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된 친정엄마 여성호르몬약 복용

thdnjs 조회수 : 6,755
작성일 : 2018-11-29 11:15:00

저희 친정 엄마가 80세이신데 폐경되고 호르몬제 5년 정도 먹다가 20년넘게 중단했었는데요

최근들어서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때문에 다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하셔서 걱정도 되고 궁금한 점이 많네요....

다른 개인 병원에서는 나이많은 노인들 호르몬제 처방안해준대서 그냥 지내다가 친구분 얘기 듣고서

삼성병원 갔더니 산부인과 의사가 이런 저런 검사 해보고 처방해주어서 먹기 시작한 지 2주일 째 됩니다

 나이 많은 분들도 여성 호르몬제 복용해도 괜찮은 지  정말 궁금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샘이나 간호사님 또는 주변에 이런 경우 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8.41.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8.11.29 11:17 AM (139.192.xxx.37)

    엄마는 20년 넘게 드시고 있어요
    저보고도 고생말고 필요하면 먹으라 권하세요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 2. dd
    '18.11.29 11:1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드시지말라하세요 저희엄마 84세인데
    몇년전 뭔가 불편하다고 산부인과가서
    처방받았다가 생리같은게 나와 난리났었죠
    첨엔 뭐때문인지 모르다 알고보니 약처방받았더라구요

  • 3. ..
    '18.11.29 11:20 AM (222.237.xxx.88)

    저희 엄마는 거의 80가까이까지 드셨는데
    고혈압으로 아스피린 드시던 중
    무슨 이유인지 하혈을 굉장히 심하게 하신 후
    호르몬제를 끊었어요.

  • 4. 60대
    '18.11.29 11:22 AM (221.141.xxx.186)

    전 75세 넘으면 다시 처방받아 먹을겁니다
    무지개 다리 넘어갈때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질이 얼만큼 괜찮았느냐의 문제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골다공증 생기면 살짝 넘어져도
    뼈부러질수 있는데요

  • 5. ....
    '18.11.29 11:30 AM (39.7.xxx.94)

    맘대로 사드신 것도 아니고
    처방 받았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상이 있으면 끊으면 되고...

  • 6. 호르몬제의
    '18.11.29 11:41 AM (175.198.xxx.197)

    이점이 골다공증이고 폐해는 암이에요.
    울 이모가 여성홀몬제 부작용으로 암이 발생해서 돌아가시는걸 봐서 저는 호르몬제 안 먹고 칼슘을 열심히 먹고
    있어요.

  • 7. ..
    '18.11.29 12:22 PM (221.161.xxx.184)

    친정엄마 70넘어서 홀몬제 드셨는데 3-4달 뒤에 유방에 종양이 생겨서 점점 자라면서 아파서 병원가서 온갖검사 다하고 유선종양으로 양성이어서 홀몬제 중단했어요.
    나이드셔서 괜히 더 나빠질수 있어요.

  • 8. 그거는
    '18.11.29 12:28 PM (115.21.xxx.73)

    의사도 몰라요 우리 앞집에살던 산부인과 의사가 살았는데 그집 엄마와 장모가 둘다 아들 사위에게
    홀몬제 먹었어요 그의사엄마가 유방암이 발견되어서 수술하고 날리가 났었고 그장모는 무서워서
    일시 홀몬제를 끈었어요 홀몬제 끈은 장모는 아무이상 없었는데 약을 안먹으니 몸이아파서 못살아요
    그래서 다시볶용하는걸 보았어요 나는 지금 나이가 칠십살인데 홀몬제 한번도 안먹어 보았어요
    그대신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아파트 계단오르기 아직까지 뼈부러진적은 없어요

  • 9. ㅇㅇ
    '18.11.29 12:31 PM (125.177.xxx.202)

    근데 잘못하면 암 걸려요. 유방암이나 자궁암이요..
    제 주변에 시어머니 포함 두명 보았어요. 호르몬제 드셨고요..

