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소한 자식자랑

깨알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8-11-29 11:28:49

나 출근길. 대딩 학교가는길. 안녕 헤어지고 깜빡 전달할 말이 있어 뒤따라감.

그러다 우연히 ... 야쿠르트 아줌마차가 길가 막 세워진 자전거 때문에 진행을 못하는 상황.

다들 바쁜 출근길 지나치는데 우리 아들이 도와주는 모습 목격!

소소한 광경이지만 뿌듯하네요 ...내가 아들교육을 어느정도?  잘했다는 뿌듯함.? ^^*

이상. 아침출근길 잠시 따뜻했던 일상공유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IP : 211.115.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8.11.29 11:31 AM (59.17.xxx.152)

    생각만 해도 흐뭇한 광경이네요.

  • 2. ....
    '18.11.29 11:31 AM (39.7.xxx.94)

    자랑스런 아들 맞습니다~~♡

  • 3. 정말
    '18.11.29 11:32 AM (175.198.xxx.197)

    아드님 교육 잘 시키셨어요!
    누구나 바쁜 아침 시간에 그냥 지나치기도 하련만..
    아드님이 크고 훌륭하고 된자와 난자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 4. ..
    '18.11.29 11:32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에 아드님 소고기 꾸워주세용~

  • 5. ..
    '18.11.29 11:33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울타리 넘으면 바로 초등학교라
    그리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경고문도 있는데
    누가 넘어다니길래 이생각만 했거든요
    어느날 그쪽에서 책가방이 툭 툭 넘어오고
    좀있다 거기에서 날렵한 남자아이들이 기어올라와 가볍게
    땅으로 착지
    세상에 그중 한명은 저희 아들이더라구요

  • 6. ....
    '18.11.29 11:34 AM (122.34.xxx.61)

    인성과 눈치가 훌륭합니다...^^

  • 7. ..
    '18.11.29 11:41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221.36님 댓글 보고 빵터짐 ㅋㅋ 그집 아드님은 등짝 한대 맞아야 겠어유 ㅋㅋㅋㅋ

  • 8. 아들
    '18.11.29 11:41 AM (1.232.xxx.157)

    잘 키우셨네요. 부모님 인성을 닮았겠죠~~ ^^

  • 9. ...
    '18.11.29 11:44 A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

    천성이 착한 사람은 기필코 부모 내면을 닮아 있더라고요.

  • 10.
    '18.11.29 12:01 PM (61.109.xxx.171)

    예쁜 청년이네요^^

    저도 이참에 숟가락 얹자면,
    해외 사는데 아들 초등다닐 때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놀러왔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니시는 교회의 어린이 수련회에 보냈어요. 마침 같은 기간 한국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요.
    수련회가 끝나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전거타는 시간이 있었는데 끝나고 점심먹으러 다 몰려갔는데 다들 자기타던 자전거를 땅바닥에 널부러놓고 갔나봐요.
    제 아이랑 친구 둘이서 그 수십대의 자전거를 일일이 다 세워서 줄맞춰 놓았더라고... (아마 선생님이 애들 챙기고 얘네 둘이 안보이니 나와서 찾으신듯)
    그것 뿐 아니라 무슨 일 할 때마다 주변 뒷정리를 잘해서 참 배울게 많은 아이들이었고 깨달은 바가 많다며 감사하다고 하시길래 속으로 짜식~ 이쁘네~~ 했죠 ㅎㅎ
    놀이터 지나가다가도 어린 아기가 있으면 주변에서 다칠 것 없나 살펴주고 넘어질까 걱정하는 아들인데 그런 아이가 벌써 대학 졸업반이네요.
    여전히 시끄럽고 싸우는 것 질색하고 어린 아이나 약자 보면 그냥 못 지나가고 인사 잘하는 청년이예요^^

  • 11. 흐뭇
    '18.11.29 4:07 PM (180.65.xxx.237)

    남의 아들이지만 참 흐뭇하네요
    아들 잘 키워줘서 사회인으로서 참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283 이태란이 젤 연기 못하는 듯 34 ... 2018/12/29 7,111
886282 곽미향이 그렇게 촌스러운 이름인가요? 26 ... 2018/12/29 9,363
886281 엑소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인가요? 31 에공 2018/12/29 3,697
886280 지금 KBS1 독립영화관에 예빈이 나오네요 7 소녀 2018/12/29 1,832
886279 엿 먹어라... 에서 엿이 의미하는 것은... 12 알쓸신잡 2018/12/29 3,950
886278 본가 갈 생각에 갑갑하네요 5 신년 2018/12/29 2,338
886277 스카이 캐슬 - 예빈이 3 찾았다!! 2018/12/29 6,652
886276 예서는 서울대의대 못갈거 같네요 7 .. 2018/12/29 7,806
886275 말 잘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2018/12/29 5,357
886274 수완이 엄마 머리는 셋팅펌인가요 ? 19 궁금 2018/12/29 7,220
886273 스카이캐슬, 얘기해요..(혜나, 무서움) 84 zzz 2018/12/29 20,757
886272 누군가가 과일을 보내면.. 1 2018/12/29 1,509
886271 송년회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안 만취한 학생 3 .. 2018/12/29 2,590
886270 명상 -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추천하는 7가지 이유 2 ...^^^.. 2018/12/28 2,094
886269 배고프네요 ㅠㅠ 2 ㅇㅇ 2018/12/28 889
886268 동수원병원을 가려면 3 동수원병원 2018/12/28 893
886267 B5가 A4보다 작나요? 49 종이 2018/12/28 1,460
886266 혹시 우리나라에 편들기문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11 우리가남이가.. 2018/12/28 1,130
886265 스카이캐슬 손 장면? 4 아오이 2018/12/28 6,650
886264 독감인거 같은데 어떤 병원가야하나요? 10 심란 2018/12/28 1,815
886263 입술 각질제거제 추천해주세요 7 입술 각질 .. 2018/12/28 1,411
886262 지금 나오는 이태란 회색 코트 어디건가요? 6 궁금 2018/12/28 4,114
886261 전세집 등 안정기 교체는 비합리적인가요? 10 대환장 2018/12/28 5,345
886260 유치원 3법 연내 처리 힘들 듯… “최후의 승자는 한유총” 8 불쾌한모리배.. 2018/12/28 834
886259 요리 블록그 인데 사이트로 바꾸었던 그분ㅡ주소를 잊었어요 5 요리 2018/12/28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