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큰오빠가 암으로 세상을 뜬지 한달여네요..
그후 두어번 꿈에 나왔는데 엊그제는..
제가 처녀적 다니던 성당이 있어요..
겉모습이 좀 웅장한 분위기의..
꿈에 제가 작은오빠와 그성당 옆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담너머로 안을 들여다보는데
공간이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아픈사람들만 있는곳,,아기들만 있는곳..이렇게요
근데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고 그랬어요
작은오빠와 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흰색의 옷을 입었던것 같아요
수녀님도 흰색옷을 입고 계시고..
제가 미사보는 의자에 앉아
여기 분위기 너무 좋은데 여기서도 큰오빠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옆을 보니 흰옷을 입은 큰오빠가 제옆에 앉아 있더군요..
어? 좀전까지 작은 오빠랑 있었는데 큰오빠가 언제???
라고 놀라며 꿈을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
무슨 꿈일까요..
깨고서 황당한 기분..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1-09-20 23:24:09
IP : 59.26.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21 12:21 AM (175.193.xxx.228)오빠분이 좋은곳에 가셔서 평화롭게
살고계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909 |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8 | 바람처럼 | 2011/10/23 | 7,378 |
| 31908 | 좀 전에 사마귀 유치원 보셨나요?? 7 | 오직 | 2011/10/23 | 7,559 |
| 31907 | 일년치 고춧가루 양이요. 2 | 헌댁 | 2011/10/23 | 5,187 |
| 31906 | 감, 주먹만한 거 50개 정도.. 4 | 가을에 | 2011/10/23 | 5,178 |
| 31905 | [질문] 흡연여부 알 수 있나요? 1 | ㅠㅠ | 2011/10/23 | 5,283 |
| 31904 | 임대 아파트 관련해서 여쭈어요. 2 | 임대아파트 | 2011/10/23 | 5,427 |
| 31903 | 나 꼼수가 뭔가요? 티비 프로인가요? 17 | 궁금... | 2011/10/23 | 6,506 |
| 31902 | ↓↓(자유-눈치9단 안..)핑크글입니다.돌아가세요. 6 | 맨홀 주의 | 2011/10/23 | 4,343 |
| 31901 | 요즘 나경원이가 은근히 본인이 호남출신인걸 강조하네요ㅋㅋ 3 | ... | 2011/10/23 | 5,308 |
| 31900 | 보수(한나라당같은부류)의 젊은 층, 저소득층 공략방법이 바로.... | 흠 | 2011/10/23 | 4,459 |
| 31899 | 눈치9단 안 VS 진인사대천명 박 1 | 자유 | 2011/10/23 | 4,308 |
| 31898 | 사상최대의 빅엿... 5 | .. | 2011/10/23 | 6,724 |
| 31897 | 음식 맛있고, 친절한 케이터링업체 아시면 소개해 주실래요? | 할일이 태산.. | 2011/10/23 | 4,414 |
| 31896 | 그냥 건너뛰세요. 1 | 111.15.. | 2011/10/23 | 4,327 |
| 31895 | 하나로마트에 젓갈 파나요? 3 | 초보주부 | 2011/10/23 | 4,994 |
| 31894 | 너도 검증해!!! 7 | 은실비 | 2011/10/23 | 5,018 |
| 31893 | 재밌는 일이네요ㅋㅋ(펌) 2 | 음.. | 2011/10/23 | 7,383 |
| 31892 | 잇몸이 좋치 않아, 영구치가 흔들거려서 빼신 분 계세요? | 잇몸 | 2011/10/23 | 5,260 |
| 31891 | 지하철에서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 7 | 도서관 | 2011/10/23 | 4,554 |
| 31890 | (속보) 안철수, `박원순 지원' 결정(종합) 16 | 송아지 | 2011/10/23 | 6,832 |
| 31889 | 중국 관련 안좋은 얘기가 계속 들리네요 | ??? | 2011/10/23 | 5,034 |
| 31888 | 명지초등학교 와 선일초등학교 15 | 초등걱정 | 2011/10/23 | 9,718 |
| 31887 | 나경원이 호남향우회에 갔더래요..거기서.. 7 | 오직 | 2011/10/23 | 6,999 |
| 31886 | 안철수 교수가 자진해서 전화했군요. 25 | ㅇㅇ | 2011/10/23 | 16,434 |
| 31885 | 나꼼수 기다리다 만난 애정남 | 뚜벅이 | 2011/10/23 | 4,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