  • 10. ...
    '18.11.29 12:38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유방암 종류가 여러가진데 그중에 호르몬 양성 유방암이 있어요.
    에스트로겐이 쥐약인거죠.
    종양검사를 해봐야 호르몬 양성인지 확인 할 수 있지만 일단 그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이
    호르몬제 복용하면 암을 만드는거예요.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들은 에스트로겐 철저히 차단합니다
    심하면 난소도 절제하고 에스트로겐 차단하는 약까지 먹어요.
    살에서도 호르몬이 분비되니까 살도 빼고

  • 11. ...
    '18.11.29 12:40 PM (59.6.xxx.30)

    맘대로 사드신 것도 아니고
    처방 받았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상이 있으면 끊으면 되고... 2222

  • 12. ...
    '18.11.29 12:42 PM (59.6.xxx.30)

    호르몬제 안드셔도 유방암 자궁암 걸립니다~~~
    골다공증은 어떡하실건데요 ㅠㅠ
    어르신들 잠깐만 스쳐도 뼈가 부스러집니다

  • 13. 유방암
    '18.11.29 1:37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유방암 걸려요.
    친구가 걸렸어요.
    먹지말라고 해도, 힘들다고 처방받고 복용하더니.....
    의사말이, 유전적원인과 호르몬제가 영향이 있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863 제가 시어른 복이 있어요 17 ㅇㅇ 2018/11/29 4,245
877862 고 이재선씨가 이재명에게 충고했던 20가지 14 ㅇㅇ 2018/11/29 2,829
877861 사설업체는 9만원, 정부는 2만2천원인 간호간병써비스 8 ㅇㅇ 2018/11/29 2,059
877860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4 연예인피부 2018/11/29 3,673
877859 정말 중요한 면접과 동생 결혼식이 같은날이라면 39 딜레마 2018/11/29 6,443
877858 스페인 왕비말고 8 왕비 2018/11/29 2,631
877857 얼마 안된 방탄팬인데...팬분들만 봐주세요;;; 9 마mi 2018/11/29 1,425
877856 무료채용공고 없어졌군요 2 2018/11/29 1,172
877855 냉동새우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욤? 9 뮤뮤 2018/11/29 1,800
877854 문재인 대통령,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의 정상회담 11 나라 2018/11/29 1,181
877853 화사는 많이 노안이네요 17 ㅇㅇ 2018/11/29 9,111
877852 남자친구 재방보는대 보검이 ㅋㅋㅋㅋㅋ 4 ㅇㅇ 2018/11/29 3,477
877851 어릴 때 학원 얘기가 밑에 있더라구요. 8 그냥 현실 2018/11/29 2,502
877850 퀸 팬 분들 중 올레티비 보시는 분들 9 .... 2018/11/29 1,201
877849 남자중학생에 의한 숙대 대자보 훼손 여혐공작 5 ........ 2018/11/29 1,424
877848 홍상수 신작,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각본·男주연상' 수상.. 10 불륜희 2018/11/29 2,647
877847 제가 덩치가 좀 있어요. 6 기분 2018/11/29 2,103
877846 이정렬변호사님 트윗 (feat.숨소리) 22 김혜경 감옥.. 2018/11/29 3,072
877845 빨간 코트 있으신 분 자주 입으시나요? 18 ... 2018/11/29 3,106
877844 집에서 쓸 알밥용 그릇 좀 추천해주세요 .. 2018/11/29 453
877843 잘한다! 잘한다! 공정위. 10 ㅇㅇ 2018/11/29 1,490
877842 이 코트 엄마 사드리고 싶은데 값어치 할까요? 21 .... 2018/11/29 6,132
877841 롱패딩 사놓고 못 입은 분들 담주 토요일에 4 영하 2018/11/29 4,059
877840 학생들 좋아할만한 싸고 양많은간식 뭐가 있을까요? 2 ... 2018/11/29 1,916
877839 해운대에서 창원 자가운전 3 ㄴㄴㄴ 2018/11/29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