따뜻하군요. 3 .. 2018/12/29 1,990
886276 알함) 와 진짜 너무 재밌네요 34 ㅇㅇ 2018/12/29 8,081
886275 예비고3 미술 방.특 꼭 필요한가요? 1 zz 2018/12/29 954
886274 제주도 렌트카~ 도와주세요~T.T 5 희망이 2018/12/29 2,317
886273 알함브라 추억 서비서 죽은거에요?? 15 ㅇㅇ 2018/12/29 5,324
886272 전참시..뭔 상을 받은 모양인데 뻔뻔하네요 3 zzz 2018/12/29 4,629
886271 방금 이영자씨 수상소감 들으신분계세요? 1 방금 2018/12/29 7,146
886270 [펌] 골목식당 돈까스집 민원 때문에 휴무 고려중 8 zzz 2018/12/29 8,463
886269 술취한상태에서 맘에 없는 사람이 6 바다 2018/12/29 2,732
886268 사주.. 무식상 엄마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5 무식상 엄마.. 2018/12/29 6,772
886267 그라나다 안가고 질질끄네요 ㅠ 15 ... 2018/12/29 4,572
886266 냉동실에 있는 송편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맛날까요? 5 2018/12/29 4,400
886265 도수치료와 실손보험의 악순환을 누가 해결할까요 6 진짜 열받네.. 2018/12/29 3,530
886264 장기하,정상훈의 섬유탈취제 광고 보셨어요? 1 레인아 2018/12/29 2,122
886263 닭발 상한건가요? ... 2018/12/29 1,118
886262 이 그릇 아시는분 계신가요? 5 qweras.. 2018/12/29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