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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자식자랑

깨알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8-11-29 11:28:49

나 출근길. 대딩 학교가는길. 안녕 헤어지고 깜빡 전달할 말이 있어 뒤따라감.

그러다 우연히 ... 야쿠르트 아줌마차가 길가 막 세워진 자전거 때문에 진행을 못하는 상황.

다들 바쁜 출근길 지나치는데 우리 아들이 도와주는 모습 목격!

소소한 광경이지만 뿌듯하네요 ...내가 아들교육을 어느정도?  잘했다는 뿌듯함.? ^^*

이상. 아침출근길 잠시 따뜻했던 일상공유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IP : 211.115.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8.11.29 11:31 AM (59.17.xxx.152)

    생각만 해도 흐뭇한 광경이네요.

  • 2. ....
    '18.11.29 11:31 AM (39.7.xxx.94)

    자랑스런 아들 맞습니다~~♡

  • 3. 정말
    '18.11.29 11:32 AM (175.198.xxx.197)

    아드님 교육 잘 시키셨어요!
    누구나 바쁜 아침 시간에 그냥 지나치기도 하련만..
    아드님이 크고 훌륭하고 된자와 난자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 4. ..
    '18.11.29 11:32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에 아드님 소고기 꾸워주세용~

  • 5. ..
    '18.11.29 11:33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울타리 넘으면 바로 초등학교라
    그리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경고문도 있는데
    누가 넘어다니길래 이생각만 했거든요
    어느날 그쪽에서 책가방이 툭 툭 넘어오고
    좀있다 거기에서 날렵한 남자아이들이 기어올라와 가볍게
    땅으로 착지
    세상에 그중 한명은 저희 아들이더라구요

  • 6. ....
    '18.11.29 11:34 AM (122.34.xxx.61)

    인성과 눈치가 훌륭합니다...^^

  • 7. ..
    '18.11.29 11:41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221.36님 댓글 보고 빵터짐 ㅋㅋ 그집 아드님은 등짝 한대 맞아야 겠어유 ㅋㅋㅋㅋ

  • 8. 아들
    '18.11.29 11:41 AM (1.232.xxx.157)

    잘 키우셨네요. 부모님 인성을 닮았겠죠~~ ^^

  • 9. ...
    '18.11.29 11:44 A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

    천성이 착한 사람은 기필코 부모 내면을 닮아 있더라고요.

  • 10.
    '18.11.29 12:01 PM (61.109.xxx.171)

    예쁜 청년이네요^^

    저도 이참에 숟가락 얹자면,
    해외 사는데 아들 초등다닐 때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놀러왔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니시는 교회의 어린이 수련회에 보냈어요. 마침 같은 기간 한국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요.
    수련회가 끝나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전거타는 시간이 있었는데 끝나고 점심먹으러 다 몰려갔는데 다들 자기타던 자전거를 땅바닥에 널부러놓고 갔나봐요.
    제 아이랑 친구 둘이서 그 수십대의 자전거를 일일이 다 세워서 줄맞춰 놓았더라고... (아마 선생님이 애들 챙기고 얘네 둘이 안보이니 나와서 찾으신듯)
    그것 뿐 아니라 무슨 일 할 때마다 주변 뒷정리를 잘해서 참 배울게 많은 아이들이었고 깨달은 바가 많다며 감사하다고 하시길래 속으로 짜식~ 이쁘네~~ 했죠 ㅎㅎ
    놀이터 지나가다가도 어린 아기가 있으면 주변에서 다칠 것 없나 살펴주고 넘어질까 걱정하는 아들인데 그런 아이가 벌써 대학 졸업반이네요.
    여전히 시끄럽고 싸우는 것 질색하고 어린 아이나 약자 보면 그냥 못 지나가고 인사 잘하는 청년이예요^^

  • 11. 흐뭇
    '18.11.29 4:07 PM (180.65.xxx.237)

    남의 아들이지만 참 흐뭇하네요
    아들 잘 키워줘서 사회인으로서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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