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뚝배기로 밥해보고 싶어요~

초보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8-11-29 11:09:16
전기나 압력밥솥 말고 냄비나 뚝배기로 밥해보고 싶은데 압력냄비는 있는데 쫌 무섭고 (전에 고모네서 압력솥이 터져서 크게 피해가 났었거든요. 물론 대부분은 별일없이 잘 해드시는 거 알지만..) 먼저 뚝배기로 해보려고요. 
일반 뚝배기로 해도 상관없나요? 특별한 뚝배기가 따로 있는건가요?
추천하시는 뚝배기나 조리 비법이 있으신가요?
82 요리 고수님들 조언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61.109.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11:10 AM (14.33.xxx.242)

    일반뚝배기로 해도 되는데 밥물이 넘쳐서 그거 닦고 치우고 짜증날수도있어요
    잘지켜보다 냄비뚜껑열고 닫고 하면서 정성껏? 하면 밥물안넘치구요.

    우선 일반뚝배기로 밥해보세요

    요즘은 이중뚜껑있는 밥솥용 뚝배기가 따로나오긴하지만 굳이 살필요있나싶어요

  • 2. 상관은
    '18.11.29 11:11 AM (221.141.xxx.186)

    상관은 없는데요
    쌀을 미리 불려서 불린쌀로
    밥을 짓더라구요

  • 3. ....
    '18.11.29 11:14 AM (220.75.xxx.29)

    맑은 물 나올때까지 여러번 씻은 쌀을 30분이상 불려 넣으시면 되고 물은 좀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넘치지않게 지켜섰다가 뚜껑 얼른 열어주시는 정성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그게 힘들어서 이중뚜껑냄비를 샀다지요...

  • 4. 댓글들 감사합니다
    '18.11.29 11:20 AM (61.109.xxx.171)

    밥물 지켜보는게 중요하군요. 그럴 정성은 있어요 ^^
    이중뚜껑냄비는 좀더 편한가보네요.
    일단 갖고있는 뚝배기로 해볼게요.
    참, 제가 현미잡곡밥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충분히 불리면 괜찮을까요?
    밥솥아닌 것으로 밥짓기 성공하면 뭔가 진짜 82회원이 된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ㅎㅎ

  • 5. 나나
    '18.11.29 11:23 AM (211.192.xxx.1)

    30분 쌀 불리고요. 물은 일반으로 하고. 하다가 끓고 넘칠것 같을때 숟가락으로 한번 바닥까지 저어주고 중간에 물 부족하면 뜨거운 물 좀더 부어줘요. 그 이후엔 약한불에 놔두면 넘치지도 타지도 않구요. 이 상태로 10분? 정도쯤 있다가 밥 상태 확인하시고 다 된것 같으면 뚜껑 덮고 뜸 5분쯤 더 들여도 좋구요. 전 일반 뚝배기 사용해요. 딱히 불편함은 모르겠더라구요

  • 6. 뚜껑 열고
    '18.11.29 11:23 AM (222.120.xxx.44)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물이 졸아들면
    약불에 뚜껑 덮고 뜸들이면 넘치지 않아요.
    요즘엔 식당에서 쓰는 돌솥용 압력밥솥 뚜껑이 있길래 샀어요.

  • 7. ....
    '18.11.29 11:34 AM (39.7.xxx.94)

    현미밥은 좀 힘들어요.
    한 번 살짝 끓였다 하더라구요.
    옛날에 보리 삶아서 하듯이요.

  • 8. 저는
    '18.11.29 11:5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약한불로 냄비밥 해요
    그럼 넘치지도 않고 쉬워요
    초보들은 처음부터 약한불에서 밥하면 되요

  • 9. ..
    '18.11.29 12:01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현미밥은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일단 백미로
    물은 1:1
    30분 불려서
    부그르 끓어 넘치려는 순간
    한번 휙 저어주고
    약불로 15분

  • 10. ㄱㄴ
    '18.11.29 12:03 PM (211.36.xxx.36)

    윗님 말씀대로 아주약한불로 계속 켜놓습니다.
    그냥 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어느새 다 되어있어요.생각보다 오래걸리지도 않고요.
    넘치지않고 갑맛도 좋고요..
    여기 82에서 어떤님이 적으셔서 실행해본 뒤..
    냄비밥이나 뚝배기밥 늘 그렇게합니다.
    82와 그 분께 감사를..

