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곧 43살이 되는데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하는게 나을까요?

시험관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18-11-29 07:56:33
이미 시험관을 세번 정도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안될까봐가 너무 걱정이에요.
운동을 자주하고 몸도 건강한 편이고 식습관도 좋으니 한 번만 더 해볼까 고민입니다.
주변에 이렇게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낳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IP : 88.145.xxx.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18.11.29 8:03 AM (175.126.xxx.83)

    해보세요 제 주변에 77년생 둘이나 임신중이예요. 내년에 출산예정이예요

  • 2. 쵝오
    '18.11.29 8:04 AM (175.223.xxx.200)

    저 44살에 출산했습니다.
    아기가 생기고보니 요즘 40대 출산 많더라구요..
    더 늦어서 확실하게 못가지는 나이가 되면 더 후회하겠죠.
    시도 가능하실때 시도하세요~^^

  • 3. 이번에
    '18.11.29 8:09 AM (112.155.xxx.161)

    출산하고 조리원가니 시험관 5년만에 (몇번인진 몰라요) 아이 임신한 분 46세 계셨어요 아가들 이제 한달 넘었는데 금이야 옥이야 잘 키우시고 보기 좋던데요.
    임신 확인한후 직장 바로 휴직하고 집에 계속 계셨다고...암튼 엄청 귀한 아이다했어요

  • 4. 00
    '18.11.29 8:17 AM (116.47.xxx.66)

    시험관아기 카페 가면 40대 분들 많으세요.. 10차만에 아기 품으신 분도 계시구요..
    나중에 미련이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래도 가능할때 한번이라도 더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5. 하세요
    '18.11.29 8:20 AM (121.168.xxx.29)

    시험관 시도하는 사람들 36넘어가면 많아요.
    노산이 쌍둥이 많은 이유가 대부분 시험관이죠.

  • 6. 해보세요
    '18.11.29 8:23 AM (110.70.xxx.171)

    홍지민인가도 43살에 첫애..
    45에 둘째 낳았잖아요.
    꼭 좋은 소식 있길 빌어요~~

  • 7. 만 45에
    '18.11.29 8:27 AM (36.11.xxx.63)

    초산도 봤어요 그 분은 포기 후 자연임신이었지만...너무 겁내지 마세요

  • 8. 제노비아
    '18.11.29 8:31 AM (220.78.xxx.121)

    73년생 지인도 결혼 16년만에 아기 낳아 지금 세살이에요
    남편이 끝까지 아기를 포기 못한대서 너무 힘들었지만 참고 시험관했다고해요
    처음에는 남편이 원망스러웠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끝까지 노력했다고~~

  • 9. 저는
    '18.11.29 8:33 AM (223.33.xxx.69)

    올해 44인데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3개월이에요 절대 안 늦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한번더 해보세요

  • 10. ...
    '18.11.29 8:58 AM (118.45.xxx.51)

    혹시 시험관 하면 시술 후, 입원하던지 무조건 가능한 오래 휴식 해야 해요.
    자연 수정이 아니라서 안정기 될때까지 몸이 편해야 해요. 혹시 쌍둥이면 더 오랜기간 조심하셔야 하고요~
    좋은 결과 있으면 해요~

  • 11. 새우깡양파링
    '18.11.29 9:02 AM (118.223.xxx.111)

    죄송한데 전 반대입장이에요
    나좋다고 아이낳는거요
    아이 초등학교 입학때 엄마나이 50넘어요
    아이들 자기들끼리 엄마 나이 비교하고 그래요
    그리고 다른분들 보기에도 젊은할머니나 그리보구요
    아이입장에서 싫어해요
    아이 고등때 엄마 환갑이고 현실을 보시고 판단하세요

  • 12. 늦둥이
    '18.11.29 9:16 AM (211.171.xxx.2)

    제가 어머니가 마흔에 본 늦둥이인데 단 한번도 엄마아빠 나이 많다고 부끄러워하거나 친구들 엄마하고 비교한적이 없어요. 물론 성인이 된 이후 어머니가 또래 보다 일찍 돌아가셔서 슬프지만 그래도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네요

  • 13. ...
    '18.11.29 9:44 AM (59.8.xxx.147)

    요즘엔 40대 중반도 많이 임신하고 낳던데요.

  • 14. ...
    '18.11.29 9:53 AM (119.69.xxx.115)

    늦은 건 맞지만 포기하기엔 이른 나이죠..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 15. 부모
    '18.11.29 10:02 AM (110.13.xxx.2)

    나이많아 창피한게아니라
    서로 사이안좋고 그런게 더 창피한거랍니다.
    늦게나아도 화목한가정. 아이사랑해주고
    하면되요.
    개그맨 이경애아들이 그런답니다.
    넌 부모가 나이많아 미안하다하니
    학교가면 애들이 그전날 부모싸운 이야기하는데
    우리집은 그런게없어 좋다구요.

  • 16. 저도 42에
    '18.11.29 10:04 AM (110.13.xxx.2)

    첫애낳았지만 주변 제아이 친구엄마들 30대보다
    더 적극적으로 놀아줘요.
    다들 대단하다할정도.
    6살아이가 노래하죠
    천만다행 천만다행 우리엄마라서 천만다행
    ㅋ 정해인 광고노래요.