  • 11. 모두들 감사
    '18.11.29 12:03 PM (61.109.xxx.171)

    당장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용기와 의욕이 팍팍 솟네요^^

  • 12. ..
    '18.11.29 12:32 PM (14.32.xxx.80)

    뚝배기밥 말만 들어도 맛있을 것같아요~

  • 13. 나야나
    '18.11.29 12:42 PM (180.67.xxx.115)

    뚝배기밥 잘해요
    자주 하는건 아니고 1인분 필요할때
    점심에 혼밥으로 곤드레밥 콩나물밥 할때 짱이에요
    1인분만 하는이유 큰 뚝배기가 없어서 ㅎㅎ
    밑바닥이 가마솥같이 둥그런게 덜 넘치구요
    압력솥 일반냄비 무쇠솥 중에서 뚝배기가 제일 맛있어요
    돔형 유리뚜껑이면 더 좋구요
    타이머 재면서 적어놓으시면 나중엔 눈감고도 해요
    30분 불리고 센불에서 8분정도
    밥물은 1.5배정도
    5분부터 뚜껑열고 해도되고 첨부터 열어도 상관없어요
    자작해지면 수저로 젓고 뚜껑닫고 약불 8분
    불끄고 9분정도
    맛있게 드세요

  • 14. 일반뚝배기
    '18.11.29 2:07 PM (211.248.xxx.216)

    중에 약간 두껍고 좋은걸로 하는데요.
    비결은 물맞춤과 약한불이에요.
    저는 전기밥솥안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으면 늘 뚝배기밥을 해요.
    얼마나 고슬고슬하고 맛나는지 울 막내는 거기 밥 다 뜨고 조금 남겨서 버터랑 간장넣고 막 비벼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260 이글이 베스트에 없다니... 이해가 안 되는군요 19 ... 2018/12/06 6,077
879259 남자친구 박보검은 .. 28 oo 2018/12/06 11,223
879258 아이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요 10 .. 2018/12/06 3,586
879257 명동성당 성모상에 발에 손 얹고 2 ㅈㅂㅈㅅㅈ 2018/12/06 2,923
879256 50견 물리치료 질문이요 7 50견 2018/12/06 2,159
879255 해운대숙소좀봐주세요 1 해운대 2018/12/06 1,274
879254 초등 겨울방학 언제부터 언제까지에요? 6 .... 2018/12/06 1,646
879253 김장김치가 쓴건지 신건지.. 6 우리 2018/12/06 1,690
879252 송혜교.. 17 ^ ^ 2018/12/06 7,163
879251 오늘은 남자친구 안보시나요 ㅋㅋㅋ 39 ㅋㅋㅋ 2018/12/06 7,135
879250 붉은달푸른해 김선아 3 단호박 2018/12/06 3,743
879249 이불솜 뭐 사용하시나요? 5 2018/12/06 1,784
879248 못난 이재명이 문재인보다 나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3 ..... 2018/12/06 1,578
879247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4 참여부탁드려.. 2018/12/06 1,051
879246 서양식 테이블 셋팅하면 음식은 어디에 두나요? 8 궁금 2018/12/06 2,060
879245 겨울철 수분크림은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20 크림 2018/12/06 7,112
879244 박병대 전 대법관, 박근혜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의 받아 2 ㅋㅋ 2018/12/06 722
879243 인제대 의대 6 ... 2018/12/06 3,733
879242 오늘 도대체 자유한국당이 뭐라고 했었는지 온 국민이 알아야 합니.. 6 공유 2018/12/06 1,310
879241 디스크 무조건 수술하시겠다는 아버지 10 2018/12/06 2,564
879240 “영리병원 허가, 절대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이라는데 걱정.. 20 미미 2018/12/06 2,168
879239 빵만 먹으면 변비가 와요 1 바람 2018/12/06 1,503
879238 이재명 숙청꾼들이 조용해졌네요 그 이유는? 41 sbs 2018/12/06 2,585
879237 초등 폭력요. 오늘 또 맞고왔어요.너무속상합니다 17 나라 2018/12/06 4,706
879236 반대로 한글떼기 느리면 공부에 소질없나요? 16 애기엄마 2018/12/06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