  • 17. ...
    '18.11.29 10:18 AM (114.205.xxx.179)

    저도 시험관으로 41에 아이 낳았고(지금 4살)
    저희 엄마도 결혼 늦어서 친구들보다 자식이 5~10년 늦어졌어요.
    저와 동생은 엄마 늙었다고 싫어하지 않았어요. 대신 나이가 많으니 아프다는 소리를 일찍 들었던 것 같고 청소년기에는 내가 늦게 태어난만큼 남들보다 엄마와 5~10년 더 함께 있지 못한다는 생각이 슬펐지요.

    그런데 이제는 100세시대^^ 부모님 80세 앞두고 계시니 그런 아쉬움도 이제는 없구요. 대신 나는 내 딸 앞에서 아프다는 소리만 덜 해야겠다. 건강하게 80대 까지 살아야지 하는 목표 생겼습니다.

    자식 70대에 90대까지 살아있는 부모 병수발도 쉽지 않아요. 전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구요. ^^

  • 18.
    '18.11.29 10:29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사촌이 45에 낳은 아이 영재예요.

    안되면 건강 나빠질까봐 고민이면 몰라도 나이는 괜찮아요.

  • 19. ..
    '18.11.29 10:38 AM (211.205.xxx.142)

    5번은이상 해야 지치죠.
    이제 3번인데요.
    그런데 비용 만만치 않아요. 몸도 마음도 힘들고요.
    시간 금새 지나가요.
    저는 5번하고 나니 47이 되면서 포기했어요.
    미련 남지만 팔자려니 해요. 아이가 대학갈때 70 가까워요. 아무리 100세시대여도 그건 아닌것 같아요.

  • 20. 어떤
    '18.11.29 10:44 AM (125.177.xxx.106)

    분 시험관 자꾸 실패하니까 입양하기로 하니까 아기 생긴 거 봤어요.
    두 명이나...시험관이든 입양이든..아기에 대한 마음을 놓지마세요.

  • 21. .....
    '18.11.29 12:03 PM (182.222.xxx.106)

    유명한 시험관 병원 가봤는데 친정엄마가 오셨나 싶을 정도로 나이많아보이는 분들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런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한 번만 더 하세요 아무리 건강하셔두요 시험관시술은 절대적으로 몸에 안 좋습니다

  • 22. ...
    '18.11.29 1: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마지막 시도에 꼭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응원할께요.

  • 23. 시험관
    '18.11.29 10:00 PM (88.145.xxx.65)

    답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좀 기운도 용기도 납니다.
    내일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되세요 :)

  • 24. ㅡㅡ
    '18.12.5 9:01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49세에 초산하신 분도 있어요.
    이 분은 시험관하시다가 반포기하니 자연임신된 케이스에요. 이쁜 아기 찾아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261 횟집서 받은 매운탕꺼리?? 6 아침부터 2018/12/10 1,333
880260 영어 문장내 컴마 해석 좀 알려주세요^^ 3 컴마 2018/12/10 650
880259 현무씨, 혜진씨 동료로 돌아갔다는 기사가 있네요. 5 5% 2018/12/10 4,227
880258 배씨 인구대비 미인 많은 이유가 뭘까요? 15 ... 2018/12/10 3,882
880257 그알 성남 진우회. 이재명의 최측근은 ? 12 ... 2018/12/10 1,467
880256 임플란트 한꺼번에 두개하자구 ㅜ 15 2018/12/10 2,982
880255 초4 아들 심리... 8 아들아..... 2018/12/10 1,651
880254 생리를하면 임신은 아닌거죠? 6 JP 2018/12/10 5,041
880253 곧50이 돼요 2 2 2 3 .. 2018/12/10 1,886
880252 프레디 머큐리 성격요 8 레전드가 될.. 2018/12/10 3,829
880251 中 "일본의 화웨이 배제 방침, 강력 반대" LG보고있지.. 2018/12/10 682
880250 영어성경 큰글씨요 1 타. 2018/12/10 699
880249 방콕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일정 계획해 봤어요) 1 루시맘 2018/12/10 844
880248 팔순 상차림,출장뷔폐 추천좀해주세요~ 1 어머니 팔순.. 2018/12/10 1,342
880247 방콕 3박4일 가기 아까운가요? 6 000 2018/12/10 1,819
880246 SKY 캐슬, 몇년전에 스탠포드 하버드 모두 합격했다는 가짜 .. 13 루루 2018/12/10 10,316
880245 남편이랑 다퉜는데요. 마음이 넘 불편하네요.. 10 에휴 2018/12/10 3,663
880244 퀸 kbs재방 언제하는지 아시나요? 9 ㄴㄷ 2018/12/10 1,520
880243 김어준: 그게 참군인에게 시킬 일입니까 13 dd 2018/12/10 1,557
880242 알파카코트 수선비용 10만원 비싼건가요? 7 .. 2018/12/10 2,972
880241 대전 한식집 경복궁 가보신분 계신가요? 3 고민 2018/12/10 1,148
880240 영양제 뚜껑이 안열려요 4 .. 2018/12/10 8,077
880239 KTV에서 인권의 날 기념식해요 2 지금 2018/12/10 397
880238 40대 중반 보험.. 3 보험 2018/12/10 1,566
880237 다른집 남편들도 주말에 밥타령 하나요? 20 - 2018/12/10 4,020